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주해

 


1장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주해) 아들로 택함을 입은 자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사도적 사명을 받게 된다.


(롬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주해) 율법의 구약에 있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한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주해) 예수께서 성육신으로 오심은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속죄의 제물로 주시기 위함이다.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주해)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진리의 영으로 곧 예수님 자신이다.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아들이시지만, 죽고 다시 사신 후에 만백성들을 구원할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 것이다.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롬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주해) 바울 사도가 사도적 직분을 받음은 부활하신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계시의 믿음(갈3:23)에 있으며,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하여 믿어 순종케 하는 이방인의 사도로 택함을 받은 것이다.


(롬 1: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주해) 예수 그리스도의 것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부활의 신앙관 속에서 다시 산 자로 부르심을 입고 택함을 입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로 아들이다.


(롬 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주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는 자는 아들의 영인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고 거룩한 성도이다.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한다.


(롬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주해)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울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롬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주해) 아들의 복음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마음에 기록된 아들들은 항상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 안에 형제들을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게 된다.


(롬 1: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주해)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고, 믿음의 푯대이다.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를 얻을 자가 누구인가?(빌3:8-9)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믿음의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주해) 신령한 은사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사랑의 은사입이다.(고전13장)  이는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 곧 보혜사이다. 이제 지체에 속한 은사들(고전12장) 가운데서 벗어나, 머리를 붙들어야 할 때이다.

 

(롬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주해) 모두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고자 할 때에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고, 피차 안위함을 얻게 된다.  


(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주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거두시는 것은 열매이기 때문이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고 순종할 때에 우리도 보혜사로 말미암아 첫 열매가 된다.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주해)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사랑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누구든지 다 죄 가운데서 속량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다 빚진 자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행함으로 열매 맺어 빚을 갚는 자들이 되야 한다.


(롬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주해) 천국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이다.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구원의 확증을 받게 된다. 이는 믿음을 가진 자나 믿음을 갖지 못한 자에게나 모든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다.(마5:45 참고)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않는 복음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의로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열매이다. 이는 주님의 “의의 한 행동”(롬5:18)으로 이루어 주시고 교훈(롬6:17)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 안에서 다시 살게 된다.(새 피조물)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주해) 하나님의 진노는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역사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 하신다. 경건치 않은 자와 불의를 행하는 자에게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진노가 있고, 경건한 자와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자에게는 의와 영생으로 함께 하신다.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선악을 분별하여 선하신 하나님을 찾게 된다. 율법의 선악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알게 하신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주해) 하나님의 창조에서 시작하여 구원과 심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진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모두가 좌우의 두 법(율법과 진리, 어두움과 빛)으로 말미암아 역사 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를 보고도 하늘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는 표상적 관계로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진리)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어느 누구도 핑계치 못하리라. 보이는 이 땅의 모든 역사를 통해서도 우리를 향한 교훈이 있음은 이 때문이다.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주해) 하나님의 진리의 영광을 가리 우는 것은 율법이 가리우게 된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는 하나님의 영광과 뜻과는 멀어지게 된다.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주해) 사람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지혜로는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의 도 사랑에 이르지 못한다.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 허망하고 미련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에게 있어 필수 요건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눅9:23)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주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율법)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 썩어진 것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는 짐승과 같은 자로서 우상을 섬기는 자이다. 우리들은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들이 되어야 한다.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주해) 하나님의 공의의 사랑은 세상적으로 정욕대로 살기를 바라는 자는 원하는 대로 해 주시고, 그 결과 온 몸을 더럽히게 된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하여 성령의 소욕을 좇아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이 필요하다.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주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고, 세상의 물질적 신앙관을 마음 중심에 가지고 자신의 옳은 생각을 가지고 달려가는 자는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주님은 필요할 때에만 구세주가 아니라 언제든지 영원히 함께 해야 하고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다.


(롬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주해) 주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길 수 없다 하셨는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순리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가 율법의 말씀 안에서이고, 다음이 진리의 말씀 안에서 역사 하신다. 그러나 이를 바꾸어 예수 안에서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믿음을 향하여 달려감은 결국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게 된다.


(롬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화목의 말씀은 하나님과 인생들과의 화목으로서, 중보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다. 남자만 있어도 여자만 있어도 안되고, 남자와 여자, 이는 선과 악이요, 하늘과 땅입니다. 둘 간에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쟁이다. 분쟁의 결과는 그에 해당한 보응을 받게 된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주해) 화목의 조화는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가능하다. 화목을 위해서 우리들의 마음에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자 약속해 주셨다.(요14:16) 그러나 마음에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율법 아래서 진노 저주의 두려움 가운데 거하게 된다.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주해) 율법(악)과 진리(선)의 조화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 안에서 더러움만 나오게 된다.


(롬 1: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주해) 율법 아래서 역사 되는 모든 것은 죄와 사망의 결과뿐이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는 진리를 알지 못함으로 진리를 대적한다. 오히려 율법 아래서 맺어지는 율법의 의를 옳다고 한다. 그러나 율법의 의와 하나님의 의는 다르고, 하나님의 의에는 진노 저주 사망의 역사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2장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사람의 생각으로 말미암는 판단은 불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정죄함을 받게 되고, 자신의 양심의 법에 걸리게 된다. 우리의 판단은 오직 하나님 편에서...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판단이 되어야 한다.


(롬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주해)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에 따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대로 된다. 선을 좇는 자는 선의열매가, 악을 좇는 자는 악의 열매가 열리게 된다.


(롬 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주해) 모든 사람은 아담의 율법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율법으로 말미암는 판단은 스스로 죄와 사망의 올무에 얽매이게 되기 때문에 옳은 판단이 되지 못하고, 결국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을 다시 받게 된다.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주해)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기다리심을 알아야 하고, 영적 육적인 역사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여 고침을 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오히려 원망하고 진노 저주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는 자들이 된다.


(롬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주해)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하여 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고집하고 온전한 영적 회개를 하지 못한 자들은 열심은 있으나, 결국 스스로 진노를 쌓는 자가 된다.


(롬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주해) 사람의 옳은 생각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공의 의 심판을 받고, 주님의 뒤를 따라 영생의 복을 받아야...


(롬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주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른 분별을 하여 영생의 길을 가야 한다.


(롬 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롬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주해)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따름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 오는 열매이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는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마찬가지이다. 이는 신 불신간에 행한 대로 복을 받게 된다.


(롬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주해) 선과 악의 행함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들의 마음 중심을 보신다.


(롬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주해) 율법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죄가 있고 없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사람의 마음이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율법이 있으나 없으나 율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롬5:14)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주해) 율법이나 진리의 말씀이나 듣고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는 온전한 순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 진리 안에서 온전한 순종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 곧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십자가의 도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는 성경의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오직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준행하는 믿음에 있다.


(롬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주해) 율법은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인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자체를 율법의 사람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인생들은 신 불신간에 율법 아래 갇혀 있는 것이다.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주해) 사람의 마음에 새긴 율법이 곧 사람의 양심의 법인 율법이다. 각기 자신의 율법 안에서 송사하고 변명하게 된다.


(롬 2: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주해) 천국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빛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더러운 것들(마15:19) 곧 은밀한 것들이 들어 나게 되고...믿음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 먼저 심판을 받는 자가 복이요 훗날에 둘째 심판이 없다.


(롬 2: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주해) 자칭 유대인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예수(진리)를 믿는 자들로서 율법을 의지하는 자들과 율법 안에서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들


(롬 2: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주해) 교훈의 말씀만 듣고 믿음과 사랑을 말하고 천국을 소망하나 마음의 중심은 이 세상에 속해서 외식하는 자들

 

(롬 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주해) 율법의 세상 지식으로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을 인도하게 되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 된다. 율법은 없어질 세상 영광의 빛이고, 진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빛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빛으로 율법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을 인도해야 한다.


(롬 2: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주해)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지식이 아니라, 세상의 교훈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들의 교훈은 율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들은 스스로 가르치는 선생으로 믿고 있으나,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요14:26)


(롬 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롬 2: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주해) 남은 가르치면서 자신은 불의에 참여하는 자들로서 외식하는 자들의 모습의 열매입니다. 남을 가르침은 자신의 귀로 듣고 자신에게도 지켜야 하는 가르침이 되어야 한다.


(롬 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주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말씀을 자랑하면서, 자신은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가 된다.


(롬 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주해)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는 것은 이방인들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불의함으로 이방인들의 비방을 받게 된다.


(롬 2: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주해)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은 자는 율법을 아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게 되면 할례를 받은 자라 할지라도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같다.


(롬 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주해) 이는 믿음과 행함이 하나가 되어야 온전한 믿음입니다.(약2:22) 할례를 받고도 행함이 없으면 무할례자와 다를 바 없다.


(롬 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주해) 무할례자(불신자) 와 할례자의 다른 점은 말씀을 듣고 믿어 행(순종)하느냐? 믿음과 행함이 하나가 된 온전한 믿음이 있느냐?에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믿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판단을 받게 된다.


(롬 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주해) 육신의 눈으로 들어 나는 외적인 물질적인 세상적인 믿음(외식신앙)으로는 유대인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주해)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하셨는데, 육신의 외적 신앙이 아니라,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심령의 거듭남으로 영적인 신령한 아들의 신앙을 해야 한다. 세상 율법 곧 의문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내적(영적)인 할례를 마음에 받아야 한다.



 

3장


 

(롬 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주해) 아무리 택함을 입은 육적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영혼이 구원함을 받는데는 유익이 없다.


(롬 3: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주해) 하나님을 믿고 가르치는 자들 가운데에 외식 신앙하는 자들이 많다.


(롬 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주해)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 와는 상관없이 진실하신 하나님은 변함이 없다.


(롬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이 세상에 의인은 없다고 했는데,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 거짓됨은 율법 아래 갇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음은 의롭다함을 얻고 또한 판단 받는 자리에서 이기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해야 보혜사로 말미암아 우리도 세상을 이기게 된다.


(롬 3: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주해) 사람이 불의를 행함은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율법은 진노 정죄의 법이기 때문에 율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는 없다. 또한 죄 있는 자에게 진노를 내리심도 깨닫게 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


(롬 3: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주해) 율법 아래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불의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필히 있게 된다.

 

(롬 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선악을 분별하여 선의 길을 가지 못하게 되면,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옳은 생각 속에서 속게 되고, 진리를 떠나 거짓말을 하게 된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은 없다.

 

(롬 3: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誹謗)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定罪) 받는 것이 옳으니라

(주해) 마지막 심판의 역사는 선을 악하다 하고 악을 선하다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롬 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주해) 유대인(믿는 자)이나 헬라인(이방인)이나 다 죄 아래 있음은, 모든 인생들이 율법의 첫 사람 아담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죄 아래 있음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신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주해) 이 세상을 죄 아래 가두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의인은 있을 수가 없다.(갈3:22)(롬11:32) 사람의 노력으로 선을 행한다할지라도, 그 선은 율법 아래에 갇혀 있는 선이기에, 하나님 앞에는 불의한 것이다.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주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사람의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깨달음도 하나님을 찾는 것도 오직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시면 바로 깨달아 알게 되고 참 하나님을 바로 만나게 된다.

 

(롬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유대인들의 바램은 세상의 것에 치우쳐서 천국에 관하여는 무익한 것이다. 또한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알지 못함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을 알지도 못하고 행할 수가 없다. 

(롬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 3: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주해) 율법 아래서의 교훈과 믿음은 결국 사망이다. 또한 율법 안에서는 선과 악이 공존하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게 되고, 자기의 유익을 위한 속임과 남을 죽이는 독이 함께 하게 된다.


(롬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주해) 우선 잠간은 자신에게 유익이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파멸과 고생이 함께 하게 된다


(롬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주해) 평강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만이 주시는 하늘의 축복이다(요14:26-27)


(롬 3: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것은 자신들이 믿는 율법 아래서의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고 또한 사울과 같이 열심을 다해 충성하고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자신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 종노릇했던 것을 깨달아 안 것과 같이, 이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율법과 진리를 바로 분별하여 진리 위에 믿음을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심판의 말씀이다(고전1:18)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주해)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진노 저주의 법이기 때문에 죄는 깨달아 알 수는 있으나,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함을 얻을 수는 없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생각으로 선을 이루고자 하나,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육체가 없는 것이다. 많은 선지자들이 메시야를 예언하고 고대한대로 예수를 보내 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길을 밝혀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데 있다.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차별이 있으나, 십자가의 도안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기 때문에 조금도 차별이 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 공평하다. 모든 것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주해) 아담의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죄 가운데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기만 할뿐이고 이루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길은 사람의 지혜나 능력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보혜사로 말미암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하신 것이다.(요5:40)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주해) 주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진리 안에 구속함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자는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은 자이다.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주해) 우리를 의로운 자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예수를 화목 제물로 세우셨고, 그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고자 한다.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이는 하나님과 우리들이 중보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가 되게 하심이다. 의롭다함을 입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주해) 주님의 의로우심은 사람의 지혜나 능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랑은 있을 수가 없다. 율법의 행위적 믿음에 있지 않고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게 된다.


(롬 3: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롬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주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이 땅에 보내 주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의 하나님이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을 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더욱 굳게 세우려고 오신 것이다. 이는 율법 위에 진리의 능력을 덧입어서 온전한 믿음에 이르는 것이다.


 


4장

 


(롬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주해) 율법 아래서의 행위적 믿음은 자기에게는 자랑이 되지만, 하나님에게는 결코 자랑이 되지 않는다. 율법 아래서는 자기 자랑이 나타나지만, 진리의 믿음 아래서는 자기를 버리는 것이고 오직 주님 앞에만 영광을 돌리게 된다.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주해) 율법적 믿음에는 일의 댓가를 바라고 요구하지만, 진리적 믿음은 받은바 은혜에 감사해서 오히려 빚으로 여긴다. 의로 여기시는 믿음은 육신적인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에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은 진리의 믿음의 예표인 것이다.)


(롬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롬 4: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주해) 율법 아래서는 일의 불량에 따라서 믿음의 정도를 측정하지만, 진리의 믿음 안에서는 일한 것이 없어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믿음과 행함 속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더욱 큰 영광을 돌리리라.


(롬 4: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주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에게나, 누구든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게 된다.


(롬 4: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롬 4: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롬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주해) 아브라함의 믿음은 햘례자나 무햘례자나 모두에게 있어 적용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믿음은 구약이나 신약에 있어서나 중요한 것이다. 단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예수로 말미암는 진리의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고, 구약에는 율법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다. 율법 아래서 의롭다함을 받는 자들은 장차 메시야를 보내 주실 약속을 믿는 믿음이고, 지금의 이 시대는 보내주신 예수 그리고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는 믿음에 있는 것이다. (롬5:14....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히10:1의 말씀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이해해야)


(롬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주해) 여기에서 율법에 속한 자들이란 외적인 행위적 믿음을 말하고, 율법 아래서도 믿음이 있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기 위한 순교적 믿음을 말한다.


(롬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주해) 죄로 말미암는 진노 저주는 율법의 능력 곧 사망의 능력 권세이다. 그러나 율법이 없으면 죄도 없다. 한 예로 율법이 없는 동물들에게는 죄가 없으나, 선악을 분별하는 율법의 사람에게는 죄가 있는 것이다.


(롬 4: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롬 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롬 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 4: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주해) 믿음이란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한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구약에는 율법의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고, 신약에는 보혈의 피로 말마암는 구원의 도리 곧 십자가의 도를 주셔서 믿게 하시는 것이다. 이는 막연히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알고 예수를 믿는 믿음인 것이다.

(롬 4: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롬 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주해) 하나님의 의를 이룸은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고 지켜 핼할 때에 이루어짐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들은 어느 누구도 의롭다함을 입을 수 없음




5장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주해) 믿음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고, 순종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화평(마음에 평안)을 누리게 됨


(롬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과 북음으로 말미암는 고난은 장차있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됨


(롬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주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은혜를 받은 자는 어느 때나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됨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은 성육신으로 이 땅(율법 아래)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것이다. 외적인 죽음만이 아니라 그 내적인 비밀은 진리의 말씀이 율법의 말씀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 사랑이고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주해)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고, 율법의 진노 저주에서 속량(갈3:13, 4:5) 곧 구원을 받음이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원수이고,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우리도 다시 살게 하심이다.


(롬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주해) 중보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들이 화목하게 하시는 것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주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의 바른 이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해가 되어야하는바, 한 사람은 첫 사람 아담을 말하며, 모든 죄는 율법의 말씀으로 죄가 나오고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고전15:56)


진리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율법의 주인공은 첫 사람 아담이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옴은 지금까지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따먹지 말라는 자연계의 식물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으로 인한 것이 아니고, 첫 사람 아담의 내적 인격으로 지음을 받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따 먹을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불순종인 것이다.


그래서 아담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죄와 두려움 가운데서 해방하시기 위해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주시고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갈3:13, 4:5)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주해) 모세의 십계명을 주시기 전에도 죄가 있었고 죄로 말미암아 모두가 죽은 것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으로 말미암는 것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사망권세) 있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경륜섭리이다.(갈3:22)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주해)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첫 사람(창1:27-28)으로부터 율법의 말씀 곧 생기(창2:7)를 받아 생령이 되었고, 이는 모든 인생들의 영을 낳는 땅에 아비(마23:9)가 된 것이다.


모든 사람은 아담의 율법 곧 생령 안에서 태어나고,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 살다가, 율법의 사망권세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것이 인생길이다.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 갇혀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시고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생명나무)와 아담(선악나무)의 두 나무가 사랑과 화목의 십자가의 도를 이루신 것이다.


아담은 오실 자(예수)의 표상이 됨은 그림자, 예표이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율법의 주관자인 아담은 예수님의 그림자이지 참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한 자는 빨리 율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롬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주해) 한 사람의 범죄는 오늘날 교계에서 말하는 따 먹지 말라는 자연계 선악과를 따 먹은 범죄가 아니고, 아담의 내성 인격(세상을 다스리라는 축복)으로 주신 율법의 말씀을 받음으로 말미암는 필연적인 불순종인 것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은 모든 사람은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이 필연인 것이다.


그래서 율법 아래서 죽은 자들을 살리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죽어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은혜는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뿐이다.


(롬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주해)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은 진노 정죄의 법이고, 예수께서 밝혀주신 진리와 사랑의 법인 십자가의 도는 율법 아래 죽어있는 자들을 살리는 법이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주해) 첫 사람 아담은 930세를 살고 육신은 죽었으나, 그 영은 다시 살아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으로 사망의 왕이다.(히 2:14-15참고) 또한 예수께서는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죽은 자들을 살리는 생명의 왕이 된 것이다.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주해) 의의 한 행동은 십자가에 죽어 주심이다.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새 언약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롬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주해)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주해) 율법은 정죄의 법으로 죄를 양산하지만, 율법이 아니고는 죄를 깨달아 알 수 없다. 율법은 죄를 깨달아 알고 선악을 분별해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잡이이다.(율법의 종 세례 요한은 진리이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함)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 있으면 결국 죄와 사망에 이른다. 도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영생에 이르는 길이다.



 

6장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롬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주해) 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자신의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로서(갈5:24),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주해)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이들은 죽으심을 본받아야 순종함으로 믿음과 행함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십자가의 도)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나도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죽을 때(못 박음)에..나는 그와 함께 죽은 것(장사)이다.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은 다시 살 수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주님과 함께 죽은 자는 주님과 함께 살리라”는 말씀과 같이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는 자는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자이다.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주해) 부활에 이르기를 원하는 자는 먼저 그의 죽으심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빌3:10-11)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주해) 우리 옛 사람은 율법의 인격 곧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모두가 해당되고,

예수와 함께 못 박힌 것은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들이고,

죄의 몸이 멸함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소욕(생각)을 버림이고,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는 율법인 나의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고는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속아 죄의 종노릇할 수밖에 없다.


(롬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주해) 이는 육체의 죽음을 말함이 아니고, 율법의 내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는 주님과 함께 죽은 자이고 함께 살 수 있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이다.


(롬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주해) 죽은 자 곧 율법 아래서 다시 사신 분은 오직 예수님, 부활의 영이요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에게는 사망이 주장하지 못함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주해) 점도 흠도 없는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단번에 율법의 저주에서 만백성들을 속량하심이고, 다시 사신 예수(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산 자 곧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됨이다.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주해)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를 다시 살리심 같이, 우리들도 율법의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될 때에 산 자로 여김을 받음


(롬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주해) 육신의 소욕(사람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주해) 율법 아래 있을 때에는 불의의 병기,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와 함께 하고 순종하는 자는 의의 병기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주해) 죄가 주관함은 마귀 사단의 율법 아래 있기 때문이다. 율법에서 벗어나는 길은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롬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은혜인 십자가의 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게 됨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주해) 죄의 종은 마귀=사단의 율법 아래서 순종할 때이고, 순종의 종은 율법에서 벗어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순종하여 의에 이르게됨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주해) 하나님 창조의 근본이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종이 되게 하신 것이고, 예수께서는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주심으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갈4:4-5)하시고, 이루어주신 교훈의 본(십자가의 도)을 마음으로 믿어 순종할 때에 죄에서 완전 해방되어 의에 종이 됨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주해)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주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율법 아래서 무거운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의와는 아무 상관없이 살기 때문에 자유 곧 율법 아래서의 자유(이 때에는 육신의 자유로 상황에 따라서 방종하게 됨) 이제 예수님의 가벼운 멍에를 메야(진리에 구속) 마음에 참 평안을 누리리라(마11:28-30참고)  율법 아래서는 죄의 무거운 짐을 지게 되고, 진리 아래서는 모든 죄에서 해방으로 참 평안을 누림


(롬 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주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죄의 열매 곧 육신의 열매이고, 결국은 사망이다.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주해) 하나님께 종이 됨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하나님의 종(아들)이고,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있는 사람의 종이다.(갈4:1-7)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은사는 고전13장의 사랑의 은사로서 곧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이다. 그리스도(말씀) 예수(진리)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생이다.




7장


 

(롬 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주해)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해야 한다. 율법은 이 세상에 주신 세상 법이고, 진리는 천국법이다. 천국에는 율법이 없고, 오직 진리와 사랑뿐이다. 율법이 진리이고 진리가 율법이라고 아는 분들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롬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롬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주해) 주님의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는 자는 본 남편(율법의 주관자)에게서 벗어남이다. 예수께서 보혈의 피 값을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에게 지불하고, 아담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다. 속량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롬5:8)(갈3:13)으로 자유를 얻은 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서 벗어남 것이고, 새로운 신랑 예수(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주시는 능력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롬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주해) 율법은 육체에 상관된 법으로서 죄와 사망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주해) 얽매는 것은 내 마음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또한 세상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법에 얽매이게 된다. 이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는 자는 율법에서 벗어남이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김은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섬겨야 한다. 의문의 묵은 것은 율법의 세상적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주해) 율법 자체는 죄가 아니다. 그러나 육체와 함께 역사할 때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된다. 율법은 육체 안에서 선악 간에 많은 꾀를 내고, 결국 죄와 사망의 원인이 된다.


(롬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주해) 죄란 육체 마음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생각들이다.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롬2:15...마음에 새긴 율법) 각양 탐심을 이루는 것이다. 법이 없으면 죄가 없는 것이기에 제 십자가(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를 져야 하는 것이다. 완전한 죄의 해방과 자유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롬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주해)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선을 가지고 살 때에는 죄를 알지 못했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난 후에 죄가 나타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죽은 자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주해) 육체 생명의 법인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고, 영원한 생명의 법은 오직 사랑의 법인 보혈의 공로 십자가의 도뿐이다.


(롬 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죽였는지라

(주해) 자신의 마음(율법)에서 비롯되는 모든 생각들(죄)은 자기에게만 옳은 것(선)이지 하나님 앞에는 거짓된 것(악)이다. 스스로의 옳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자는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


(롬 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주해) 율법은 선악을 분별해서 죄를 깨달아 알게 하는 법이기에, 율법 자체는 거룩하고 선한 법이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롬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죄란 마음속에 은밀한 것이어서 들어나지를 않지만, 율법으로 말미암아 들어나고 고침을 받는 자는 복이 되리라


(롬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주해) 율법 자체는 신령한 말씀이지만, 육신에 속할 때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된다.


(롬 7: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주해) 사람이 살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에 이끌려 원치 않은 방향으로 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롬 7: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롬 7: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주해) 내 속에 거하는 죄는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에서 비롯되는 모든 육신의 생각들(롬8:7)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주해) 내 속에 있는 선은 율법 안에서의 선이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악한 것이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주해)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원인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그래서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신 것이고, 주님께서는 눅9:23에 “나를 따라 오려거든 아무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하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든지 율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롬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주해) 율법은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는 법으로서, 선악을 분별하여 죄를 깨달아 알게 된다.(롬3:20) 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섭리하시는 변할 수 없는 원리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그리스도 안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이 공존하고, 하나님의 형상(고후4:4...그리스도)대로 창조된 첫 사람도 세상에 속한 율법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이다.


또한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도 율법(선과 악)의 인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다.


(롬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주해) 내 속 사람은 내 마음 안에 선을 말하고, 이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기를 모든 신앙인은 원할 것이다.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주해) 그러나 내 지체 속에 있는 한 다른 법은 율법의 두 마음 중에 악한 마음(혼)을 말하고, 내 마음의 법은 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영)을 말한다. 이 두 마음이 항상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체의 혼합 인격체인 사람은 혼과 육체가 야합하여 영의 마음을 억압하는 것이다.(죄를 짓게 됨)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주해) 율법의 마음(영혼)은 두 마음을 이루지만, 이 둘을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든지 결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 죄와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모르면 율법의 저주(갈3:13) 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주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 곧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함으로 내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누구든지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게 된다.




8장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주해) 모든 진노 저주 정죄는 율법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내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 곧 육신의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는 형제를 진노 저주 정죄하지 않는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주해) 생명의 성령의 법은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이고, 죄와 사망의 법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에 세상의 법 곧 율법의 말씀이다. 율법의 말씀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자들을 보혈의 피를 지불하고 속량(해방)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주해) 율법은 선한 법이지만 육신과 함께 할 때에는 죄가 발생하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히7:16)이기 때문에 결코 사람은 스스로 죄 가운데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아들 예수를 성육신으로 이 땅에(갈4:4-5...율법의 이 세상) 보내 주시고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어 주심으로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주신 것이다.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예수께서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율법을 폐하려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완전케 하려 함이라 하셨는데,(마 5:17)  율법으로 말미암아 육신을 좇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다.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불순종의 원인인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을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스스로 버리게 될 때에, 그 마음 중심에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시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신다.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전능하신 보혜사께서 역사하신다.



(롬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주해) 육신을 좇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주관하는 자가 사단 마귀이기 때문이고, 영을 좇는 자는 그 마음에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누가 주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은 죄와 사망이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영의 생각은 영원한 생명과 평안이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은 진리의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이는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상반됨과 같은 것이다. 서록 서로의 법에 결코 굴복할 수 없는 법이다. 이와 같은 상반된 두 법이 하나가 되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 사랑이고 또한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기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원수가 자신의 마음에 있음을 보라!


(롬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에 있는 자들에게는 참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주해) 누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거하는 자들인가? 영에 거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씨(요일3:9)=또 다른 보혜사(요14:16)=아들의 영(갈4:5)을 영접하여 함께 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인이다.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살지 않기 때문에 몸은 주님과 함께 죽은 자요,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은 다시 산 자이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주해)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은 다시 사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실 때에 이루어짐


(롬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주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이루어 주신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들은 사랑의 빚진 자들로서 살아야 하고, 우리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신의 소욕(생각)을 좇아 살지 않는 것이 빛의 자녀로서 사랑의 빚을 갚는 길이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주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이고 결국은 사망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몸(율법)의 행실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 살리라(갈5:24 참고)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해) 하나님의 영인 보혜사의 인도를 받아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해) 무서워하는 종의 영은 율법의 주관자인 세상임금(아담)이고, 양자의 영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이시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길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갈4:1-7)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주해) 내 뜻은 버리고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인도하는 데로 순종함은 성령(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증하게 된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이 고난을 받음은 연단을 통한 거듭남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게 하심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골1:24)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한 합당한 길이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주해) 세상 죄를 지시고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제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자의 받는 고난은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영광에 비교가 안 된다.


(롬 8:19)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주해) 신불신간에 모든 피조물의 바라는 바는 원하든 원하지 안하든 선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길로 가게 됨은 무엇 때문일까?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주해) 우리를 굴복케 하시는 이는 사단이요 마귀인 첫 사람 아담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아담의 율법의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서 억압과 두려움 가운데서 살다가, 결국은 죽는 것이 인생의 행로이다.


세상임금(율법)에게서 벗어나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관자가 바뀌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주해)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갈3:13)하시고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된다. 여기에서의 참 자유는 죄와 상관이 없는 자유이다.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주해) 함께 탄식하고 함께 고통 하는 것은 죄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죄의 원인인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자신의 율법(들보)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 해결 받고 참 자유를 받게 된다.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주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전15:20)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도,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빌 3:12)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그리스도=십자가의 도)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함과 같은 것이다.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주해) 육의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아무리 천국 같을지라도 없어질 것들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라 하심같이, 먼저 자신의 심령에 주님게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참음으로 기다림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에게 주시는 큰 은혜로서, 고전13장에 “사랑은 오래참고...견디는 것이니라“ 곧 인내(忍耐)의 복음(말씀)인 것이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주해) 육을 가진 사람은 육의 세상 속에서 살기 때문에 세상을 향하여 달려가기를 좋아한다. 성령께서 원하시는 길은 정반대에 있음을 우리가 알기까지


(롬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주해) 성령께서 간구하심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간구하심을 알아야 한다. 성령을 말하면서 자기의 뜻을 좇아 사는 자는 성령과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서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아들의 형상(진리의 말씀)이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첫 열매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예정 속에 미리 정하신대로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영원한 영광을 받으심이다.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주해) 하나님을 대적할 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수 대적이 있으니, 바로 진리의 대적은 율법인 것이다. 대적이라 함은 서로가 상반된 성질을 말한다.(하늘과 땅, 여자와 남자)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주해)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어주시고 다시 사심은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 수 있다는 믿음이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주해) 율법의 사람은 택한 자들을 송사하나, 진리 안에 믿음으로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주해)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자는 다시 사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주해) 세상의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 우리를 위협한다 할지라도, 내 영혼의 구세주이신 보혜사와 함께 하는 계시의 믿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십자가의 도 반석 위에세운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죽고자 하는 자에게 다시 사는 길이 있다.


(롬 8: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주해) (고후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주해)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넉넉히 이기게 됨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이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9장

 


(롬 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주해) 바울의 근심과 고통은 택함을 받은 육적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것으로서, 그들이 복음을 받지 않으므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주해)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은 육적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이들이 복음을 받을 수만 있다면, 자신은 저주를 받을지라도 좋다는 간절한 바울의 마음이다.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주해) 그러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전 13:1-3참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롬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주해) 예수께서는 율법 아래 오셨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갈4:4-5)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롬5:8)를 밝혀주셨으니, 이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롬 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주해)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이라야 하고, 예수를 믿어도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 있어야지,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마7:21-23참고)


(롬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주해) 이스마엘은 그의 자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만이 씨로 여김을 받음 같이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믿어 순종하여 씨로 여기심을 받게 됨


(롬 9: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롬 9: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롬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 9: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롬 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주해) 큰 자는 율법의 종을 상징하는 에서이고, 어린 자는 진리의 종을 상징하는 야곱으로서, 야곱이 압복강가에서 회개하고 에서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나아갔을 때에, 에서가 야곱에게 내가 너의 압잡이가 되리라고 했던 것은 율법의 종은 진리의 길을 예비하는 자이고 섬기는 자이기 때문이다.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육 개월 먼저 와서 예수의 길을 예비한 것과 같다.


(롬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롬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롬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주해) 바로는 사단의 상징으로서 사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이 온땅에 전파되게 하려함이다. 사단 마귀인 첫 사람 아담은 세상 임금으로 세움을 받은 하나님의 종인 것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첫 사람 아담은 율법의 주관자=사망권세를 잡은 자=마귀=사단...계12:9)(롬13:1-4)


(롬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를 통해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을 밝혀주시고, 믿음으로 긍휼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믿지 않는 자는 강팍케 내버려 두는 것이다.


(롬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주해)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달려 있는 것을 누가 하나님을 허물하겠는가?


(롬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주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 원망하게 됨


(롬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주해) 토기장은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하고, 귀히 쓸 그릇은 진리의 말씀인 생명나무를, 천히 쓸 그릇은 율법의 말씀인 선악나무를 상징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십자가의 도로 밝혀주시는 것이다.


(롬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주해) 진노 저주를 하는 율법의 세상 임금은 이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다.


(롬 9: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주해) 생명나무인 예수님을 통한 영광과 은혜의 부효함을 보혜사께서 주신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롬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주해) 모든 믿는 자들 가운데에 진노의 그릇(율법 아래)에 속한 자도 있고, 긍휼의 그릇(진리 아래)에 속한 자도 있다.


(롬 9: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주해) 예수께서는 육적 택한 자들인 율법의 유대인(이스라엘)들에게 보내 주셨지만,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므로, 바울을 통해서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 곧 약속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씨로 여김을 받게 됨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주시고 부르심이다.


(롬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해) 남은 자는 택함을 받은 자들로서, 예수 안에 청함을 받은 자가 많을지라도 약속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자만이 아들로 구원을 받게 됨


(롬 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주해)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롬 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주해) (고전 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전 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 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주해) 율법의 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난 의는 하나님의 의로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의이다. (롬5:18...의의 한 행동=십자가의 도를 이루심)


(롬 9: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주해) 의의 법은 율법의 의이고, 그들이 이르지 못한 법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진리의 법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롬 9: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주해) 율법의 믿음은 외적 행위를 보고,  진리의 믿음은 내적 심령에서 이루어진다. 율법의 신앙은 외식 신앙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로 인해 예수님의 산돌에 부딪힌 것이다. 약속하신 보혜사는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역사하기 때문에 받은 자만이 아는 것이다.


(롬 9: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아 외식 신앙을 하는 자들에게 예수는 거치는 반석이다. 그러나 진리의 산돌에 부딪치고 깨져서 고침을 받는 자는 부끄러움을 면하리라




10장

 


(롬 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주해) 이 땅에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먼저는 이 세상이 악한 사단의 나라인 것과 또한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요일5;19-20)(눅9:23) 


(롬 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주해) 예수를 아는 지식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고 열심을 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선(윤리, 도덕)은 율법의 의이고, 하나님의 의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의이다. 이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모르면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율법 아래서 알지 못하는 자들이 율법의 선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로 잘못 알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 율법 아래서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알지도 못하고 복종하지도 않는다.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한다.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주해) (갈 3:23)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보혜사께서 마음에 오셔서 모든 비밀의 말씀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열어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믿음 곧 계시의 믿음을 받으면 율법의 마침이다.


율법의 마침은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이고, 이를 믿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는 삶이고, 완전한 율법의 마침은 이 세상 끝 날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롬 10: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주해) 율법 아래서나 진리 아래서나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러나 육의 행함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영의 행함은 진리로 말미암아 각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주해)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땅에 속한 율법의 믿음에서 하늘에 속한 진리의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 거듭나서 공중 재림하시는 주님을 하늘에서 맞이하는 첫째부활의 소망 가운데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이를 부인하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보혜사)를 부인하는 것이다.


(롬 10: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주해) 음부는 모든 영적 육적인 죽음의 권세를 통칭하는 것으로서 예수께서 감당하시고 다시 사신 것이다.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주해)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자는 갈4;5의 율법 아래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과 갈3;13의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깨닫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시인하고 따르는 자이며, 또한 예수께서 다시 사심 같이 우리들도 다시 살 수 있음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된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주해) 마음이 어디에 순종하느냐에 따라서 믿음은 달라진다.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십자가의 도 앞에 순종 할 때에 의를 이루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다.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주해) 부활하신 예수 곧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믿고 시인하는 자들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해) 유대인(믿는 자)들이나 헬라인(믿지 않는)이나 예수를 부르고 믿는 자는 차별을 두시지 않으며, 믿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해) 주의 이름은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주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난 후에 믿게 되는데, 새 언약인 구원의 말씀을 전하고 듣고 믿는 자는 영생에 이르게 된다.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주해) 좋은 소식은 영혼 구원에 대한 복음의 소식이다. 주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생에 이르게 되는 영생의 말씀이다. 듣는 자는 믿어 영생을 받게 된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자.


(롬 10: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주해) 구원의 복음인 십자가의 도를 듣고 믿음은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된다.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았어도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넘어진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능력의 말씀이다.(고전1:18, 1:24)


(롬 10: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주해) 지금 이 시대는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 육적 유대인들은 아직도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롬 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주해)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로 택함을 받게 됨으로 그들이 시기하게 된다. 그들이 시기하고 노엽게 여김은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세에 그들에게 영혼 구원의 말씀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전해줄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다.


(롬 10: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주해) 구하지도 문의하지도 않은 자들은 이방인들(택함을 받은 육적 이스라엘인들 이외의 족속들)


(롬 10: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주해) 새 언약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주시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11장...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심


 

(롬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주해) 육적 이스라엘인들이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이방 사도인 바울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진 것은 그들을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유대인이나 헬라인들이나 차별 없는 구원을 주시고자 함이다.


(롬 11: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롬 11: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롬 11: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주해) 믿음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 곧 남은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됨


(롬 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롬 11:7)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주해)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 중에 택함을 받은 자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이고, 그 이외는 모두가 율법 아래서 더욱 심령이 완악해진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롬 11:9)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

(롬 11:10) 저희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주해) 율법 아래 믿음을 세운 자는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함과 같다.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롬 11: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주해) 택한 자나 택함을 받지 못한 자나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롬 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주해)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

(롬 11: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주해) 이방인들을 구원하여 육적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여 다시금 깨닫게 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롬 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주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십자가의 도안에서는 하나가 되게 하신다.


(롬 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 하니라

(주해) 원인과 결과는 같은 것이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 졌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주해) 돌 감람나무는 율법의 첫 사람 아담이고, 가지는 그 아래서 태어난 자들(모든 인생들)로서, 참 감람나무(예수)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접붙임을 받아 진액(진리의 은혜)을 함께 받음이다.


(롬 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주해) 돌 감람나무(율법의 말씀)에 있는 자들에게 자기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오직 자랑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해야


(롬 11: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롬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 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롬 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주해) 원가지인 육적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음같이, 접붙임을 받은 우리들도 버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깨어 근신하며 믿음을 지켜야 한다.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주해)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시지만, 우리들이 순종하지 않으면, 스스로의 믿음에 따라서 넘어짐은 각기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는 공의 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면 영생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멸망으로 가게 됨은 전적으로 자신의 믿음에 있는 것이다.  


(롬 11: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주해) 순종함으로 접붙임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고전1:18)로 말미암는 것이다.


(롬 11:24) 네가 원 돌 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주해) 돌 감람나무는 첫 사람 아담(선악나무)이고, 좋은 감람나무는 예수(생명나무), 원 가지는 택함 받은 육적 이스라엘 민족들로서 이들에게도 구원의 역사가 있을 것을 말씀함이다.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주해) 원 가지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정한 이방인들의 수가 차면, 그동안 완악했던 유대인들에게도 천국 복음이 전해져서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시게 된다.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주해) 구약과 신약의 역사 속에서 택하신 육적 유대인들 과 영적으로 택하신 이방인들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롬 11: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알지 못했을 때에 본질상 하나님 아니 자를 섬겼던 것을 회개하고 난 후에야 죄 사함을 받게 된다.(눅24:47...죄 사함을 얻개 하는 회개)


(롬 11: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주해) 율법과 진리는 원수 관계이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주해)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선한 자는 선한대로 악한 자는 악한대로 쓰시되 선한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연단을 통해서 더욱 믿음을 세우게 하시고, 악한 자는 넘어지게 하셔서 자신을 돌아보아 고침을 받도록 하신다. 이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됨이다.


(롬 11: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주해)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방인들은 불순종할 수밖에 없었으나, 예수의 복음을 받아 불쌍히 여김을 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음이다.


(롬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에게, 우리들이 받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천국 복음을 전해 주어서 저들도 긍휼함을 얻게 하는 사명이 남아 있다.


(롬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주해)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아담(요8:44...너희 아비는 마귀)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또한 갇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한 것이고, 독생자 예수를 통해서 약속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주해)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자식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도 측량할 수 없는 것이다.


(롬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주해) 다시 사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주의 마음을 알자는 없다.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만이 주의 마음을 알고 순종하게 된다.


(롬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주해)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자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주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서 알게 하셨고, 깨달아 알고 믿는 자들이 예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 뜻과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주에게서 나오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다. 오직 주님에게만 영광이 있는 것이다.  




12장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해)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거룩한 성전으로서, 몸과 마음을 보혜사께서 원하시는 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게 된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주해) 이 세대는 율법의 세대이기 때문에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 한다. 또한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응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이다.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예수를 믿는 자가 예수를 참 하나님을 믿게 된다.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주해) 각자에게 주신 은혜의 분량이 다르지만, 다 귀한 것이다.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주해) 각기 다른 분량의 지체들이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기 때문에, 모든 지체는 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심을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 된다.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롬 12: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음으로 할 것이니라

(주해) 각기 은혜대로 받은 은사는 귀하지만, 은사에 집착하여 성령의 역사로 오해하면 결국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은사를 율법에서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루어야 할 것이다.


(롬 1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응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이다. 악을 미워하려면 율법의 말씀과 능력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선에 속하기 위해서는 보혜사께 순종하는 길뿐이다.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 12: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주해) 원수를 사랑하라 함은 진리의 원수 곧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저주 판단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롬 12: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주해)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지혜는 모두가 율법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롬 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주해) 율법 아래서의 판단은 악을 악으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갚게 된다. 선한 일을 도모함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사람의 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모든 사람 앞에서 하라 함이다.


(롬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능히 이룰 수 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주해)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이기에 율법의 진노 저주 판단을 일삼으며 살아서는 안 되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순종하며 인도하시는 데로 따라가는 것뿐이다.


(롬 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주해)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말고 오히려 십자가의 도안에서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할 때에, 그 사랑을 마음에 받으면 복이고 안 받으면 오히려 그 머리에 진노가 함께 하게 된다.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주해) 악에게 져서는 안 되는데, 이기는 길은 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할 때에 이기게 된다. 이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 오직 한 길이다.


사람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진노 정죄로 분쟁만을 일으키게 되어 결코 이김은 없는 것이다. 이김은 진실하신 예수님을 위지해서 예수의 마음 곧 진실한 자가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3장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주해) 모든 권세는 율법의 사망의 권세와 진리의 생명의 권세 모두를 포함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사망 권세는 마귀 권세인데 순종해야 하느냐? 하고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는데, 마귀인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세운 세상임금인 것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법에도 순종해야하는 것이다. 이는 롬8:4에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함을 이루는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 오신 것은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신 것을 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주해) 모든 법(세상의 법과 하늘의 법)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법으로 어기면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하더라도 처벌을 받는 것이다.


(롬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주해) 관원들이 가진 법은 세상 율법으로서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의 법이고, 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칭찬을 하는 법인 것이다.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주해)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관원들이라도 하나님의 사자 곧 종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역사되기 때문이며, 세상의 역사는 세상 임금을 통해서 역사하고, 천국의 역사는 예수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아담 아래 있는 율법의 종들에게 율법의 칼을 주어 세상을 다스리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는 것이다.


(롬 13: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주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이 제사(예배)보다 나은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예배는 헛것이다. 이는 강요에 의한 순종이 아니라, 스스로의 순종인 것이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롬 13:6)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롬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주해) 세상 나라에 세금도 드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하는 것이다.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주해) 예수님의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사랑의 빚진 자이다. 남은 삶을 형제를 사랑함으로 빚을 갚아야 할 것이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주해)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주해) 진리의 사랑은 조금도 어두움이 없는 빛이다.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주해) 예수를 믿으면서 율법 아래서의 믿음은 이제 끝내고, 아들의 영인 보혜사로 말미암아 깨어 있는 아들들이 되어야 한다.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주해) 빛의 갑옷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어두움을 이길 수 있는 능력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주해) 깨어 있는 신앙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과 어두움에 빠지지 않기 위한 근신하는 마음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능력의 옷을 입어야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게 된다.




14장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주해) 믿음이 연약한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서 언제든지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 이르게 되면 의심은 사라지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게 된다.


(롬 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주해)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믿음이다. 이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고 오직 전능하신 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는다. 그러나 연약한 자는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한다.


(롬 14: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주해) 각기 받은바 분량 안에서 형제의 죄를 사하는(탕감)사랑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롬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쓰시는 모든 지체는 귀한 것이다. 우리 스스로의 판단(율법)으로 심판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세우는 것도 넘어지게 하는 것도 우리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다.


(롬 14:5) 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주해) 받은바 은혜의 분량을 판단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롬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롬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주해) 믿음이 어떠하든지 모든 자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쓰임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떠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고 있는가? 를 생각하라


(롬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주해) 다시 사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죽은 자와 산 자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는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다.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주해) 형제를 판단하고 업신여기는 것은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가 된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심 같이,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형제의 죄를 사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롬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주해) 모든 혀가 자백하게 되는 것은 마음에 기록된 것이 있는 그대로 들어남이다.


(롬 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주해) 자기 마음이 들보(율법)인 것을 바로 보는 자는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롬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가 되어야지, 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형제의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주해) (행 11:9)에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하셨는데,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생각들이 속된 것이다. 


(롬 14:15)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롬 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주해) 모든 것을 형제와 나누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주해)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물질적인 것으로 이룰 수 없고,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주시는 능력으로 인한 마음에서부터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롬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 14: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주해)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라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된다(눅9:23, 요12:26), 


(롬 14:20)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주해)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만물은 정한 것이다. 그러나 만물 가운데 으뜸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더러운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의심 없이 율법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악한 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롬 14: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주해) 보혜사로 말미암아 육신의 소욕(사람의 교훈)을 끊고, 진리 안에 거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롬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해)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위에 세운 믿음을 굳게 해야 하고,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는 마음에 성령이 임하고 권능을 받을 때에 가능한 것이다.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주해) 의심이 있음은 마음에 새긴 율법(자신의 옳은 생각)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좇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믿음에서 벗어난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됨을 바로 알자.




15장

 


(롬 15: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주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이웃을 사랑함이 곧 자신을 위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롬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주해)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롬 15: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주해)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골1:24)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주해)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모든 말씀을 상징 비유로 비밀을 감추어두신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영생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인내와 안위로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

 

(롬 15:5)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주해)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생각과 뜻이 다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함으로 하나가 된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롬 15: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될 때에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영광을 돌리게 된다. 


(롬 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주해)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함이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롬 15: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주해) 사람은 수시로 변하고 진실하지 못하나,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오늘날과 앞으로도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


(롬 15:9)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15:10)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롬 15: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롬 15:12)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주해)  택함을 받은 육적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세상 모든 이에게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알자.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주해) 세상이 주는 기쁨과 평안은 잠사 잠간이지만, 보혜사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은 영원한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자.


(롬 15: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롬 15: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심같이, 이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제물로 드리는 산 제물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롬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롬 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주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듣고 본 것을 전하는 것이다. (마 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롬 15: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롬 15:21) 기록된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주해) (롬 10:16) ○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롬 15: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번 막혔더니

(롬 15: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롬 15: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롬 15: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롬 15: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롬 15: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롬 15: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롬 15:29)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롬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롬 15:31)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롬 15: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롬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6장

 


(롬 16: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롬 16: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롬 16: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롬 16: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롬 16: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롬 16: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롬 16: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사도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라

(롬 16: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롬 16: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롬 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롬 16: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권속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롬 16: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롬 16: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롬 16: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 자매와 올름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롬 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롬 16: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교훈을 거스리는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서, 분쟁을 일삼고 거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함께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그들을 만나지도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마음과 뜻을 함께 하지 말라는 것이다.


(롬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주해) 공교하고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을 쓴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로서, 이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로서 물질 명예 권세를 향하여 달려가면서도, 예수의 이름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롬 16: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주해) 선한데 지혜로운 자는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에 함께 하는 진리의 아들들로서, 보혜사께(십자가의 도) 온전히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들이다. 율법의 사람의 교훈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결코 악의 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롬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주해) 하나님의 주시는 평강은 오직 보혜사께 있으며(요14:27),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오셔서 모든 마귀의 일을 멸하여 주시는 것이다.(요일3:9)


(롬 16: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롬 16:22) 이 편지를 대서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롬 16:23)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롬 16:24) (없 음)


(롬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주해) 바울이 받은 복음은 그리스도=하나님의 능력=십자가의 도이다. 이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로서 새 언약의 말씀(십자가의 도)으로 말미암아 창세전에 감추어 두셨던 그리스도의 비밀(골2:2-3)이 밝혀진 것이다.


(롬 16: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롬 16: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주해) 이제는 때가 되어 보혜사께서 밝혀주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명령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임을 깨달아 알고 믿어 순종케 하여, 영원한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