갈라디아서


1장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주해)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종이 된 것은 세상의 윤리 도덕적인 사람의 교훈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진리의 말씀=십자가의 도=살)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십자가의 도를 본 받음=피)으로 말미암았음을 말씀합니다.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주해)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는 모든 형제들 속에는 주님도 함께 하시며...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형제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주해) 삼위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되므로, 갈라디아 교회에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도 당연히 십자가의 도안에서 있기를 기원합니다.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주해)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버지의 뜻(십자가의 도)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심은 이 세상이 악한 사단의 나라이고, 그 가운데 갇혀 있는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속량의 제물(피 값)로 단번에 사단에게 지불하고 사단의 자식인 우리들을 죄 가운데서 속량하셔서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주해) 이는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기적의 역사이기 때문에, 영광은 오직 예수님에게 만 있습니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부르심을 입은 자는 십자가의 도안에 거해야 하지만, 알기만 하고 능력을 입지 못하면 다시 세상 애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른 복음이란 믿는 자들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아닌 사람의 교훈을 좇는 것입니다.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주해) 천국에 이르는 복음은 오직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옳은 생각인 율법의 교훈으로 말미암아 요란과 분쟁이 일어나게 됨은 율법은 진노 저주의 법인 죄와 사망의 법이고, 또한 그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해) 성경을 통한 복음의 세미한 음성은 오직 십자가의 도뿐이고, 그 길을 본 받아 따라 가야 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복신앙과 은사역사로 말미암는 외적인 신앙은 율법의 물세례 가운데서 역사 되는 어린아이의 신앙입니다. 율법의 어린 신앙은 저주 아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해)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전해준 복음은 천국 복음으로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 이외에 다른 복음이란 세상 사람의 교훈으로 복음인 냥 전하게 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유는 율법 아래 갇혀 있기 때문이고,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나오고 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주해) 이 땅에는 사람을 기쁘게하는 종들이 있고 또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종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종들은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영광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종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칭찬을 받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돌리리라.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아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종들이 되어야... (분별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주해) 사람의 뜻은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진리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는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으로서, 몸소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문입니다.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주해) 천국 복음은 사람의 지혜로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보혜사께서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열어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십니다.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주해) 유대교는 율법 주의 자들로서 구약의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잇는 자들입니다. 그 때의 사울은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고, 다메섹으로 제자들을 잡으로 가는 자였으며,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였습니다.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주해)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율법의 유대인들 중에서도 율법의 의인이라 할 정도로 열심 있는 사울 자신을 말합니다.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주해)율법의 믿음에서 열심 있는 자였으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진리(예수)를 전하는 이방의 사도로 택함을 입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입니다.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주해)아들 예수를 전하는 자는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하는바,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함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옳은 생각에 따르지 아니했음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주해)예루살렘의 사도들을 만나러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간 것은 말씀을 받았으나 아직 능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며 곧 능력을 입는 기도 기간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행1:4-8)


○18. 그 후 삼 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 일을 유할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주해)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섰던 율법 안에서 열심이던  자가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게 됨 


24.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주해)율법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바뀌게 됨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더욱 예수를 핍박하던 자가 변화를 받아 예수를 전함은 영광이 됩니다. 바울을 통해 영광을 받으심같이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갈라디아서 2장



1. 십 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2.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주해)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의 역사는 강제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속량해 주시고 오직 자유를 주셨습니다. 속량해 주신 사랑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닫고 믿어, 사랑을 입은 자는 자원함으로 스스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주해)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진리를 대적하고, 자신들의 율법적 신앙 안에서 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흠을 잡아 정죄 하려는 사단의 역사로서 진리 위에다가 가라지를 덧뿌리어 죄의 종노릇하도록 하는 미혹의 역사입니다.


5.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주해)십자가의 도안에서 오직 진리 안에 순종하는 자들은 조금도 죄의 종노릇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능하신 능력을 보혜사로 말미암아 힘입어야 합니다. 복음의 진리로 항상 있게 함은 보혜사와 함께 하여 진리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여 항상 형제들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6. 유명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 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 것이 없고

(주해)이 땅에는 유명한 율법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외모로 보이는 것으로 물질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지만, 참 하나님은 외모로 판단하고 취하시지를 않습니다.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율법에서 어두움에서 자유(속량)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7. 도리어 내가 무 할례 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 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 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주해)천국 복음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지만, 각기 사명이 다름은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들로서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할례 받은 믿는 자들에게로 또한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들에게로 복음이 증거됨은 모든 인생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주해)육신의 가난함이 아니고,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주해)권면을 받을 수 있는 자는 은혜를 입은 자요 또한 아들들이나 받을 수 있습니다. 율법 안에서는 정죄 판단 시험으로 받기가 쉽습니다.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주해)죄 가운데 있는 자는 두려움이 동반합니다. 우리들이 온전히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참 자유를 얻어야 빛의 아들들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세상과 짝하게 됩니다.


13.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주해)믿음의 선배들의 삶의 모습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믿음이 어린 자들은 보이는 모습을 좇아 따라 가게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말과 행동이 동일해야 하고, 믿음과 행함이 함께 하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주해)우리들에게 새 언약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주심은 약속만을 해주신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우리들이 지켜야 됨을 명령해 주신 것이고, 주신 명령에 순종할 때에 약속이 이루어지고 영생의 길을 가게 됩니다. 먼저 말씀을 받은 자들이 앞서서 가지 않고서 어떻게 말씀대로 지켜 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본을 보이는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다.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주해)이는 이방인들(불신자들)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요 율법 안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주해)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은 율법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음으로 본 받는 결과로 맺어지는 의의 열매입니다.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주해)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율법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전히 순종했다면 결코 죄인으로 나카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음으로 본 받아 행하는 믿음 안에서 의롭게 됩니다.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주해)우리들은 처음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뜻(십자가의 도) 안에서 순종하며 살기를 고백하고 난 후에, 다시금 옛 구습(율법)을 좇아 살게 되면 스스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능력을 입어야 죄를 이기게 됩니다.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주해)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자들은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는 죄가 역사 하는 계명의 법 곧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입은 아들들입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속량함을 입고 참 자유를 받은 아들들은 자신의 옳은 생각(율법)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율법에서 비롯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로서 율법을 향하여 죽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 받아 행하는 믿음의 완성입니다. 이는 약속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고, 사랑의 실천이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해)십자가의 도(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의 들보(마음에 새긴 율법)를 바로 보고, 정과 욕심의 원인이 되는 율법(내 십자가)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음을 믿고 시인하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산 자가 됩니다. 다시 살아서 새 피조물이 되었으니, 육체로 주어진 남은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게 됩니다. 이와 같은 믿음은 다시 사신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주어지는 아들의 믿음입니다.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주해)하나님의 은혜를 폐할 수 없음은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역사를 누가 폐할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의의 한 행동(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심)” 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오직 한 길이고, 결코 사람의 율법으로 말미암은 윤리 도덕적인 것이 아닙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 앞에 순종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주해)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알고도 온전히 따르지 못함은 육신의 소욕 때문입니다. 모세를 따라서 애굽에서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 길에서 어려움이 올 때에  다시 애굽을 향하여 가기를 원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여 세상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물질로 유혹을 하는 자는 예수를 시험한 마귀(마4장)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물질을 넘겨받은(눅4:6) 첫 사람 아담이 마귀임을 바로 알아야 마귀의 꾀임을 받지 않습니다.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주해)우리들이 성령을 받게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받게 됩니다. 무엇을 믿습니까?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듣고 믿을 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계시의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요14:26)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주해)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적 물질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는 생명의 길에서 사망의 길로 믿음을 마칠까 염려함입니다.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주해)성령을 받은 후에 오는 마귀의 시험을 통한 괴로움이 헛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게 세우게 됨으로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려움 가운데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연단을 통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주해)우리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도 능력을 행하심도 우리에게 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택하심으로 각자에게 주시는 믿음의 선물입니다.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주해)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같이, 이 시대에 우리들이 믿을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예수를 믿어야 하고,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고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십니다.(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의의 한 행동”=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따르는 자들)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주해)아브라함의 아들이요 자손으로 인정을 받음은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뿐입니다. 이는 약속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주해)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복을 받을 자들은 선민이나 이방인이나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동일합니다.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주해)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을 상징 예표하는 믿음으로서, 약속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이 된 자들은 영생의 복을 받게 됩니다.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주해)진노 저주는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으로서, 불순종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율법 안에서의 행함은 온전히 순종할 수 없는 법이기 때문에 저주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주해)율법은 하늘의 법 진리가 아니고 땅에 속한 법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의인은 오직 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주해)율법은 행위의 법입니다. 모든 율법의 요구를 행할 수 있다면 구원을 받겠으나, 율법 안에서는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음으로 결국 불순종의 법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주해)율법 안에서 불순종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들이 받을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아(피 값을 지불) 주시고 우리들을 죄에서 속량 하셨습니다. 율법의 나무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첫 사람 아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게 됩니다. (율법의 저주를 누가 행사하는가?)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유대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이방인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천국의 복이 전해짐 같이, 우리들에게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15.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주해)하나님의 언약은 더욱 폐하거나 더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조금도 변개치 아니하시며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과의 약속은 오직 십자가의 도 곧 새 언약입니다. 우리들에게 약속하시는 십자가의 도 약속의 말씀은 조금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주해) 아브라함의 자손(이스마엘과 이삭) 중에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됨같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약속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약속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이 됩시다.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주해) 하나님의 정하신 언약은 결코 폐해지지 않습니다. 새 언약(진리=십자가의 도)도 옛 언약(율법)을 폐하심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하심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짐같이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이라 함과 같습니다.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주해)하나님의 약속은 진리 안에서의 약속이지, 이 땅에 속한 율법 안에서의 피조물의 약속이 아닙니다. 사람의 지혜와 노력으로 약속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게 되고--믿게 되고--거듭나게 되고--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주해)율법은 정죄의 능력이 되는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범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중보자 모세를 통해서 주신 것으로 약속의 자손(예수)이 오시기까지는 율법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율법의 주관자의 통치는 끝이 나고 보혜사의 통치가 시작되고 참 자유와 평안이 주어집니다.


20.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주해)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중보자이시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님과 우리들 사이에 중보자이십니다.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주해)율법은 선악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데 있어서는 온전한 능력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길은 율법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능력 안에서 가능합니다. 율법은 진노 저주하여 죽이는 법이고, 살리는 일은 오직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주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첫 사람 아담에게 주셨고 또한 받은 자가 축복을 받은 대로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창1:28) 모든 인생들은 아담 율법 안에서 태어나고, 율법의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가두어 두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먼저 율법 안에서 양육을 하시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약속의 아들 예수(메시야)를 보내 주심 같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에 약속하신 대로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이 주어집니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주해)지금의 이 시대에는 예수를 믿는 자는 많으나, 예수를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알고 바로 예수를 믿는 자는 심히 적습니다. 여기에서의 믿음은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보혜사께 맡기는 믿음입니다. 계시의 믿음이란 사람의 지혜와 노력에 바탕을 둔 믿음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상징 비유의 말씀을 열어 보여 주시는 믿음입니다. 이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받을 수 없는 믿음의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아무리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을지라도 율법 안에 갇혀 있는 종이지 진리의 아들은 아닙니다.(갈4:6-7)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율법은 죄인을 정죄하여 회개의 역사를 이루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서, 율법 아래 믿음으로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제 예수를 아는 지식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게 됩니다.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주해)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되고 율법의 마침이 됩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은혜 가운데 있는 자는 주관자가 율법에서 진리의 주관자로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는 율법의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합니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주해) 여기에서의 믿음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믿음입니다. 아들이 되는 길은 아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와 합한 자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산 자들입니다. 이들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성령 세례를 믿음으로 받아 자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로서 진리의 인격으로서 옷 입게 됩니다.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 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주해)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든지 동일한 은혜를 주십니다.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주해)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이고 약속의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약속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주해) 유업을 이을 자는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입니다. 아버지의 것은 아들의 것이고,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어려서는 율법의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양육을 함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주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짐으로 아버지의 정한 때는 아버지만이 앎니다.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주해) 사도 바울도 아들이 되기 전 믿음이 어려서는 율법의 초등학문 아래에서 죄의 종노릇 한 것을 말씀합니다.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주해)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서 아들 예수를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오신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들의 개인 신앙에 있어서도 먼저는 율법 아래서 양육을 하시고 ,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율법)에 보내 주십니다.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율법 아래 갇혀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을 속량하여 참 자유를 주시고, 아들의 명분을 주시고자 예수님은 오셨고, 또한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케 하여 아들들이 되게 하십니다.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아들의 증표는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아들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주해) 종과 아들의 기준은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종이고, 영접한 후에는 아들입니다. 아들만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아들의 영=진리의 영=진리의 성령=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이 됩시다.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주해)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참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바로 섬기지를 못합니다. 그 때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 곧 여호와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먼저는 율법의 진노 저주 아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다음에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야 참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입니다.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주해)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를 바로 알게 되고, 믿음으로 아들이 된 자는 다시금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육체의 삶도 현실이기에 때때로 세상을 바라 봄은 우리들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으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주해) 율법 안에서의 믿음은 모든 것이 보고 믿으려 하기 때문에 미혹을 잘 받습니다. 절기 신앙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습니다.(골2:23)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주해) 바울의 신앙은 오직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이고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도 사랑 밖에서는 모두가 사람의 지혜(율법)로 말미암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에게는 사랑 안에 함께 해야 합니다.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해) 복음을 전하는데는 먼저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진리의 믿음을 받아야 되지만, 먼저는 율법의 믿음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갈4:1-7)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주해) 육체의 소욕이 강한 가운데서는 진리의 빛이 역사 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육체가 죽고자하는 자는 영이 살고, 육체가 살고자 하는 자는 영이 살지를 못합니다. 먼저 육의 소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의 본을 보임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주해) 주님은 외모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마음 중심을 보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은 모든 형제들을 육체대로 판단을 해서는 안되고, 오직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믿음으로 형제들을 영접해야 합니다.(고후5:16)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주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신령한 하늘의 복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축복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사랑을 받은 자는 눈뿐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모두 드려야 합니다.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주해) 영혼이 구원함에 이르는 하늘에 것을 말하면,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기를 원하는 자들로부터 핍박이 있습니다. 육체로 난 자가 성령으로 난 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갈3:3)(4:28)

율법과 진리는 서로가 대적의 관계이나, 율법 안에 있는 자는 진리 안에 있는 자를 원수처럼 대하고, 진리 안에 있는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사랑으로 대합니다.


17. 저희가 너희를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이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 붙여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

(주해)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이 열심만을 가지고 달려가나, 그 마음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사람간에 행위로 말미암는 열심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열심을 내야 합니다.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 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주해) 주님 앞에 좋은 일은 오직 주님의 뜻(십자가의 도)에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좇아가는 것입니다.(눅9:23) 이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기 때문에 주님 앞에나 형제들 모두에게 유익한 좋은 일입니다.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주해) 그리스도의 형상은 진리의 형상으로서 주님의 마음입니다. 먼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인 십자가의 도가 마음에 기록되어야 합니다.(히8:10) 다음에 믿음으로 기록이 된 자는 보혜사께서 주시는 사랑의 능력을 입어야 하나님의 의(義)에 열매가 맺어집니다. 이 능력을 입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순종하고자 할 때에 주시는 능력입니다.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주해) 본래 세상 율법 아래 살기를 바라는 속성을 가진 자들이기에, 마음의 원함은 천국에 있으나 육체의 연약함으로 세상을 향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을

입어 거듭남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주해)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법이기에 땅에 속한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지, 생명과 성령의 법이 아니기 때문에 율법 아래서 벗어나야 합니다.(롬8:2)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 믿음으로 들어가면 벗어나게 됩니다.(갈4:4-6)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주해) 아브라함의 두 아들은 믿음의 두 아들로서, 이스마엘은 율법의 믿음이고, 이삭은 진리의 믿음을 예표합니다


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주해) 육체로 말미암는 믿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이고, 약속으로 말미암는 믿음은 하나님의 의와 거룩한 영생입니다.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주해) 계집종으로 말미암는 육체적 믿음은 율법의 말씀(옛 언약)이고, 보혜사로 말미암아 자유를 얻은 자의 영적인 믿음은 진리의 말씀(새 언약=십자가의 도)입니다.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주해) 예루살렘은 세상에 속한 율법 성전이고, 그 안에서는 죄와 사망의 두려움으로 종노릇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주시는 새 예루살렘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에서 완전히 참 자유를 받은 아들로서 곧 아들 예수를 잉태하고 낳으신 마리아와 같은 자들로서 구세주가 되시는 아들 에수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입니다.


27.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주해)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이제 즐거워하고, 구하지 못한 자는 소리질러 외쳐서 약속의 말씀인 새 언약의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라 함입니다. 홀로 사는 자의 자녀는 신랑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의 수가 남편 있는 자의 수보다 많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함은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는데 있습니다.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주해) 구약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약속으로 말미암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에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됩니다. 믿음은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시인하게 되면, 그 마음에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약속의 자녀임을 확증하게 됩니다.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주해)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체로 난 자들이 성령으로 다시 난 아들들을 핍박하게 됩니다. 이는 이천년 전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아들 예수를 핍박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들이 진리의 아들들을 핍박함은 옛날이나 이 시대에서나 동일한 역사로 나타납니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주해)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으나, 이스마엘은 계집종에게서 났다 함은 율법 아래 갇혀 잇는 믿음의 아들이고, 이삭은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약속의 자녀로서, 이는 진리 안에 있는 약속의 아들입니다. 내어 좇으라 함은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라 함이고, 이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혈과 육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핵심 내용입니다. 예수께서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해 분별하고,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세상적인 혈과 육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참으로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이 됩니다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비밀이고 약속의 말씀입니다. 약속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약속의 아들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주해)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자유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자유입니다.(갈3:13) 주님께서 주신...그 자유가 내 마음 안에서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내 안에 죄의 세력인 들보 곧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 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 믿음을 굳게 지킬 때에 다시는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됩니다.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주해) 할례를 받는 것으로 구원을 받게 된 다면 그리스도는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외적 할례는 사람을 통해서 받지만, 마음 심령에 받아야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곧 보혜사로 말미암아 받게 됩니다. 외식 신앙에서 벗어나, 심령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주해) 율법 아래서 이루어지는 할례(신약에서는 물세례)는 육체로 말미암는 행할 의무를 요구하게 됩니다. 이는 사람으로서는 모든 것을 지킬만한 능력이 율법 아래서는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능력을 덧입어야 온전히 율법의 요구(롬8:4)를 이루게 됩니다.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주해)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인 능력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하기 때문에, 결국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됩니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주해) 진리의 성령 보헤사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주해) 구약에서는 할례가 중요한 믿음의 근거가 되었듯이 신약에도 물세례를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율법 아래서 사람을 통한 규례일뿐입니다. 하나남의 의를 이루는 길은 그런 외적인 역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주어지는 사랑의 능력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율법의 마침이 됩니다.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주해)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율법=나의 정과 욕심)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갈2:17-18)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주해)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했던 바울 사도의 믿음과 같이, 십자가의 도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든지 심판을 받게 됩니다.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주해) 여호와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던 사울이 예수님의 참 빛을 만나고 난 후에, 바울 사도로서 전한 복음은 구약의 모세의 율법을 믿고 증거한 것이 아니기에 율법주의자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진리의 아들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핍박하고 저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증거할 때에 거치는 자들로서 역사합니다.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주해) 율법 아래 있게 되면 우리를 두렵게 하고 어지럽게 하는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스스로 자신을 바로 알고 정과 욕심의 근원인 마음에 새긴 율법을 예수를 위해서 버리는 자가 복이 있게 됩니다.(눅9:23)(롬2:15)(롬6:5-6)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주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심은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서의 해방이요 자유입니다. 그 자유가 육체의 기회를 삼게 됨은 믿음으로 벗어나서 내 맘대로 사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그 크신 십자가의 도 사랑을 바로 알고 본 받아 순종의 삶이 있을 때에 참 자유가 각자의 마음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참 자유는 내가(마음에 새긴 율법) 없을 때에 오직 보혜사로 말미암아 주시는 사랑의 능력에 있으며, 내가 없을 때에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의 자세로 종노릇할 수 있게 됩니다.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주해) 주님의 둘째 계명을 실천하는 자는 이미 첫째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믿는 자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자기의 옳은 생각을 좇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롬8:4)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주해)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으로서 정죄 진노의 법이기 때문에, 율법 아래에서는 사람의 사랑은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없습니다. 율법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법이기 때문에 피차 멸망뿐입니다. 율법과 진리를 분별하여 진리의 편에 설 자가 누구인가?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는 생각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해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욕심의 근원인 자신의 마음(율법)을 바로 보고, 주님을 위해서 버리고자 할 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그 때서야 우리들은 보헤사를 좇아 모든 일을 행할 수 있고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됩니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육체의 소욕은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성령의 소욕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이는 서로가 대적이 됩니다. 마음은 주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않는 이유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주해)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하게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됩니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주해) 육체의 일은 율법의 마음에서 기인하고 결과가 맺어지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15:18-19)에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와 같은 열매를 맺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원인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질 때에 육체의 일에서 벗어나, 보혜사로 말미암는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살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주해) 성령의 열매는 육체적인 물질적인 열매가 아니라 마음 중심에서부터 맺어지는 영적인 열매입니다. 이와 같은 열매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의의 열매입니다. 구원을 받은 아들들에게서 맺어지는 열매로서, 이는 온전한 율법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에 금지할 법이 없는 것입니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자(아들)들은 마음(정과 욕심=영)과 육체(몸)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순종하는 삶입니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주해) 우리들을 향한 주님의 원하심은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동행하는 삶이 되고, 보혜사께서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할 때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주해) 헛된 영광이란 율법 아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세상의 모든 것 곧 물질적이고 육신적인 믿음에서 비롯되는 세상 영광입니다. 이와 같은 세상 영광은 서로가 물고 찢고 격동하고 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의 아들들은 이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원한 영광을 돌리는 아들들이 되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주해) 형제들에게 죄가 나타나면, 곧 그 죄로 말미암아 나를 가르치는 것이기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형제의 죄를 정죄하는 자가 아니요 오히려 용서하고, 그 죄에 내가 참예하지 않기 위해서 경계하는 자가 될 때에 율법 아래서의 시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주해) 서로의 짐을 지는 것은 형제의 죄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각자의 죄짐을 서로 지기 위해서는 각자가 율법을 버리고 함께 그리스도안에 들어갈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것이요 순종하는 믿음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길은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주해) 율법에서 비롯되는 우리들의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해집니다. 내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직 율법 아래 있는 지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 진리의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갈4:4-7)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주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게 되면, 빛으로 말미암아 어두움의 주관자인 세상임금(요12:31)을 밝혀 주심 같이, 이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자신의 어두운 심령을 보게 해 주십니다. 이는 고침 받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전능하신 능력 앞에 순종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내 안에 들보를 발견한 자는 남의 티를 보고 정죄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은 먼저 나부터 이루어 저야 하기 때문입니다.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주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화평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중보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사랑을 알게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우리들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들 각자에게 있어서 자기의 짐을 짐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에 자기의 짐을 지게 됩니다.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주해)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는 오직 그리스도 곧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주해)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6:16)  율법 아래서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은 스스로 속게 되기 때문에, 말씀을 분별하여 스스로 속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의 분별은 오직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 편에서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스스로 속게 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느냐? 아니면 율법아래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좇아 죄에 종노릇 하느냐?에 따라서 심는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주해)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외적 신앙의 결과는 없어질 영광은 얻을 수 있으나 결국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는 자는 보혜사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주해)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선(사랑)을 행함에 있어 인내가 필요함은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입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주해) 네 이웃 형제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로 맺어진 이웃들을 사랑함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믿음 밖의 이웃들에게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주해) 큰 글자로 씀은 글의 모양의 크기를 말할 수도 있으나, 주님의 그 큰사랑의 말씀은 그리스도 곧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인 것을 바로 보아야(알아야) 합니다.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주해) 외식 신앙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자신의 경건의 모양만을 위하여 일하고, 조금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에게는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 자신은 지키지도 못하면서도 요구하기 때문에 불법입니다.(마23:1-3참고) 자신의 마음으로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면서도, 외적으로는 자신의 자랑을 일삼는 자들입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주해) 그러나 진리의 아들들에게 있어서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자랑은 없습니다. 이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로서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만을 자랑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내가 먼저 본 받아 행하는 자는 세상에 대해서도 그러하고, 세상이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이요 방법입니다.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주해) 햘례나 무할례 또한 세례를 받은 자나 받지 못한 자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마음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마음 중심에 아들의 영인 보혜사께서 계시면 거룩한 성전으로 택함을 입은 아들입니다.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주해) 죄와 하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해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아들로서 보혜사로 말미암는 참 평강과 긍휼을 입게 됩니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주해) 보혜사로 말미암는 아들들을 육체로 난 자들이 핍박하고 저주하나, 누구든지 핍박하고 저주하는 자는 스스로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행하는 자는 예수의 흔적 곧 그리스도에 고난에 참예함으로 고난의 흔적이 있게 됩니다.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주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각자의 심령에서 이루어집니다.(눅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