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주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한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 속에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골2:2-3) 비밀인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다.


그 비밀은 그리스도 안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이 있음을 밝혀주셨고, 모든 하나님의 역사가 두 말씀 곧 두 그릇으로 말미암아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밝혀 주신 것이다.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주해) 하나님의 창조 구원 심판의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됨이다. (요일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예수)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주해)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음은, 그리스도는 말씀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두 그릇으로 역사되기 때문에, 빛이 되시는 영원한 생명은 예수께서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에 빛에 이르게 된다. 


(요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주해) 진리의 빛 되시는 예수께서 이 세상 어두움(율법)에 오셨지만, 율법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이 깨닫지 못함이다.


(요 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주해)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과 세례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이는 예수님(진리)의 길을 예비하는 율법의 종들이다.


(요 1: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요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주해) 세례 요한은 빛에 대해서 증거 하러 온 자이지 빛이 아니다. 빛 되시는 예수를 증거 하러 온 자 곧 예수의 길을 예비하는 자이다. 오늘날에도 세례 요한과 같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 곧 율법의 종들은 많이 있다. 이들을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전하고, 예수를 믿는 많은 청함을 받은 자들 곧 부름을 받은 자들이 있다.


이제는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빛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택함을 받고, 빛 가운데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하도록 해야 한다.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주해) 임시 비취는 율법의 등불이 아니라 영원한 참 빛이 되시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과 죽으심을 통해서 참 빛을 나타내심이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주해) 자기 땅은 율법의 땅이고, 자기 백성은 택함을 받은 유대백성들에게 예수께서 오셨으나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그의 이름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이고,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곧 생명의 권세를 받은 자이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주해) 세상 율법으로 말미암는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씨(요일3:9) 가 있는 자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자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아버지의 독생자 곧 약속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이다.


(요 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으로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이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주해)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은 십계명이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알게 하신 것이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주해)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란 하나님의 마음속에 세상을 향하여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과 진리 사랑의 말씀인 그리스도(비밀)를 예수를 통해서 나타내심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 주신 것이다.(진리에 대해서 증거)


(요 1:19) ○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 1: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요 1: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요 1: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요 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주해) (요 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난 자로서 그를 영접하는 자들은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되어야 아들로 구원을 받게 된다.


(요 1: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요 1: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요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주해) 요한은 물세례를 주고, 오직 예수님만이 성령세례를 주신다. 오늘날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하고, 순종할 때에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성령세례를 받게 된다.


(요 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 1: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은 오직 보혜사께서 오셔서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심이다.


(요 1: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주해) 예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죄 곧 율법의 저주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은 세상임금의 저주 아래서 죄의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다.


(요 1: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요 1: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주해)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율법의 물세례 안에서 회개를 이루고난 후에야 예수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의 길을 예비하고 길을 평탄케 하는 사명이다.


(요 1: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주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요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요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주해)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은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을 보거든 곧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요 1:35) ○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요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요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요 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 1:43) ○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요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요 1: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주해) 간사함은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참 이스라엘 사람에게 간사함이 없다 하심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 곧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는 간사함이 없게 되고 영적으로 참 이스라엘이 된다.


(요 1: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주해) 나다나엘이 율법 아래 있을 때부터 그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시다.


(요 1: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주해) 모든 인생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이시다.


(요 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주해) 더 큰 일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는 말씀이다.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인 것이다.


(요 1: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이 열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종들(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쓰시기 위해서 지으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역사에 쓰임을 받게 되는데, 어떤 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가 중요한 것이다.(의에 병기 아니면 불의의 병기) 





2장


(요 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주해)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요 2: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주해) 포도주는 말씀을 상징하는데, 포도주가 부족함은 율법의 말씀으로 인한 믿음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다.


(요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주해)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심은 율법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율법은 이 세상에 주신 것이고, 진리는 오직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의 역사는 먼저 율법 아래서 다음에 진리로 중생해서 영생에 이르게 하심이 변할 수 없는 구원의 과정이다.


(요 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주해) 돌 항아리 여섯은 율법의 돌로 된 육체 그릇을 말하고, 그 안에 세상 율법의 마음으로 가득 채움은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이다.

  

(요 2: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주해)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된 것이다.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주해) 물로 된 포도주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받은 자(물 떠온)만이 아는 것이다.


(요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주해) 사람은 잔치에 먼저 좋은 것으로 내고 다음에 낮은 것을 내는데, 예수님은 먼저 낮은 포도주(율법의 말씀)를 내고 나중에 좋은 포도주(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율법의 구약이 먼저이고, 다음에 진리의 신약으로 구원의 완성을 이루심같이, 개개인의 구원 역사에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먼저는 율법 아래서 다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진리 안에서 중생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갈4:1-7)


(요 2:11) ○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 2: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요 2:13) ○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요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주해) 소와 양은 율법과 진리의 말씀을 뜻하고, 비둘기파는 자들은 성령을 사고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은 장사꾼들


(요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주해) 오늘날에도 거룩한 성전에 온갖 세상의 것으로 가득차서 기도하는 집을 어지럽히는 자들이 누구인가?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위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이여!


(요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주해) (롬 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를 아는 지식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열심만을 내며 충성 봉사 헌신할지라도 십자가의 도 사랑을 알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다(고전13:1-3)


(요 2: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주해) 사람이 지은 건물 성전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예수께서 보혈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성전은 육체 성전을 말한다.


건물 성전에 마음을 다하고 열심 내는 자들의 믿음을 헐어 버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다시 심령에 새 성전을 세우고자 함이다.


(요 2: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주해)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는데,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거룩한 성전인 것이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 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주해)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했을 때에는 깨닫지 못한 것을,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깨닫고 믿은 것은,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가르쳐 주심으로 믿게 된 것이다.(요14:16,26)  이는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는다고 다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만이 영안이 열려서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말씀들을 깨달아 알고 믿게 되는 것이다.


(요 2:23) ○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요 2:24)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 2:25)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주해)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은 세상 율법의 마음이기 때문에, 사람으로부터 아무 증거도 받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래서 (요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것이다.




3장


(요 3: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주해) 마음에 새긴 율법의 마음에서 예수님의 진리의 마음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라도 율법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가 없다.(깨달아 알 수가 없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이 열린 자만이 볼 수 있는 것이다.(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여 새 부대가 되어야)


(요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주해) 모든 사람은 물세례(율법 아래서) 가운데서 회개를 이루고, 성령세례(진리 아래서)를 받고 거듭나서 영생 곧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주해) 모든 인생은 율법 아래서 태어나기 때문에 이 세상 육에 속한 자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믿음으로 다시 낳아야 하늘에 속한 신령한 자가 된다.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요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5:24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주해) 성령으로 난 자 곧 거듭난 자들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받은 자만이 아는 것이다.


(요 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요 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요 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주해)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게 된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주해) 이 땅에서 보이는 일(육)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일(영)을 말한다고 해서 믿겠느냐?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주해) 예수님 이전에 어느 누구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음이다.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주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장대에 매달아, 달린 뱀을 처다 본 자는 다 살았던 것처럼, 인자 예수님도 십자가에 들려야 할 것을 말씀함이다.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영생은 들린 예수 곧 부활하신 예수를 바로 알고 믿을 때에 받는 축복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로 말미암는 보혈의 공로이고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문이다.


(요 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독생자를 주심은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이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약속의 말씀이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을 때에 영생에 이르게 된다.(롬5:8)(요17:3)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성육신의 몸으로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은 율법의 이 세상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이고,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음이다. 독생자의 이름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약속의 말씀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이 비밀을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밝혀 주신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따르는 자(순종)는 구원을 받게 된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주해) 예수님은 진리요 빛이요 사랑이시다. 그러나 예수를 그들이 영접하지 않음은 율법의 어두움을 더욱 사랑함이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기의 소욕이 강한 자들은 빛을 싫어한다.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주해) 어두움이 빛을 싫어함은 빛 앞에 자기의 수치가 들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 앞에 수치가 들어 남은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자신의 수치를 인정하고 버리고 주님 앞에 나아오면 고침을 받고 거듭나 영생에 이르는 것이다.


(요 3: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주해) 하나님 안에서 행함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계시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의 각오와 결단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진리를 좇는 자이고 빛의 아들들이 된다.


(요 3:22) ○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요 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 3: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 3:25) 이에 요한의 제자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 3: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 3:28)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요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주해) 요한의 율법의 믿음은 쇠하여야 하고, 예수님을 통한 진리의 믿음은 더욱 흥해야 함은, 우리들이 율법의 믿음은 쇠하여야 하고 다시금 진리의 믿음은 더욱 풍성해야


믿음의 과정은 율법으로 시작해서 진리로 중생하여 영생하는 것임으로, 율법 아래서 세상적으로 물질적으로 기복신앙과 은사 신앙을 고집하게 되면 진리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 (마7:21-23)


(요 3:31) ○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주해) 이 세상 만물은 율법의 세상이므로 율법 위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율법 아래는 진리가 없다. 진리가 없는 율법 아래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예수께서는 율법 아래 오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다.(갈4:5-6)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진리를 찾지 못함은 율법 자체가 진리를 가리 우는 어두움이기 때문에, 보혜사로 말미암는 새로운 영안이 열리지 않고는 빛(진리)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창 1:2) “하나님의 영은 수(물)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셨고, 또한 마14:25에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은 율법 위에 계신 예수님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물속에는 죽음뿐이고, 물 위로 나와야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것과 같이, 물(율법)에서 벗어나 진리로 영생의 숨(호흡)을 쉬고 다시 살게 된다.


(요 3: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주해) 보고 들은 것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이고, 율법의 이 땅에 속한 자들이 받지 않음이다.


(요 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주해) 그러나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는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음으로 인침을 받게 된다.


(요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주해)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요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주해) 이 세상 우주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아들 예수님의 것이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주해) 아들 예수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이 있고, 불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가 기다릴 뿐이다.




4장


(요 4: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요 4: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주해) 예수님은 율법의 물세례를 주시지 않고, 오직 진리의 성령세례를 주신다. 물세례는 사람이 주는 것이고, 성령세례는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은혜이다.


(요 4: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요 4: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요 4: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요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요 4: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주해) 사마리아 여인의 믿음을 물어보는 것이다. 여인의 믿음은 율법의 믿음이다.


(요 4: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 4: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요 4: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주해) 야곱의 우물은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세상 교훈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주해) 율법의 교훈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족함이 없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해) 그러나 예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


(요 4: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주해) 마음에 예수(보혜사)를 영접한 자들은 친히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물을 구하러 여기 저기 다니지를 않게 된다.


(요 4: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주해) 신랑 예수 보다 더 좋아하고 섬기는 자를 비유로 말씀함이다.


(요 4: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주해) 육신의 남편은 없지만


(요 4: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주해) 다섯 남편이 있음은 여인의 마음에 하나님보다(예수보다) 더 섬기는 자가 있음을 지적함이다.


(요 4: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주해) 여인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고백함이다.


(요 4: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주해) 유대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예배드렸지만


(요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주해) 율법의 산과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할 때를 말함이다.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서의 예배는 참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게 된다.(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을 알고 예배를 드릴 때가 있는 것이다.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은 예수께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셨기 때문이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 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주해)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있고, 거짓으로 예배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또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신령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가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영적 예배요 산제사인 것이다.  이와 같은 자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하나님은 찾으신다. (롬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주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이 아닌 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신령한 분은 오직 죽었다가 다시 사신 보혜사 한분이기 때문에,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 드리는 예배는 육에 속한 예배임을 알아야 한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 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주해) 구약의 유대 백성들에게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대로 예수를 보내 주심이다.


(요 4: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니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요 4: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주해) 물동이를 버림은 율법의 그릇인 자신을 버림이다.


(요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주해) 나의 행한 모든 일은 율법의 믿음 아래서 행한 모든 일들이다. 우리들의 마음 중심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할 것이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요 4: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 4: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요 4: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주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은 육의 양식이 아니라 영의 양식이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진리의 떡)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요 4: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주해) 예수님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으로서,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으로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4:35)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주해) 율법 아래 부름을 받은 자들 가운데 진리의 아들로 추수할 때가 됨(갈4:2...하나님의 정한 때)


(요 4: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거두는 자는 진리의 믿음을 받은 아들들이고, 뿌리는 자는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종들이다.


(요 4: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주해) 한 사람은 율법의 사람(종)이고, 다른 사람은 진리의 사람(아들)이다. 종들의 수고로 많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 있고, 그 가운데서 택함을 입을 아들들이 나오게 된다.


(요 4:38)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주해) 예수 안에 청하는 일(전도)을 율법의 종들이 하고, 청함을 받은 자들 가운데서 진리의 아들들을 택하는 사명은, 그들의 노력에 참예하는 것이다.  수고는 많이 하고 구원받지 못할 자가 많을까 두려운 마음이다.  율법 아래서 수고를 많이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로서 참 평안을 누려야 할 것이다.(갈4:1-7..종과 아들의 관계)


(요 4:39) ○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요 4: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요 4:41)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요 4: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주해)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예수 앞에 나온 많은 여자들이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집적 듣고 믿게 됨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주의 종들을 통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친히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심으로 계시의 믿음을 받게 된다.


(요 4:43) ○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요 4:44)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자지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주해)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높임을 받지 못함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 백성들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음과 같은 것이다.


(요 4: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요 4:46) ○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요 4: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요 4: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49) 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주해) 병든 아들을 위한 왕의 신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심이다. 우리들도 율법 아래 죽어 있는 가족을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요 4:50)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 4: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요 4: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요 4:53)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요 4: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5장


(요 5:1) 그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 5:2) ○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요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주해) 육신의 병든 자들은 영적 마음의 병든 자들의 비유이다. 물이 동함은 움직이는 살아 있는 물 곧 말씀이다. 이는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믿음으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아 기록하고 순종하는 자는 모든 병에서 깨끗함을 받게 된다.


(요 5: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주해) 율법의 믿음 아래서 삼십 팔년 된 병자


(요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주해) 주님께서는 무조건 고쳐 주시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의지해서 낫고자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확인하신다. 

 

(요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주해) 물이 동하는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이고, 말씀을 만난 자는 그 말씀을 믿고 스스로 순종하는 자(그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생명의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를 소개할 수는 있어도, 생명의 말씀 안에 들어갈 수 있지는 못하다.

 

 여기에서의 병자는 물이 동하는 못에 넣어줄 사람을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예수를 증거함은 사람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이다.(요15:26)


(요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주해) 율법의 믿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벗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함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제 십자가)을 지는 순종을 말함이다. 먼저 율법의 믿음에서 일어나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다음은 자신의 자리 곧 율법의 자리를 들고 걸어가야 한다.  

 

이는 진리이신 예수를 만나게 되면 율법을 버리는(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전히 세우는 것이다. 롬8:4의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다.


(요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 이 날은 안식일이니

(주해)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는 나음을 얻은 것이고, 주시는 능력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좇게 된다.(눅9:23)


(요 5: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요 5: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요 5: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요 5: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 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요 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 5:19) ○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주해) 성경의 말씀에서 본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예수를 보내 주시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보혜사를 우리들 마음에 보내 주심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보혜사께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심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받은 자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의 모든 행함은 동일한 것이다.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주해) 더 큰일은 십자가에 죽으심이다. 기이히 여김은 영생의 길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기 때문에 기이한 것이다.


(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심같이,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죽으심을 본받는 자는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살게 된다.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아들의 영 보혜사는 심판의 말씀이다.


(요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주해) 이제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 예수를 공경하여, 참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도 참 하나님도 공경하지 못한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주해)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셨는데, 예수를 아는 지식은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뿐이다. 이를 믿는 순종하는 자는 믿음으로 심판을 받고 영생을 얻음이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주해)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죽은 자이다. 아들이 아들의 영 보혜사로 말미암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듣게 되고, 듣고 믿는 자들은 살아나게 되리라.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약속의 말씀을 받은 것이고, 우리들도 예수께서 약속하신대로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 구속받아 영생을 받게 된다.


(요 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주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먼저 믿고,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어야 심판을 면하게 된다.


(요 5: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주해) 무덤 속에 있는 자를 오해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죽은 자를 매장한 무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죽은 자로서 무덤으로 비유한 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때가 지금이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을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주해)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율법의 말씀 곧 사람의 교훈 안에서 행함이다. 좌우를 분별하여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역사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요 5:30) ○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주해)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심판


(요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주해) 예수님은 하나님을 십자가의 도로 증거 하셨고, 우리들도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를 증거 해야 참된 증거가 된다.


(요 5: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주해) 예수를 증거 하시는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증거하심이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보혜사) 나를(예수) 증거하실 것이요 


(요 5: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요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사람을 통해서 증거 하지만, 율법의 사람이 아니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심이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아들 예수(진리)를 알지 못한다. 구원

은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이어야 한다.(갈4:5-6)(요일3:9..하나님의 씨)


아들들은 이미 자신의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로서 자기는 없고, 오직 보혜사께서 온전히 주관하시고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갈5:24)(요14:26)(요15:26)


(요 5: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주해) 요한의 율법의 빛(율법의 의)은 영원한 빛(하나님의 의)이 아니다.


(요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주해) 요한의 증거는 율법 아래서 본 예수를 증거한 것이고, 더 큰 증거는 예수님을 통해서 증거하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신 것이다.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주해) 예수께서 친히 증거 하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음성이다.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주해)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해야 아들로 구원을 받음(히8:10-11)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주해)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에 대한 예표와 실상이다.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 예기하지 말고, 예수를 증거(십자가의 도) 해야 한다.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주해) 예수 앞에 나와 따르는(순종) 자가 되어야 영생을 얻게 된다.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주해) (요 5:34)참고


(요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주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먼저 아들 예수를 알아야 하고, 또한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그래야 보혜사로 말미암아 예수를 알고 참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할 수 있는 것이다.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주해) 아버지의 이름은 그리스도(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이다.


(요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주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뿐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주해)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 저주 정죄가 없으신 오직 진리와 사랑이시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고소하지 않으신다. 고소하는 자가 모세라 함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형제들을 고소하는 것이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주해) 모세도 예수에 대해서 기록했다고 해서 예수를 마음에 영접한 것하고는 다르다...행18:25의 아볼로는 예수에 관해서 자세히 전했지만, 세례요한의 물세례(주의 도) 박에는 전하지 못했고...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를 받고난 후에야 예수를 바로 알게 된 것을 바로 상고하라. 모세를 비롯해서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매시야(그리스도)를 보내줄 것을 소망했을 뿐이지, 그들의 마음에 영접한 것이 아니다.

 

(요 5: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주해) 율법의 세상일을 말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늘 일을 말한들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그래서 예수께서는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요14:16),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하늘의 일을 깨달아 알고 믿게 되는 것이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보혜사)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보혜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6장


(요 6: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주해) 마14:13-21 절 말씀과 비교


(요 6: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요 6: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요 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요 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요 6: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요 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 6: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 오되 

(요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주해) 보리떡 다섯 개는 모세오경 곧 율법의 말씀(구약)을 뜻하고, 물고기 두 마리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뜻하는 것이다. 모세오경의 바탕에 믿음을 세운 다윗의 능력의 돌 다섯 개라 할 수 있다.


(요 6: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요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요 6: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요 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 6: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요 6:16) ○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요 6: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요 6: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주해) 마음에 풍랑이 일어남이다.


(요 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 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주해) 바다 위로 오심은 율법 위에 오심 곧 세상에 오심이다.


(요 6:20)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주해) 율법의 어두움은 진리의 빛을 두려워함이다. 그러나 빛이신 예수는 두려운 분이 아니고 오직 사랑이심을 알아야 한다.


(요 6: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주해) 빛이 되시는 예수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심령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된다.


(요 6:22) ○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요 6: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의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요 6:24) 무리가 거기 예수도 없으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요 6: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주해) 썩는 양식은 율법의 교훈들이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진리의 말씀으로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교훈들이다.


(요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주해)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예수님이시고, 예수께서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 6: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주해) 보고 예수를 믿게 하는 표적은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가 표적이다. 하시는 일은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음으로 기록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눅 2:12)(눅 2:34)(히8:10-11)(요일3:9)


(요 6: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주해) 조상들이 먹은 것은 모세를 통한 율법의 떡(교훈)이다.


(요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주해)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은 오직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참 떡이다.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떡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요 6: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주해)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주해) 이천년 전의 예수를 보고도 믿지 않았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보지 않고도 믿음은, 택한 자들이 아니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때가 되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택하시는 것이다.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주해)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 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사랑이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주해)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6:41) ○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주해) 아버지께서 이끄심은 창세전에 예정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시기 때문이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주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본다함은 깨달아 아는 것을 말하는데,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안을 열어 주시고 깨달아 알게 하신다.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주시는 모든 말씀과 행함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것이고, 이 비밀을 알게 하시려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떡(교훈)이다.


(요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주해)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는 율법의 떡이기에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요 6: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주해) 먹고도 죽는 떡은 율법의 교훈들이고, 먹으면 다시 사는 떡은 진리의 교훈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는 교훈들이다.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주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은 그리스도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뿐이다.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의 살이고, 피는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행함이다.


(요 6:52) ○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주해) 진리인 영의 말씀을 율법의 육의 말씀으로 생각하니 알 수가 없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주해) 인자의 살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이고,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아멘하여 마음에 받음은 먹는 것이다. 또한 교훈을 마음으로 받아 실천 곧 순종하는 자는 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는 믿음과 행함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된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해) 영생을 가졌다 함은 영원한 생명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마음에 영접하여 함께 하심이다.(요14:16)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는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주해)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6: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주해) 나를 먹는 그 사람은 예수를 먹는 것으로서 곧 진리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


(요 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주해)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떡은 모세를 통한 율법의 교훈들이고, 그것과 다른 하늘로서 내려온 떡은 먹으면 영원히 사는 떡 곧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이다.


율법의 말씀은 이 세상에 주신 법이고, 진리 하늘의 법이 아니다. 하늘의 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인 십자가의 도를 먹어야 영생하게 된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 6: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 6:60) ○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주해) 알면 쉬운 것이지만, 모르면 어렵게 마련이다. 이 세상 율법 아래서는 진리를 알지 못한다. 진리를 알게 위해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영안이 열린 자에게만 알게 하신 비밀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요14:16)


(요 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주해) 살리는 것은 영인데, 영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 사람의 영은 율법의 육에 속한 영이기에 다시 살지 못한다. 그래서 육은 무익한 것이고, 다시 살기 위해서는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인도함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진리의 성령은 육신이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으로 믿고 순종할 때에 날마다 거듭나 영생의 길을 가게 되고, 결국 영생에 이르게 된다.

  

(요 6: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 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주해)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은 하나님의 뜻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를 만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보혈의 공로로서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요 6:66) ○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 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 6: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7장


(요 7:1) 이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요 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 7: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주해) 유대인들은 율법주의자들이고, 예수께서는 율법 위에 오신 것이다.


(요 7: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주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 들어 내놓고 역사하지 않고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들어 내 놓고 예기해도 그들은 율법의 바탕에서는 알아듣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보혜사를 영접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이다.(고전2:10-11)


(요 7: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주해) 형제들도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요 7: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주해) 늘 준비된 때는 율법의 이 세상이고, 예수님의 때는 진리의 천국이다. 예수님의 때는 어두움이 없는 진리와 사랑의 세계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된다.(갈3:23)


(요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주해) 세상은 율법의 나라이다.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행사는 악한 것이다. 이악한 세상에 믿음을 세워서는 영원한 멸망뿐이다.


(요 7: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 7: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요 7:10) ○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요 7:1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요 7: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요 7: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요 7:14)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 7:1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주해) 율법의 세상에서 배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데, 모든 믿음과 영생과 구원이 있다. 

 

(요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주해)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 교훈은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그리스도)을 이루심이다.


(요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주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세상 율법의 교훈이고, 하나님의 뜻은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신다.


(요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주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기에 결국 자기의 영광만 구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는 불의한 것이다.


(요 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주해) 예수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마음은 율법의 믿음 아래서 살인하는 자와 같은 것이다.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 7: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주해) 예수님의 말씀은 육의 살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는 자는 이미 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 7: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주해) 예수께서 행하신 한 가지 일은 진리에 대해서 증거하신 것이다. 율법은 죽이는 법이고, 진리는 죽은 자를 살리는 사랑의 법이다.


(요 7: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요 7: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요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주해)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판단이 공의의 판단이다.


(요 7:25) ○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요 7: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요 7: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요 7: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 7: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주해) 예수님은 그리스도 곧 하나님에게서 났고, 우리들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낳은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요 7:30)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 7:31)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요 7:32)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요 7: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요 7: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요 7: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터인가 

(요 7: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주해) 율법의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는 자들이 천국의 일을 알 수 없다.

  

(요 7:37)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榮光) 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주해)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함께 하면, 은혜 충만하고 화평을 이루게 된다.


(요 7: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요 7:41)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요 7: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요 7:43)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요 7: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요 7:45) ○ 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요 7:46)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주해) 구약의 어느 누구도 율법 아래서는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세례 요한 이전에는 진리를 알지 못한다. 구약은 참 사랑의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 저주 살인의 역사인 것이다.


(요 7: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요 7: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요 7: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주해) 율법을 알지 못하면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하고, 율법의 저주 아래서 여호와를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고, 결국 예수를 믿을지라도 멸망에 이르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주관자가 누구인가?를 바로 이해하라.


(요 7:50)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요 7: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주해) 율법 아래서는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만, 진리 안에서는 말과 행동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됨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요 7:52)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주해)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유다를 제외한 열한 사도를 택하셨는데, 이는 오늘날에도 영적 갈릴리 곧 죄인된 자들 가운데서 택하셔서 일군을 삼으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만나려면 빨리 갈릴리로 가라고 하신 것이다.(마28:7참고)


(요 7: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8장


(요 8: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요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요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주해) 율법주의자들에게는 육신적 간음을 말하나, 예수님은 영적 간음한 자를 말씀한다.


(요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주해) 모세의 율법은 죽이는 사망의 권세이고,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권세이다. 형제의 모든 죄를 사하는 권세이다.


(요 8: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육신의죄) 

(요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주해) 육신의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은 스스로 율법 아래 갇혀 있기 때문이다. 죄인이 죄인을 정죄 판단함은 합당하지 않은 것이다.


(요 8: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영적인 죄)

(요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주해) 다시 몸을 굽히사 땅에 쓰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생각들 곧 영적인 죄가 없는 자가 돌로 먼저 치라고 했을 때에, 그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물러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라!


이는 죄의 근원인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을 바로 깨달아 아는 자는 자신의 십자가(마음에 새긴 율법=육신의 소욕)를 날마다 지게 될 때에, 오직 예수님과 함께 하게 됨과 같은 것이다.


(요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주해) 간음한 여자는 우리들을 상징 비유하는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데, 나를 십자가에 못 밖은 자(갈5:24)는 정죄 판단은 없고 오직 사랑으로 주님과 함께 하게 된다. 


(요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주해)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율법의 사랑)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요 8:12) ○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해) 진리이신 예수를 따르는 자는 율법에서 벗어낫기 때문에, 어두움의 일을 버리고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요 8: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주해)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주해) 이제 보혈의 공로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도 알고 믿어야 할 것이다.


(요 8: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주해) 진노 저주 판단은 율법 안에서, 진리 안에서는 판단 정죄가 없다. 율법 아래서의 판단은 이기적인 판단으로 합당하지 않다.


(요 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주해) 약속하신 보혜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판단은 참된 것이다.


(요 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요 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주해) 진리이신 예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들의 증거는 참되다.


(요 8: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주해) 보혜사로 말미암아 예수를 바로 알고 믿는 자의 심령에 예수께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게서는 모든 것을 예수에게, 예수님은 모든 것을 보혜사에게 그리고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알 수 없고,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참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역사)


(요 8: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 8:21) ○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주해) 율법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육적 선민들이지만,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결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들뿐이다.


(요 8: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해) 모든 인생들은 아래 곧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서 났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요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주해) 모든 인생은 세상 율법 아래서 태어나, 세상의 것으로 복을 받고 살다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로 인해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제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로 영생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율법 아래서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된다.


(요 8: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주해) 예수는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시다.


(요 8: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주해) 예수께 주신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분이 예수이시다.


(요 8: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주해) 예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은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에게 보혜사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요14:26)     (요 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주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은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행함)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 8:31)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주해)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십자가의 도안에 거하는 자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된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새 언약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이고,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참 자유를 누리게 된다.


(요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주해) 육신의 종이 아니라 영적으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죄의 종인 것이다.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주해) 죄라는 것은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양심의 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짓게 된다. (율법의 말씀이 없는 다른 동물들에게는 죄가 없고, 오직 율법의 사람들에게만 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


(요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주해) 종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하지 못하고, 오직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한 자들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하게 된다.


(갈 4: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계집종과 그의 아들(이스마엘)은 율법의 종이고, 약속의 아들 이삭은 진리의 종을 상징하는바, 각인의 마음에 새겨진 율법(종)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육의 소욕들은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보혜사(아들)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자가 아들로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하게 된다.  


(요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주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어두움은 사라지고, 진리의 참 자유가 함께 하게 된다.


(요 8: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주해)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주의자들로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율법으로 진노 정죄 살인을 하게 된다. 이는 바울 사도가 되기 전에 사울의 믿음과도 같은 것이다.


(요 8: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죽으심으로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들어내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생들은 첫 사람 아담의 생령(율법)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태어나기 때문에, 모든 생각과 행동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마23:9...땅에 아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갈4:5의 율법 아래서 속량하시고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 아래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요 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요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8: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주해) 모든 인생들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 아래서 태어남으로 첫 사람 아담은 모든 인생들의 영적 아비이다. 예수께서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하셨는데, 오늘날 첫 사람 아담이 마귀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모든 인생들은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 율법의 진노 저주 아래서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서 괴롭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스스로도 또한 남에게 상처주면서 마귀의 일을 그대로 자행하는 것은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요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주해) 하나님께로서 나서 왔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이다. 우리들도 약속의 성령 보혜사 곧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는 것과 같다.(요일3:9)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주해) 땅에 속한 자는 깨닫지 못한다. 영적인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만이 듣고 보고 깨달아 알아 고침을 받고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주해) 너희 아비 마귀는 첫 사람 아담이고, 모든 인생들은 생령(창2:7)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은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23:9)에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하신 것은 육신의 부모를 말함이 아니고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인 첫 사람 아담을 말하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은 이 세상을 다가지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자식인 우리들도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는 아담에게 주신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율법 안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게 되고 아담(마귀)은 거짓의 아비가 된다.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주해) 율법의 유대인들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진리를 믿지 않음이다.


(요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주해) 하나님께 속한 자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이다. (마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요 8: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요 8: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주해) 율법 아래서는 참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또한 바로 공경할 수도 없다. 참 하나님을 바로 공경하는 길은 예수께서 친히 밝혀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는 신령과 진정으로 공경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 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8: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주해)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요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주해)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8:52)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 8: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주해) 율법의 유대인들은 육신의 죽음을 생각하고 말하나,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은 영혼의 영생과 둘째 사망을 말함이다.


(요 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주해) 아들 예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고, 맡기신 것을 행함으로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을 증거하신 것이다.


(요 8: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고 믿으며,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보고 들어야 하는데 보기만 한 것은 깨달아 알은 것뿐이나 순종의 믿음까지 이르러야) 기뻐하였느니라 

(주해)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을 믿었으나,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이기 때문에 그들의 심령에 약속은 받지를 못했다. 그래서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한 것이다.


(요 8: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요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주해)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요 8: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9장


(요 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주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은 육적 소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생들은 율법 아래 갇혀 있어서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소경이라 하는 것이다. 모든 인생들은 날 때부터 율법의 사람으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모든 인생들은 소경이다.


(요 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주해) 영적 소경은 누구의 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주해) 자신의 율법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여 벗어나기 때문에,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자 함이다.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주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과 주신 말씀과 삶을 통해서 빛의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요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주해) 율법의 눈이 아니라 새로운 진리의 눈(영안)을 열어 주심이다.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아는 것과 같다.


(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주해) 깨달아 아는 자는 보냄을 받은 자에게 가서 씻음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능력을 입기까지 진리의 교훈을 받고 순종하여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


(요 9:8)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주해) 구걸하는 자란 남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 자 곧 사람을 통해서 말슴의 은혜를 받는 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보혜사께서 친히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게 된다.(요14:26)


(요 9:9)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요 9:10)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주해) 새로운 영안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열리게 된다.


(요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진흙...물기가 많은 흙) 

(요 9:12)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주해) 진흙은 물기가 많은 흙을 말하나, 이겨서 내 눈에 바름은 진리의 말씀과 율법의 말씀이 하나된 십자가의 도를 믿음이고, 실로암에 가서 씻어 보게 됨은 행함(순종)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요 9:13) ○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요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요 9: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주해) 진흙을 내 눈에 바름은 내 마음에 기록함이고, 내 마음을 보는 것이다.


(요 9: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요 9:17)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요 9:18)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 9:19)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요 9: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주해) 모든 인생들은 날 때부터 소경이다. 이는 율법 아래서 태어남으로 율법 아래서는 진리를 볼 수 없게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친히 증거하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해야 진리를 알게 됨이다.


(요 9: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주해) 받은 자만이 아는 것이다.


(요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요 9: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요 9:24)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줄 아노라 

(요 9: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26)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요 9: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요 9: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요 9: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 9: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 9: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요 9: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 내어 보내니라 

(요 9:35) ○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요 9: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주해) 본다고 하는 것은 아는 것을 말한다. 율법 아래서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시고, 율법 아래서 본다고 하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영적 심판이다.


(요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주해)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자들로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에도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면 영적 소경인 것이다.


(요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주해) 소경은 알지 못함으로 죄가 없지만, 소경이면서도 안다고(본다고)하는 자는 거짓을 말하는 죄가 된다.





10장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 10: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주해)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구원의 문을 밝혀 주셨고, 이는 예수께서 친히 들어가시고 영혼의 목자가 되신 것이다. 그러나 천국 문인 십자가의 도를 떠나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 강도이다.


(요 10:3) 문지기(주의 종들)는 그를(예수) 위하여 문을 열고(십자가의 도 복음을 전하는 일)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은 개인 구원이다.


(요 10: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주해) 주님의 음성은 언제든지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 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은 아들의 음성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듣게 됨


(요 10: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주해) 양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목자는 예수를 비유로 말씀하셨고, 영혼의 목자이신 예수를 따르기 위해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문)를 바로 알아야 한다.


(요 10:7)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주해) 죽으심을 통해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영혼이 구원을 받는 천국의 문이다.


(요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주해) 예수보다 먼저 온 자는 구약의 선지자들 곧 율법주의자들이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주해)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음은 은혜를 받을 때나 은혜에서 떨어질 때나 언제든지 은혜를 주심을 뜻한다. 이는 좋을 때만이 아니고 나쁠 때에도 자신을 깨달아 알게 하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주해) 예수께서는 요10:8에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라고 하셨는데,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은 율법 아래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거짓선지자들 곧 삯군들이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주해) 선한 목자는 죽은 자들을 살리는 일을 위해, 율법 아래 오셔서 죽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하나님의 사랑에는 진노 저주 의 역사가 조금도 없다.(요일1:5) 


(요 10: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주해) 삯군은 물질을 탐하고 사망의 늪으로 이끄는 거짓선지자들로서, 율법의 교훈을 진리로 가장하여 미혹하는 자들이다. 


(요 10: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주해)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자이다. 영혼의 목자이신 예수께서는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시고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것이다.(요10:11)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오늘날 기독교에서 잘못알고 잇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인 목사가 자신이 목자라고 알고 있는 종들이 있는데, 사람은 목자가 될 수 없고, 영혼의 목자는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임을 알아야 한다. 율법의 종들은 자기를 목자라고 말하며 미혹을 하지만,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목자가 되시고,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은 양으로 비유된다.


그러면 목사(牧師)는 무엇을 하는 자인가? 목사의 사명은 영혼의 목자이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가르쳐 주는(소개하는) 사람이다. 중매쟁이에 불과하다. 목사의 직함을 가지고 목자로 대접받기를 바라는 종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의 종들은 바울의 마음을 가져야 하리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해) 예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롬5:8)을 밝혀 주셨고, 우리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죽으심을 본받는 자들이 되어야, 예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요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율법 아래 있는 자들=청함을 받은 자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해)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 함께 하지 않은 자들 곧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히 2:11)에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하셨는데, 예수 안에 한 무리가 되는 길은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됨이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주해) 육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 곧 영생을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주해)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의 몸을 버리신 것은 스스로 버리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명은 죽으심을 통해서 다시 사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심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 생명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자신을 버릴 권세가 있는 자에게 새 생명을 얻을 권세를 주신다.


(요 10:19) ○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요 10: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요 10:21) 혹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요 10:22) ○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요 10: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요 10: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요 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주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진리)을 행하러 이 땅에 오신 것이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그리스도인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 곧 예수님의 이름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기도함이다.


(요 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주해) 이 세상 율법에 속한 자들은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다. 택한 자라야 믿을 수 있는 것이다.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하여 먼저 택함을 받아야 할 것이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은 주님을 알고 순종하는 곧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들이다.(눅9:23)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천국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이다.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곧 그리스도로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주해) 아버지와 예수님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이다. 다름은 이 땅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사역면에서 다른 것이다.


(요 10: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 10: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주해) 율법의 유대인들이 보기에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기 때문에 참람한 것으로 곧 가증스럽게 본 것이다. 그러나 진리인 예수 안에서 보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가증스러운 것이다. 우리들의 판단은 율법의 사람 편에서 보지 말고, 진리이신 예수 안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요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요 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주해) 그리스도 곧 약속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율법 아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행하신 선한 일 곧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율법 아래 있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인체 하는 자들이 가증하고 참람한 자들인 것이다.


(요 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주해) 아버지의 일을 행하는 자가 순종하는 자이고, 행하지 않는 자는 불순종하는 자이다.  아버지의 일은 그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요6:29)


(요 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 10:39)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주해) 행한 열매를 보고라도 믿는다면 복이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사함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믿지 않는 자는 사함도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께서 행하신 선한 일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함께 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된다.


(요 10:40) ○ 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요 10: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요 10: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11장


(요 11: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주해) 육신의 병든 자를 비유로 영적 마음의 병든 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이다.


(요 11: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주해) 병든 나사로를 향한 마리아의 기도가 예수님께서 들으심이다.


(요 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주해) 율법아래 갇혀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에 병든 자들이다.


(요 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주해)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나사로는 아들 예수를 인하여 고침을 받고 진리의 아들로 다시 낳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요 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요 11: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요 11: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요 11: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요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요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요 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 11:12)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주해)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잠든 자인 것이다. 이들은 아직 진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말함이다.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 잠든 자들을 깨우시는 것이다. 깨우심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의 말씀으로 깨우시는 것이다.


(요 11: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요 11: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주해) 병든 자를 잠든 자로 또한 죽은 자로 말씀하셨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죽은 자인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가 나오고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죽은 자라고 하는 것이다.


(요 11: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주해) 예수께서 내가 거기 있지 아니했다고 하심은 율법 아래에는 예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음이다. 율법의 구약에는 예수께서 보혜사께서 계시지 않음이다. 하나님의 뜻인 새 언약=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는 죽은 자인 것이다.(갈3:23에...계시의 믿음의 때까지, 갈4:3에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예수를 믿으면서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들에게 천국 복음인 십자가의 도를 들고 나아가야 할 때가 지금이다.


(요 11:16)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주해) 자신이 병든 자요 잠든 자요 죽은 자인 것을 깨닫게 되면, 다시 살기 위해서,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갈 것이다. 죽으러 감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믿음인 것이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다.(눅9:23)


(요 11:17) ○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요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요 11: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요 11:20)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요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요 1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주해) 율법 아래 병든 자, 잠든 자, 죽은 자인 나사로가 예수를 만나, 진리의 새 생명으로 다시 낳을 것을 말씀함이다. 거듭남은 진리로 거듭나야 한다.


(요 11: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주해) 예수를 믿는 자는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영생에 이르게 된다.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해) 영원하신 보혜사와 함께 하는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는 육신이 죽지 않는다는 말씀이 아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육신이 아니고 영혼 구원이기 때문이다.


(요 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 11: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요 11: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요 11: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요 11: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요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요 11: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요 11: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요 11:37) 그 중 어떤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요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요 1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주해) 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으로서, 나사로의 마음 곧 율법의 믿음을 버리고, 진리의 믿음으로 옮김이다.


(요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주해) 예수를 믿는 믿음은 다시 사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서, 예수께서 부활이요 생명임을 믿는 믿음 곧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요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2:30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주해) 죽은 자는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이고,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옴은 믿음은 있으나 행함이 없는 자를 의미한다.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함은 얼굴은 마음이고 수건은 모세의 율법을 의미하는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하심이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함은 율법의 죄와 사망 가운데 매여 종노릇하는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다니게 하라하심은 진리 안에서 행함을 뜻한다.


(요 11:45) ○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요 11: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요 11:47) ○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요 11: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요 11: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요 11: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요 11: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요 11: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요 11:53)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요 11:54)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요 11: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요 11:56) 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요 11: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12장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요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 12: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 할 날을 위하여 이를두게 하라 

(요 12: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 12:9) ○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요 12: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요 12: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 12:12)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요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 12: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요 12:15)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주해) 말은 사람을 상징하고, 나귀세끼를 타심은 우리들을 예수께서 타심이다.


(요 12: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것인줄 생각났더라 

(주해)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여 함께 해야 함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알게 되는데, 이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야 깨달아 알게 된다.


(요 12: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요 12: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요 12: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니라

(요 12:20) ○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요 12: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요 12: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요 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주해) 인자가 영광을 얻음의 때가 왔다 함은 십자가에 죽으심이다.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만백성들을 구원하실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이를 믿는 자마다 영광을 돌리게 됨이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죽으심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심이다.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마다 영생의 열매(축복)을 받게 된다.


(요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주해) 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버리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받지만,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주해) 주님을 섬기는 자는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 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주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됨이다.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영광을 돌리셨고, 이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통해서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예수와 보혜사는 하나이지만, 인생들을 구원하는 사역면에서 다른 것이다. 그리서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요 12: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요 12: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요 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주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예수를 죽인 자 곧 사망권세를 잡은 자가 마귀곧 율법의 저주하는 자인 첫 사람 아담이 세상임금인 것을 밝혀 주신 것이 심판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믿는 자들의 심령에서 역사하던 세상임금이 좇겨나가게 됨이다.


(요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주해)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 12: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요 12: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 12: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 12: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요 12: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요 12:39)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요 12:40)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주해) 눈을 멀게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멀게 되는 것이다. 땅에 속한 율법의 마음으로는 진리인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요14:16,26)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요 12: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이고, 주님의 영광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요 12: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요 12: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주해) 사람들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영광을 향하여 가고, 택함을 받은 아들들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게 된다.


(요 12:44) ○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주해)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주해) 보는 것은 아는 것으로, 예수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진리의 천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는 한 분이시지만, 이 세상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데는 삼위로 역사하시는 것이 다르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주해) 빛으로 오신 예수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러 오신 것이다. 행함이 없이는 빛이 되지 않고 어두움뿐이다.   (요 3: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참 빛은 사랑이다.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빛)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중요함은 믿음 소망은 이 세상에서만 있는 것이고, 천국에서는 오직 진리의 사랑만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성육신으로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주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는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을 살려서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그래서 율법의 저주 하는 자에게 피 값을 지불하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고(갈3:13), 이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마다 구언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주해) 나의한 그 말이란 그리스도의 비밀로서 곧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인 진리의 말씀을 말한다. 각 심령에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기록되어 있느냐 않느냐에 따라서 마지막 날에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 된다.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주해) 나의 말할 것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고(믿음), 이를 것은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해야 함이다.(행함)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은 온전한 믿음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생의 말씀 곧 우리를 향한 명령이다.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복음이요 천국의 열린 문이다.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다.


모든 성경의 말씀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비밀들이 밝혀지게 된다. 그대로 이르노라 함은 요12:49에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받은 데로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13장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 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요 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요 13: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요 13: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주해) 예수께서 씻기시는 이유를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하심은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는 알게 됨이다.


(요 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주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 13: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요 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주해) 이미 목욕한 자들은 물세례를 받은 자들이고,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음은 행함을 말씀함이다. 왜냐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회개는 하지만 온전한 영적 회개는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들도 믿어 아들로 인정은 받았으나, 온전한 것은 아니다.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와 내가 져야할 십자가는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거듭나는 것은 내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 온전히 깨끗한 자가 되는 것이다.


(요 13: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주해) 예수를 판 유다는 율법의 종으로서, 이는 우리들의 심령에 율법의 믿음에 거하게 되면, 유다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내 심령의 율법의 마음을(들보)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밖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끗함을 입어야 한다.(눅9:23)    


(요 13:12) ○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요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주해) 문자적으로 육신의 발을 씻기는 것을 말함이 아니고, 내적 비밀은...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들도 형제들의 죄를 사하는 자가 되어야 함이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주해)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탕감해 주셨으니, 우리들도 형제의 죄를 탕감해 주는 자가 되어야 함이다. 이는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 형제들을 사랑해야 함과 같은 것이다.


(요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요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주해)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새 언약=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요 능력의 말씀이다.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주해) 말씀을 받고 믿는 자 가운데서 예수를 핍박하고 파는 자가 있게 됨이다.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 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에게도 고난과 핍박이 따르게 된다.


(요 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주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들 예수를 통해서 알게 되고, 예수를 아는 것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심으로 알게 된다. 예수께서 약속하신대로 우리들 심령에 보내 주시는 보혜사를 영접함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요 13:21)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요 13: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요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요 13: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요 13: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요 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 13: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요 13: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요12:6, 요13:1 

(요 13: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 13:31) ○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주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앞에 놓고, 유다가 예수를 판 것이 영광이 됨은, 죽으심이 없이는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게 됨이다. 예수께서는 죽으심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신 것이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요 13: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주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아들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게 하시고, 믿는 자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모든 인생들의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요 13: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주해) 율법의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가는 곳에 올 수 없음은 율법과 진리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


(요 13:36)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주해)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음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이루어 주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함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음으로 보혜사를 영접한 후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요 13:37)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요 13: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주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주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라고 믿고 시인한 베드로이지만, 세 번식이나 부인한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믿고 시인할지라도, 어려움이 오게 되면 부인하게 되는데,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하기 전이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으나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게 되면, 예수를 믿으면서도 부인하는 자가 되게 된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훼방하고 거역하는 자는 사함이 없음을 바로 알자!(마12:31-32)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해야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망권세를 이기게 된다. 





14장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주해) 예수께서 예비하시는 처소는 물질적 육체적 공간이 아니라,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증거해 주시는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안에 거해야 함이다.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해) 다시 사신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 예수께서 또한 우리들이 함께 해야 한다. 예수께서 예비하신 처소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하여 예수님과 함께 해야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우리들의 거처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고, 예수님의 거처는 우리들의 심령이다.


(요 14: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주해) 우리의 죄를 담당하여 죽으심이다.


(요 14: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해) 예수님은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이시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수에게 맞기셨으니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주해)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길은 오직 예수를 알아야 한다. 예수를 아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


(요 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주해)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주해) 행한 열매를 보아 알게 되는데, 행함은 그 마음에 있는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성령의 열매는 그 마음속에 진리의 성령이 계시면 맺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율법의 주관자가 마음에 있으면 육체의 열매를 맺게 됨이다.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주해) 예수께서 하는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요, 이보다 큰 것은 십자가에 죽으심이다.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롬5:8) 곧 이웃 사랑이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주해) 예수의 이름은 예수가 아니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이름인 것이다. 예수께서 친히 예비하신 새 언약 곧 새 이름인 십자가의 도를 각 심령에 주시는 것이다.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 곧 한 말씀으로 믿는 자마다 하나를 이루어 통일하시는 것이다.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주해)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18)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먼저 사랑의 계명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주해) 또 다른 보혜사는 삼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곧 예수님 자신이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 자신의 영이시다. 보혜사는 영원히 함께할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다.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기업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다.(갈4:6 아들의 영, 요일3:9 하나님의 씨)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없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또 다른 보혜사는 오직 각인의 심령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받은 자만 알 수 있다.

(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됨)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주해) 율법의 세상에서는 진리에 대해서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또 다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에게 영안을 열어 주셔서 보게 하시는 것이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주해) 보혜사(아들의 영=진리의 영)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는 영적 고아이다.


(요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주해) (고후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십자가의 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함으로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주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사랑의 계명인 십자가의 도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14: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4:25)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해)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천국의 아들이 되고, 아들들에게 보혜사께서 모든 비밀을 가르쳐 알게 하신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해) 율법의 세상에는 진정한 평안은 없다. 보혜사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안은 세상의 것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참된 자유와 평안이다.


(요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주해)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주해) 일이 이룰 때란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약속하신대로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할 때에 깨달아 알고 믿게 되는 것이다.


(요 14: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주해)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사망권세를 잡은 자 곧 마귀(세상임금)가 들어나게 됨이다.(계12:9)  그러나 세상임금인 마귀는 예수님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관계할 것이 없기 때문에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 14: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주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믿는 것이고,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15장


(요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이 곧 보혜사(롬7:4)를 만나야 한다.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앞에 순종함으로 더욱 깨끗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성령의 열매는 오직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에게서 열리는 열매이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주해)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 함은 예수에게 붙은 자들로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깨끗하다고 인정을 받음이다. 이는 약속을 받은 것과 같기 때문에, 더욱 순종하는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될 때에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주해) 일러준 말을 믿는다고 해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에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됨이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해)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려면....(요일 3:24)에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의 말씀과 같이, 그의 계명 곧 십자가의 도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주해)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해) 히8:10-11참고


(요 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주해)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 됨이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해)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다.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으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롬5:8)을 이루어 주셨다.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각자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자.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주해) 예수님의 기쁨과 우리들의 기쁨은 영생의 기쁨이다.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주해)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우리들도 내 십자가를 지는 가운데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주해)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약속의 말씀으로서 우리를 향한 명령이다.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주해) 종과 아들의 구분은...(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종이 아니고 아들로서, 아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다.(요14:26)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택하시는 것은 약속의 말씀으로 택하시는데,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택하신다.(롬7:4)


(요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약속의 말씀이고, 우리를 향한 명령이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명령 앞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주해) 율법의 세상이 진리이신 예수를 미워함같이,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세상이 미워함이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주해)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 15: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주해)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요 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주해) 예수의 이름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이름이다.


(요 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 15: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요 15: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예수께서 세상임금을 말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임금의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신들을 알지 못하고, 결국 죄 아래서 벗어나지 못한다. 알지 못했을 때에는 죄가 없었으나, 알고 난 후에는 죄가 들어남이다.  (롬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예수가 어떠한 분인지를 알지 못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16장


(요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요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 16: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면, 율법 아래서 형제를 진노 저주 살인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것으로 알게 된다. 이는 바울이 되기 전 사울의 믿음과 같은 것이다.


(요 16: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주해) 예수를 조롱하고 핍박한 것은 율법의 주의자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진리의 길을 가는 아들들에게 오는 고난에 대비함이다.


(요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요 16: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주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죽으심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게 된 후에는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게 된다. (요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주해) 모든 말씀들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사실 그대로(실상) 말씀하심이다.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 됨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시는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약속하신대로 보혜사를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 보혜사는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우리들의 심령에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이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요14:26)(고전2;11)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주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관심의 대상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이 모든 문제는 보혜사께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신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주해)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여호와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된다. 곧 참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죄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 지 못함이요 

(주해) (롬 5:18)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하심같이, 의의 한 행동은 십자가에 죽어 주심이다.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주해) 심판은 감추어져 있던 세상임금(마귀 사단)이 밝혀짐이다.


(요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주해)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운 영안이 열려야 알게 됨이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은 아들들이 아는 것이지 종들은 알지 못한다. 아들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그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보혜사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영혼의 목자이신 것이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 16: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주해) 아들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삼위로 역사하시는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와 보혜사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인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이시다.


(요 16: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 16: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주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후에 보내 주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게 됨이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아들의 영=진리의 영)로 우리들의 각 심령에 오시는 것이다.(갈4:6)


(요 16: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요 16: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요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주해) 십자가에 죽으시는 예수를 두고 제자들은 근심하게 되지만, 죽으신 후에 약속하신대로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만나는 자는 근심이 기쁨이됨이다.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주해) 비유의 말씀


(요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약속하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죽음 앞에 근심하게 되고, 영접한 후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생의 기쁨이 충만하게 됨이다.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그날이다.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것이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해) 예수의 이름은 오직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받고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요 16:25) ○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보혜사를 영접할 때)

(주해) 예수께서는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다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비유로 말씀하시지 않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사실 그대로 가르쳐 주신다.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 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함은 먼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하게 되면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혜사는 오직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요 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주해) 아들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보혜사)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보혜사께서 인도하는 데로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요 16: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심이다.


(요 16: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요 16: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요 16: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요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 곧 약속의 말씀을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심은 곧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이고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주해) 천국의 보화(보혜사)가 마음에 있는 자(요일3:9)에게는 육신은 환란을 당할지라도,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게 된다. 세상을 이기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곧 보혜사와 함께 담대한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이다.





17장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주해) 참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통해서 영원한 영광을 받으시고자 함인데,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것이 아들 예수를 영화롭게 하신 것이고, 또한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심이다.


(요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주해) 아들 예수를 통해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하심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주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이 영생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분별하고,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믿음)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행함)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주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은 그리스도의 비밀(골2:2-3)을 밝혀 주심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과 죽음을 통해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해) 창세전에 그리스도는 형상이 없으신 참 하나님의 형상(말씀)이다.(고후4:4) 창세전에 참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대로 예수를 통해서 이루심이다.


(요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요 17: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요 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주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골2:2-3)이고, 이 비밀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을 통해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신 것이다. 그 뜻(십자가의 도)을 우리들에게 까지 주심으로 우리들이 예수를 알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줄을 알고 믿게 되는 것이다.


(요 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주해)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의 모든 인생들을 사랑하시지만, 구원을 받음은 참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자들뿐이다.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은 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이다.


(요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해) 아버지의 이름은 진리의 말씀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가 되어 보호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 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아버지의 이름이요 예수님의 이름이다. 이름이 없는 자는 멸망의 자식이다.


(요 17: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주해) 예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행사가 악하다고 하셨는데, 이 세상에서 택함을 입은 아들들이 다시금 악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주해) 예수께서 거룩하심같이 우리들도 진리 안에서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룩해져야 한다.


(요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요 17: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해) 예수께서 고난과 핍박과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자신을 거룩케 하심같이, 우리들도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한다.


(요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주해) 거룩함을 입은 아들들은 빛의 자녀이다. 빛은 어두운 이 세상에 비추어야 하는 것이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주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계명인 십자가의 도를 지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가 된다. (요일3:23-24)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해)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첫 열매이고 영광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첫 열매 곧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약1:18)


(요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주해) 중보자 예수를 통한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랑하심을 알게 하신 것이다.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주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밝혀 주시고, 이를 믿는 자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심이다.


(요 17: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주해) 율법의 세상에서는 진리의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요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해) 아버지의 이름은 진리의 말씀으로서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히8:10)하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예수께서 내 안에 내 안에 예수께서 함께 하게 됨이다.





18장


(요 18: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다 

(요 18:2) 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요 18:3)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요 18: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요 18: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요 18:6) 예수께서 저희에게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요 18: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요 18: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요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8: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주해) 베드로가 기진 검은 예수께서 죽으시기 전이기 때문에 율법의 검이다. 오른 편 귀를 베어버림은 진리를 듣지 못하도록 함이다.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꽃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주해) 고난과 핍박과 죽음의 잔이다


(요 18:12) ○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요 18: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요 18: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요 18:15) ○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요 18:16) 베드로는 문 밖에 섰는지라 대제사장과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왔더니 

(요 18: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요 18:18) 그 때가 추운고로 종과 하속들이 숯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요 18:19) ○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요 18: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요 18: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요 18: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는 하속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가로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요 18: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 18: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요 18:25) ○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아니라 하니 

(요 18: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베어 버리운 사람의 일가라 가로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던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요 18: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요 18:28) ○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요 18: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요 18:3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 18:31)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요 18: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8:33) ○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요 1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요 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주해) 이 세상은 예수님의 나라가 아니다. 이 세상은 세사임금의 나라이다.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이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에 진리 안에 거하게 된다.


(요 18: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요 18: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요 18:40)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19장


(요 19: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 19: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요 19: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요 19: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하더라 

(요 19: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요 19: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요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 19: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요 19: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요 19:10)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요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롬13:1

(주해) 빌라도가 가진 권세는 사망권세로서 사단 마귀를 상징하고, 사망의 권세는 율법에서 비롯되고,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다.(롬13:1)


마귀 사단의 사망권세는 율법으로 비롯되는데, 율법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법으로 주신 것으로서, 창1;27-28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첫 사람의 인격을 율법의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첫 사람(한 영)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흙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 안에서 율법의 말씀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의 인격은 율법의 말씀이고, 사망권세인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요 19: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요 19: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裁判) 석에 앉았더라   

(요 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요 19: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요 19: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요 19:17) ○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주해)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이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십자가만을 지면되는 것이다.(눅9:23)


(요 19: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요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요 19: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요 19: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요 19: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요 19:23)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 19: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주해) 주님을 향한 열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나누고 제비 뽑는 자들이 되지 말고, 예수님의 통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옷인 통 옷을 입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 것이다.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 19: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주해) 마리아는 약속을 받은 자로서 아들 예수를 낳은 자유 하는 여자이다. 제자들도 예수께서 택하시고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들임을 마리아에게 말씀하심이다.


(요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주해) (갈 4: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 19:28) ○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 19:31) ○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요 19: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요 19: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주해)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요일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일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물(말씀)과 피(순종)가 나옴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로서, 이를 증거하는 이는 성령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증거하심이다. 물과 피와 성령...이 셋이 합하여 하나가 됨은 믿음과 행함의 온전한 믿음을 뜻한다.


(요 19: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요 19: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요 19:38)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 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요 19: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요 19: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요 19: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요 19: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20장


(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주해) 안식 후 첫날은 부활하신 날이다.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부활하신 날을 믿는 것이다.


(요 20: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요 20: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요 20: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요 20:5)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요 20:6)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요 20: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요11:44 

(요 20: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요 20:9)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요 20: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요 20:11) ○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요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 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요 20: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요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못하더라

(요 20: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요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요 20:19) ○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요 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 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주해) 성령을 받음은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아들이다.(갈4:6)(요14:16,26)

  

(요 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24) ○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 20:26) ○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20:30) ○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해) 육신의 예수만을 알려고 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예수는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십자가의도=하나님의 능력이다.


21장


(요 21: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요 21: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요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요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요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눅24:41 

(요 21: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주해) 오른 편에 던짐은 예수를 믿으나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던져 주어야 한다. 이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를 보내 주심과 같은 것이다. 예수께서는 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하심과 같은 것이다.


(요 21: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요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요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요18:18 

(주해) 물고기는 신자들이고, 생선이 숯불 위에 놓임은 불의 연단 받은 믿음을 가진 자를 예수께서 받으심이다.


(요 21: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요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 2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요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요 21:15) ○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주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함은 그리스도의 초보적 신앙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단단한 식물 곧 진리의 말씀(십자가의 도)을 주라는 말씀이다.


(요 21: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주해) 예수를 믿으나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치라 함은 양육하라 하심이다.


(요 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주해) 하나님의 정한 때(갈4:3)가 되어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수 있도록 영생의 양식을 먹이라는 뜻이다.

 

(요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내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주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을 맞이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이다.


(요 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 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요 21: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요 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 21: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주해)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유다(마귀)를 머물게 하고자 하심은 유다가 죽지 않을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임금인 마귀를 말씀하신 것이다.  세상임금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 것은 히2:14에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했는데, 마귀는 오늘날까지 있지 않느냐? 예수는 실패한 자가 아닌가?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마귀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데서 오는 사람의 생각이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예수께서는 이 세상임금인 마귀를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각 심령에서 역사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것이다. 마귀의 일이란?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육신의 생각들을 멸하여 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롬8:7)


(요 21:24) ○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요 21:25) ○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