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1장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주해)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고(롬5:18) 십자가의 도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2-3)를 밝혀 주신 것이다.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은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 된 믿음이다.


(벧후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주해) 삼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섭리를 알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를 알아야 하고, 예수를 알기 위해서는 보혜사를 알아야 한다. 또한 보혜사로 말미암아 예수를 알게 되고, 예수를 바로 아는 자가 하나님을 바로 경외할 수 있는 것이다.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주해) 그의 신기한 능력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믿음에 있다.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주해)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심은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지 말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받기를 원하심이다.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 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 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을 믿고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주시는 은혜이다.


(벧후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주해)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는 자가 순종할 수 있고, 순종하는 자가 열매를 맺게 된다. 


(벧후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지 못하면, 옛 죄를 깨끗케 하는 길을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는 자는 멀리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과 같은 것이다.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주해) 예수 안에 부르시고 택하심을 입은 자는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옛 죄를 깨끗케 하는 일에 열심을 가져야 한다.(눅9:23)


(벧후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주해) (딤후 2: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벧후 1:12) ○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주해) 진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진리를 행함으로 진리 안에 거하는 것이다.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마음으로 순종)으로 진리(빛) 안에 거하게 된다.


(벧후 1: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벧후 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벧후 1: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주해) 믿음도 구원도 영생도...이 세상에 육체로 사는 동안에 결정 나는 것이다. 육체가 죽은 후에는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벧후 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우리들의 심령에 임하시고, 이 세상 끝 날에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것을 알고 믿음이다.


(벧후 1:17) 지극히 큰 영광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주해) 지극히 큰 영광은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 곧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영광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것이다.


(벧후 1: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주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은 거룩한 산(시온 산=진리 교회) 곧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이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해) 더 확실한 예언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뿐이다.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는 진리의 빛으로서 어두움(율법) 의 심령에 에 비추어 주신다.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란 어두운 우리들의 심령에 보혜사께서 함께 하실 때까지이다. 성경의 모든 비유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문자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주해)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운 영안이 열려야 비밀을 보혜사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신다.(요14:26)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주해)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2장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주해)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세상 율법으로 말미암아 불법이 성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은 갈수록 식어지게 되는데, 이는 세상과 짝하게 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함이다.(약4:4)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해 분별하여, 진리의 길로 믿음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영생하게 된다.


(벧후 2: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주해) 진리의 도는 십자가의 도로서 세상과 짝하며 간음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기에 오히려 훼방을 하게 된다.

 

(벧후 2: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주해) 탐심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고, 자신의 이를 위해서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는 자들로서, 이들에게는 멸망이 예비 되어 있음이다.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주해) 범죄한 천사들을 교리에서는 천사 타락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이는 죄의 원인을 정립하기 위한 사람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계에는 죄로 인한 타락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타락이란 혈육의 육신 세계에만 있는 것이다.(본 홈페이지의 “천사창조”, “죄의 기원” 참조)


먼저 천사란 영계의 천사라 할지라도 육신이 죽기 전에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천사와도 서로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오직 사람에게만 율법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죄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다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심은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함과 같은 것이다.


진리의 빛을 받은 후에 범죄(타락)한 자들의 받을 심판을 말씀하는 것이다. 먼저 주님의 종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범죄한 천사들이란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들과 같은 것이다.(유1:6) 이들은 진리를 입으로는 말하면서 세상 율법을 전하고, 진리를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해서 참된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벧후 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벧후 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벧후 2: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벧후 2: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주해) 구약의 불순종한 자들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거울이 되어야


(벧후 2: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주해) 경건한 자는 시험을 통해서 연단하시고 이기게 하시지만, 불의한 자는 율법 아래 갇혀 있어 결국 심판이 있게 된다.


(벧후 2: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육신의 소욕으로 인한 죄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관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여 불순종(멸시)하게 된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이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임금이 주관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여 훼방하게 된다.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함은 세상 영광을 받은 자를 훼방하게 되는데, 이는 첫 사람 아담 곧 세상임금(마귀, 사단)을 훼방하게 된다. 세상 영광을 받은 자를 훼방함은 하나님께서 세운 하나님의 종을 훼방하는 것이 된다. 주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롬8:4)


(벧후 2: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주해)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라 함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으로 구원의 능력이다. 이들은 택함을 받은 아들들이지만, 세상 영광 받은 자를 훼방 할 수 없는 것이다.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유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알지 못하여 “마귀야 물러가라”‘사단아 물러가라“ 하면서 세상영광 받은 자를 훼방하는 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마귀가 물러감은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빛 되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어두움인 마귀는 물러가게 된다.


(벧후 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주해) 율법 아래 있게 되면 율법의 주관자에게 결국 잡혀 죽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면 이성 없는 짐승(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같다. 이들이 영광 받은 자를 훼방함은 사람의 옳은 생각(마음에 새긴 율법의 선)으로 고집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선을 알지 못하여 훼방하고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


(벧후 2: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주해) 믿음으로 마음에 채우는 것이 하늘에 것이 아닌 땅에 것으로 채우게 되면 결국 믿음대로 열매를 맺게 된다.


(벧후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주해) 음심, 범죄, 유혹,탐욕등의 마음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는 본질적으로 진노 저주의 자식으로 아담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 아래서 벗어나야 한다.


(벧후 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주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벧후 2: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주해) 영원한 벌이 아닌 책망으로 받는 자는 복이 되리라.


(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해) 이들은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가는 곳을 알지 못함으로 결국 멸망의 넓은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벧후 2: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주해) 사람의 옳은 생각으로 세상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벧후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진리의 말씀이요 약속의 말씀이다. 참 자유는 진리 안에만 있다. 율법의 저주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심으로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갈 2:19)에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벧후 2:20) 만일 저희가 우리 주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주해) (갈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벧후 2:21)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은 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게 되면 다시금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자가 된다. 이들은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지만, 알지 못하는 자는 깨달아 알고 믿을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주해) 믿음으로 자신을 얽매였던 모든 것들을 버렸다가 다시금 세우는 것이고, 율법의 죄 가운데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깨끗함을 입은 후에 다시금 더러운 죄 가운데로 돌아가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다.




3장

 


(벧후 3: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벧후 3: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벧후 3: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주해) 말세에는 자기의 정욕을 좇아 사는 자들이 헛된 말로 속이고 놀리는 일이 있게 된다. 그래서 (마 24:3)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벧후 3: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주해) 지금의 이 세대를 분별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해야 하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있는 것을 보는 자는 깨달아 알게 된다.(마24:15)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주관자(사단)가 거룩한 성전(교회, 각인의 심령)에 앉아 하님인체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살후2:4)  깨달아 아는 자가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되고 기름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의 끝 날이 약속하신 대로 때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이다.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주해) 모든 것을 이해함은 하나님의 말씀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벧후 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주해) 노아의 물 심판으로, 이는 율법 아래 곧 이 세상 가운데 있는 자는 물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된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주해) 하늘(영)과 땅(육)은 그 동일한 말씀은 율법의 말씀이고.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불의 심판이 있게 된다.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첫 사람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다.(창1:27-28) 그와 반대로 진리의 말씀은 예수에게 주신 것이다.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벧후 3:8)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해)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 하나님의 날을 판단지 말아야 한다. 창조주 참 사랑의 하나님을 알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죽었다가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가르쳐 주시는 대로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이다.(요14:26)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해)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마24:15)이 밝혀지고, 주님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직시하는 자는 빨리 회개하고 기름(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십자가의 도)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에 약속을 받는 자들이 되자.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해) 주님의 날이 오게 될 때에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감은 죄로 물든 영계(이층천)가 따나감이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짐은 모든 피조물(육의 세계)이 불에 사라짐이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란 율법 아래서의 은밀한 모든 역사(사단의 간계)이 들어나 심판을 받음이다. 이 때는 영생으로 복을 받을 자와 영원한 멸망으로 심판 받을 자들의 갈림길이다.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주해) 세상의 멸망과 함께 멸망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기록하고(히8:10-11) 순종하여 보혜사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언제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실지라도 항상 준비된 자가 되어야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해) 이 세상 하늘과 땅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더러움으로 가득하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죄가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할 것이다.


(벧후 3:14)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주해)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벧후 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주해) 성경의 모든 말씀을 풀어 주실 분은 오직 세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뿐이다. 각인의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보혜사)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요14:16,26)


(벧후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주해) (고후 7:2) ○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고후 7:3)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주해) 예수를 아는 지식은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새 언약=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더욱 자라가는 자들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