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주해) 생명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비밀이다(골2;2-3) 이 비밀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다시 사심으로 말미암아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진리의 말씀)로 그 비밀이 밝혀 주신 것이다.


(요일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깨달아 알았고) 증거(믿음으로 순종)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그리스도의 말씀)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예수)니라 

(주해)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말씀 곧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들도 깨달아 알게 된 것이다.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주해) 아버지와 아들과 우리들이 함께 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이다.


(요일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주해) 우리의 기쁨은 땅에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늘에 것이 되어야 한다.


(요일 1:5)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증거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 곧 빛의 말씀이다. 이 빛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어 순종할 때에 빛 가운데 곧 진리 안에 거하게 된다. 진 안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음을 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여호와 하나님은 진노 저주하고 살인을 하는가?(출32:27-29)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한 바른 분별을 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것은 이 세상 율법의 하나님이기 때문이고, 진리의 참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지 않고는 여호와를 참 하나님으로 알고 믿게 되고, 그 결과 결코 율법의 세상적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생의 길을 갈 수 없게 된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점도 흠도 없는 참 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알자!


(요일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주해) 입으로는 시인하고 마음으로는 부인하는 자들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주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이 땅에 빛(진리)을 실천하시고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우리들도 빛 가운데 거하고,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끗함을 입게 된다. 


(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의 의(사람의 선)로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진리 앞에는 죄인이 됨을 알아야 한다. 율법의 사람으로 태어남 자체가 죄인의 몸으로 태어남이다.(요8:44....마귀의 자식)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주해)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를 바로 깨달아 알 때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이루어진다.


(요일 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주해) 누구든지 우리들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범죄 할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요8:44)  이는 첫 사람 아담의 따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어서 우리들도 범죄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필연적인 불순종인 것이다. 아무리 세상 율법의 의인이라도 진리의 하나님 앞에는 죄인인 것이다.




2장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 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주해)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보혜사)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주해) 이는 보혈의 피 값을 율법의 저주하는 자인 첫 사람 아담에게 지불하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심이다.(갈3:13)(갈4:4-5) 이는 예수님만이 지실 수 있는 십자가이다.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모든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사랑의 계명이다. 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예수를 바로 알고 믿는 자이다.(요일3:24)


(요일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주해) 이는 예수를 부르고 믿을지라도 예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해서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속게 된다.(약1:21)


(요일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주해)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주해) 주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이 그대로 본받아 지켜야할 약속의 말씀이고 명령이다.


(요일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이지만, 진리는 아니다. 행함으로 진리(빛) 안에 거하게 된다. 새 계명은 믿음과 행함이 하나 되는 온전한 믿음이다.


(요일 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주해) 율법의 시대는 지나가고, 진리(빛)의 새 역사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역사되고 있다. 누가 빛의 자녀로서 빛 가운데 거할 것인가?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주해)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사랑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가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함께 함이다. 형제의 죄를 사하지 않는 자는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이다.


(요일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없으나

(주해) 거리낌이 없음은 하나님 앞에 또한 자신의 양심의 법에 걸림이 없는 것이다.


(요일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주해) 율법은 자신의 눈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는 덮는 구룹이다.


(고후 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고후 3: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요일 2:12)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주해) 예수의 이름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으로 모든 죄에서 사함을 얻음이다.


(요일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주해) 태초부터 계신 이는 그리스도의 말씀이고, 악한 자를 이김은 오직 세상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곧 보혜사뿐이다.


(요일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주해)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주해) 이 세상은 율법의 세상으로서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것이고, 진리의 천국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주신 것이다. 율법의 세상 안에는 진리가 없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주해)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은 육신적 물질적인 세상의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에 대한 증거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이외의 모든 것은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주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유한한 것이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한 것이다.


(요일 2:18) ○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주해)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者) 는 깨달을찐저)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하셨는데, 적그리스도란 진리를 대적하는 율법주의자들로서 세상의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한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율법의 세상 교훈을 가지고 진리 천국을 가장하여 가르치는 자, 또한 기복신앙과 신유신앙으로 미혹하는 자들이다. 유대에 있는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고,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진리의 산 곧 시온 산으로 도망하라 함이다.  


(요일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주해)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다함은 진리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이는 형상이 없으신 참 하나님께서 형상의 세상 하나님 곧 율법의 말씀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진리는 천국의 법이고, 율법은 이 세상의 법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요일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주해) 거룩하신 자는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면, 그가 와서  (요 14:26)에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성경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요일 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주해) 진리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에 진리(빛) 안에 거하게 된다.

또한 모든 거짓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 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주해) 그리스도는 진리의 말씀인데, 세상에 속한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인체 가르치는 자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육신적 예수만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한다.(골2:2-3)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요17:3) 알지 못하고 입술로 아무리 믿고 시인한다 해도 결국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옳은 생각에 스스로 속아 입으로는 시인하나 마음으로는 부인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미혹을 받게 된다.


(요일 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주해)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믿지 않는 자와 입으로는 믿으나 마음으로는 부인하는 자 곧 믿는다고 하면서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가 아들을 시인하는 자이다.(눅9:23)


(요일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해야 하나님의 아들이요 친 백성이 된다.(히8:10-11)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아들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요일3:23-24)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주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말씀이다. 이 약속을 믿고 지키는 자(순종)는 약속대로 이루어지리라.


(요일 2: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해) 주께 받은바 기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 말씀이고,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영안을 열어 주시고 모든 것을 보혜사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고 오직 진리 가운데로만 인도하심이다.(요14:26)


(요일 2: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 거하라.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고전1:18)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은 능력을 입는 것이요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등과 기름을 준비한 자가 주님을 맞이하게 된다.


(요일 2: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해)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함과 같이, 예수님의 의의 한 행동으로 인해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행하는 자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님과 하나인 것이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3장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세상적 육신적 물질적인 사람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함과 같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와 같은 사랑을 알고 실천함은 육신적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먼저 영적인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하여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우리들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이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주해)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자신을 더욱 깨끗케 하는 것이다.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주해) 죄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율법이 없는 곳에는 죄도 없다. 그러나 율법을 주신 것은 죄가 죄로 들어나게 함이다. 모든 죄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으로 진리를 대적하는 불법이다.


이 세상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가 난무하는 불법의 세상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율법 아래서 세상의 복을 받고 결국에는 죄로 인해 멸망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 율법 아래 오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죄와 사망의 율법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밝혀주신 것이다.(갈4:4-5)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주해) 우리의 죄를 없이 하려면 먼저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속량의 도리)를 믿어야 하고, 다음은 순종해야 죄 가운데서 벗어나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모든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인들로서 어느 누구도 죄를 없이 하지 못한다. 진리이신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죄 가운데서 벗어나게 된다.


(요일 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순종하여, 약속하신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는 결코 범죄 할 수가 없다. 범죄 하는 자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한 옳은 생각에 사로잡혀 범죄하게 된다. 


(요일 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주해) 어두움으로부터 미혹을 받지 않는 길은 오직 빛이 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인도하는 데로 순종하는 것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미혹을 이길 자가 없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죄와 사망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히2:14에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마귀”라고 하셨으니, 죄=사망=율법=마귀=첫 사람 아담임을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아야 한다.


첫 사람 아담의 생령 곧 율법 아래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죄와 사망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첫 사람 아담=마귀가 주는 마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소욕(생각)들로서 마귀의 일들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마귀의 일들은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보혜사께서 마음에 오시면 빛으로 역사하셔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마귀의 일들을 멸하여 주신다.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주해)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에게는 증표로서 마음에 하나님의 씨(보혜사)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씨가 없는 자는 계시의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아직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다. (갈 3:23)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주해) 하나님의 자녀들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의를 행하지 않는 자들은 마귀의 자녀로 나타나게 된다.


(요일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서로 사랑할 때에 하나가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심같이, 우리들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름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곧 서로가 사랑하는 것이다.


(요일 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주해) 가인과 아벨은 십자가의 도 곧 두 그릇을 예표 하는 것이다.( 아담과 예수,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요일 3:13) ○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주해) 진리를 좇는 자는 율법의 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주해) 형제를 사랑함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심(탕감) 같이, 우리들도 형제의 모든 죄를 사해줄(탕감)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의 실천은 먼저 마음에서부터 진노 정죄가 없어야 한다.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주해) 진노 저주 미움은 율법에서 비롯되는바, 이는 영적 살인이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주해) 주님께서 목숨을 버려 십자가에 죽어 주시지 않았다면 결코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실천하고자 함은 형제의 죄를 사하고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다.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일 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주해) 사랑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다.(고전13:1-3)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주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같이, 보혜사로 말미암는 능력을 입어 행함과 진실함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요일 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주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진리에 속한 자가 되고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된다.


(요일 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주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은 빛으로 어두움을 들어내는 책망의 말씀이다. 이는 잘못된 것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약속의 말씀이고 책망의 말씀이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주해) 우리들의 마음이 십자가의 도안에 구속받은 자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보혜사께서 계시기 때문에 담대한 것이다.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더 큰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주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고,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만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주해) 믿음과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는데, 먼저 사랑의 계명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해야 하고(히8:10-11), 다음에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




4장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주해) 이 세상에는 많은 영들이 있으나, 우리들이 믿어야할 영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곧 아들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고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다시 사신 진리의 영 곧 보혜사이시다.


자신이 보혜사라고 하면서 미혹하는 자들이 있는데, 아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라도 자신이 보혜사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그 마음속에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첫 열매 곧 십자가의 도 말씀이 기록된 자들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고 보혜사를 말하는 자는 모두가 거짓 선지자들이다. 이들은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에 따른 사람의 교훈을 가지고 미혹하는 자들로서 계시록의 음녀들이고 상고들이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일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예수(진리)의 영이요 참 하나님의 영인 것이다. 육체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여호와의 영이 역사한 것이다.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이후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 있음을 알아야 할 때이다.


참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자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여호와가 아닌 참 하나님을 만나 바로 경배해야 할 것이다.


(요일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주해) 삼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들 예수께 맡겼기 때문에,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십자가의 도를 떠난 모든 교훈은 적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적그리스도의 영은 율법의 세상 교훈을 가지고 진리 영생 천국을 말하는 자들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적그리스도의 영에서 벗어나야 한다.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주해) 너희 안에 계신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어야 하고, 세상에 있는 이는 세상임금 곧 첫 사람 아담=마귀=사단이다. 마귀 사단이 예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음을 바로 보라!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께 온전히 의지하고 순종하여, 세상의 것을 가지고 미혹하는 사단의 역사에서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일 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기까지는 율법의 세상 임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한 자로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게 된다.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천국의 진리와 사랑을 말해야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주해) 아들의 영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한 자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교훈을 듣고 말하지만,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는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의 옳은 생각을 주장하고 말하며 자랑하게 되고, 진리의 마름인 십자가의 도를 듣지도 아니하고 들어도 알아듣지 못한다. 진리의 영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고, 미혹의 영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이다.


(요일 4:7)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야 한다. 아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물질적 육신적인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형제의 죄를 사하는 탕감하는 마음에서부터의 사랑이다.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금도 진노 저주가 없다. (롬8:1)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은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을 살리는 사랑이다.(롬5:8)(갈3:13, 4:5-6)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주해)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율법의 이 세상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체가 들어남으로 죄의 근원을 알게 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십자가의 도로 가르쳐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주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심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주해)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주시는 능력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시는 보혜사는 예수님이시고 곧 하나님이시다.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주해) 마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께서 내 안에 내 안에 예수께서 함께 하신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예수의 사랑의 마음을 갖자.


(요일 4: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주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죽어 주심으로 ,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아들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일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주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함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가 시인하는 자이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모든 자들에게 전도)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고 순종하게 되는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뿐이다.(눅9:23)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주해)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이미 믿음으로 심판을 받은 것으로 장차 심판 날에 심판이 없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주해) 진리의 사랑에는 진노 저주가 없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두려움은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진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게 된다.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주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사랑을 알고 믿게 하셔서,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함이 네 이웃 형제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주해) 진노 저주가 없는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5장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 그리스도는 비밀(골2;2-3)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다.


이 비밀을 깨달아 알고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곧 산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된다.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주해) 계명을 지키는 순종의 믿음이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도 없다.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먼저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주해) 세상을 이기신 분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계시의 믿음)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들도 능히 이기게 하신다.


(요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주해)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역사가 예수 안에서 이루시기 때문에, 아들 예수를 바로 알고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기게 된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신다.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주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로 임하심은, 물은 그리스도의 말씀이고, 피는 보혈의 피로서 곧 순종을 말한다. 이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하는 믿음이다.


(요일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친히 능력으로 증거 하시는  것이다.

  

(요일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주해) 아들 예수를 통해서 증거 하신 것은 물과 피와 성령이 하나되어 이루신 것이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이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십자가의 도 말씀과 순종의 능력과 보혜사께서 하나로 역사하시게 된다.  이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거짓인 것이다.


(요일 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주해) 사람의 증거는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 사람들의 교훈들이고, 하나님의 증거는 오직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뿐이다.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주해)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보혜사=십자가의 도)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히 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주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주신 것이고, 그의 아들 안에 잇는 자는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하는 자들이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주해) 다시 사신 예수 곧 보혜사께서 함께 하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일 5:13)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주해)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함이 영생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다.


(계 19: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주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다. 약속하신대로 이루어주실 것을 믿게 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요일 5: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주해) 


(요일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주해)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주해) 알지 못할 때에 지은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다.


(요일 5:18)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주해) 하나님께로 난 자는 그 속에 하나님의 씨 곧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범죄하지 않는 것이고, 또한 악한 자 곧 마귀가 건들지도 못하는 것이다. 빛 앞에 어두움이 물러감이다. 이는 이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고 있는 심령을 마귀(귀신)가 먼저 알기 때문이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그 이외에 모든 자는 율법의 세상임금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주해) 아들의 영 곧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심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깨달아 알게 하시고, 참 하나님과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인 여호와에 대해서 분별을 주시고, 참 하나님을 믿고 영생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요일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주해) 우상은 무엇인가? 창조주 이외의 모든 것은 우상의 대상이 된다.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로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만이 우상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율법의 말씀 곧 각인의 마음에 새긴 율법도 우상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를 바로 알지 못하면 우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 역사하는 육신의 소욕들 곧 마음의 생각들은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자신의 옳은 생각들이 율법으로 말미암는 우상이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자기 십자가(내 마음의 율법=들보)를 져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 자신을 지키는 길이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

우상을 멀리하려면 먼저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남의 티를 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