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약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2)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마5:12 

(주해) 시험이 없이는 자신의 믿음을 검증받을 수 없다.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주해) 시련 속에서 인내의 믿음으로 결실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인 그리스도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결실하기까지는 오래 참고 견디는 자에게 열매가 주어진다.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주해) 인내는 참고 견디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소망이 있는 자는 보혜사께서 인내를 주신다.


(약 1:5)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으시다.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시고 조금도 꾸짓지(진노, 정죄) 아니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진노 정죄 살인을 하는 세상 하나님임을 분별하라! 참 사랑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시다.


(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주해) 오직 믿음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를 믿는 믿음이다.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마음의 평안을 주시리라


(약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주해) 두 마음은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된다. 두 마음은 의심을 유발하고, 이는 주님과는 상관이 없다.


(약 1:9) ○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주해) 자기 자랑은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우리들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만을 자랑해야 한다.


(약 1: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렘9:23 

(주해) 자기를 비우고 낮추는 자는 주께서 높이시리라(십자가의 도안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길을 가자)


(약 1: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40:7 

(주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로 말미암는 부귀영화는 다 쇠잔하리라


(약 1:12)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친 백성들에게 이 세상은 시험장이다. 우리를 시험하는 사단 마귀의 올무에서 이길 수 있는 자가 되자! 세상을 다스리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 사느냐? 아니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인도하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사느냐? 생명의 면류관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주해)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여, 진리의 참 하나님과 율법의 세상 하나님인 여호와를 분별해야...누가 우리를 시험하는 자인지를 알게 된다. 참 하나님은 오직 사랑의 하나님임을 바로 알자.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주해) 모든 시험과 미혹은 자기 욕심 곧 마음에 새긴 율법 안에서 역사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주해) 욕심은 마음에 새긴 율법 안에서 선과악의 두 마음으로 인한 것으로 자신의 마음에 자리하게 되면, 결국 죄를 짓게 되고, 죄가 커지면 결과는 사망인 것이다. 사람이 일생을 살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은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이다.


(약 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주해) 자심의 율법 안에서 스스로 속기 쉬우니, 자신의 들보가 무엇인지?를 바로 보라! 누구든지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가 되리라. (눅9:23)(약1:21-22)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주해) 각양 좋은 은사는 고전13장의 사랑의 은사이고, 온전한 선물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받음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사랑의 말씀...롬5:8)로서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예정하신대로 이천년 전에 예수께서 친히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조금도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주해) 첫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우리가 첫 열매가 됨은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한 자는 주님과 함께 하는 첫 열매로 인정을 받음이다. 이는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다시 낳음이다.


(약 1:19) ○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잠10:19, 전5:1 

(주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함은 사람의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약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주해) 사람의 성내는 것은 분쟁의 시작으로서 자신의 마음인 율법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는 율법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앞에 순종할  때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이다.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골3:8, 약3:13 

(주해)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의 원인인 자신의 들보 곧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그리고 영혼 구원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의심 없이 받아야 할 것이다.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주해) 십자가의 도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켜 행하는 것이다. 행하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인해 스스로 속게 된다.


(약 1: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약 1: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주해)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본 자는 잘못된 것을 고쳐야 할 것이다. 듣고 행핮디 않는 자는 더러운 얼굴을 그냥 내버려 두는 자와 같은 것이다.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주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고, 이는 행할 때에 복을 받게 된다. 십자가의 도를 행함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다.(갈2:19-20)(눅9:23)(빌3:10-11)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시39:1, 행25:5 

(주해)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모든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갈5:24)(눅9:23)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혀를 통해서 나오는 모든 것은 율법의 더러운 것들이다.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 붙잡힌바 되어 진리를 말하는 진리의 아들들이 되어야 경건한 자가 되리라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 것이니라 

(주해) 고아와 과부는 부모가 없거나 남편이 없는 자를 말하는데, 이는 신랑 되신 예수 곧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들을 말한다. 또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음은 눅9:23의 말씀을 따르는 길뿐이다.



 

2장



(약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주해) 율법의 말씀 안에서 판단이 아니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판단이 되어야


(약 2:2)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약 2: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눅7:44 

(약 2:4)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주해) 사람의 마음은 율법의 선악간에 판단으로 자기 생각(마음)에 합당하면 인정을 하지만, 자기 생각(마음)에 합당하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주해) 세상의 것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하고, 하늘의 것으로 부효한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뜻이요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하여 보혜사로 말미암아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자다.


(약 2: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주해) 세상의 것으로 욕심이 부효한 자는 율법에서 비롯된 그 욕심으로 인해 형제들을 정죄 판단


(약 2:7)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약 2: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주해) 사랑의 두 번째 계명으로서 온 율법의 완성이다.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약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주해)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죄를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주해)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약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주해) 자유의 율법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서 먼저 믿음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고, 마음에 기록하여 보혜사께 순종하는 믿음이다.


(약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주해)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서 오직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향한 마음이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화목제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고, 이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 곧 사랑을 입은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이길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이다. 


(약 2:14)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주해)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믿는 것을 행할 때에 온전한 믿음이다. 믿음은 말로만의 믿음이 아니라 삶의 실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히 11:1)


(약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주해) 육신의 일에도 행함으로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주해) 말씀을 깨달아 알았으면, 실천해야 하고,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은 실상이기 때문이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약 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주해) 행함이 있는 자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있고, 행함이 없는 자에게는 열매가 없고, 그들이 내 놓는 열매는 육체의 일들뿐이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주해) 창조주 참 사랑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릴 자로 창1:27-28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첫 사람(한 영)을 창조하셨는데, 이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형상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참 하나님인체 하는 세상 하나님이 있는 것이 비밀이다. 이는 갈4:4-8에 아들의 영인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기 전에는 종으로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섬기고 종노릇하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 자의 심령을 보고 귀신은 떨지만,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섬기는 자들의 심령은 율법 아래 있음을 귀신이 귀신같이 알기 때문에 조금도 떨지 않고, 오히려 귀신의 집으로 삼고 농락하는 것이다.  빛 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거나 순종하지 않는 심령은 귀신의 집이 되기 쉽다. 각 심령에 보혜사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율법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모든 어두움을 멸하자.(요일3:8)(마12:43-45)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갈5:6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주해) 구약의 율법 아래서도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고, 신약의 진리 아래서도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의 행함은 육신적인 것이고, 진리 아래서의 행함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행함으로 각인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것이다.


(약 2:23) 이에 경에 이른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주해)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벗이라 칭함을 받았고, 우리들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을 실천함으로 예수님께서 친구로 여기심이다.(요15:12-14)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주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먼저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순종)으로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주해) 행함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행함이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의를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으로 말미암는 율법의 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율법으로 말미암는 모든 역사는 죽은 것이다.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에 함께 하자.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3장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주해) 우리들의 선생은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뿐이다.(요14:26)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주해)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다 다르다. 이는 진리 위에 믿음을 세우기 전에는 형제를 정죄 판단하며 자기 위주로 살게 된다. 사람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은 율법의 칼이다. 이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것으로 불완전한 것이다.


(약 3: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나를 통제하는 길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보혜사께 순종하는 길뿐이다.


(약 3: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주해) 예수님의 뜻대로 운전하실 수 있도록 눅9;23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좇을 것이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약 3: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주해)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은 작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큰 것을 자랑하게 됨.  이는 눈덩이기 굴러굴러 가면 큰 눈덩이가 됨과 같다.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주해) 혀를 통해서 나오는 말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성경의 말씀 중에 물과 불은 율법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율법 아래 믿음을 세우게 되면 자신의 마음으로 인해 스스로 속고, 지옥 불로 인해 생을 더럽히게 됨


(약 3: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롬3:13 

(주해) 마음에 새긴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모든 악과 독의 근원이다.


(약 3: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율법의 말씀)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주해) 율법은 선과 악이기에 찬송과 저주가 함께 동거하지만,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모든 것은 십자가에 못 박고 보혜사께 순종할 때에 오직 진리와 사랑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 곧 의를 이루게 되리라.


(약 3: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주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을 바로 이해하고,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보혜사와 함께 하고 순종할 때에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저주는 간곳이 없으리라.


(약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주해) 단물과 쓴물이 함께 나옴은 선과 악이 역사하는 마음의 율법에서 기인한다.


(약 3: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주해) 사람은 핑개를 데지만,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는 같은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보혜사께서 계시면, 진리와 사랑으로 십자가의도 안에서 역사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선과 악이 함께 하게 됨


(약 3:13) ○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주해) 세상 지혜와 총명은 율법의 말씀에서, 하늘의 지혜와 총명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심


(약 3: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주해) 진리 안에는 점도 흠도 없는 오직 사랑과 빛이다. 독한 시기와 다툼은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면 모든 죄는 끊어지게 됨(요일3:8-9)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약 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약 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주해)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모든 지혜는 세상 임금인 마귀 사단의 역사이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약 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주해) 화평은 마음의 평안으로 오직 보혜사께서 주시는 천국의 평안이요 안식이다.(요14:26-27) 그의 마음에 맺어지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



4장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주해) 모든 싸움과 다툼은 육체에 속한 계명의 율법 곧 육신의 생각으로 인한 욕심의 결과들이다.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주해)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욕심과 시기와 다툼들은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에서 비롯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주해) 육신의 간음이 아니라 영적인 간음은 율법 아래서 세상과 짝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삶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길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세상 율법(땅)은 천국의 진리(하늘)와 상반된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은 주님을 위해서 버려야 할 내 십자가(들보)이다.


(약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시138:6 

(주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는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옳은 생각으로 고집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고, 겸손한 자는 자신을 부인하고 보혜사께 순종하는 자들이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주해) 하나님께 순복하는 길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고,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이다. 이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씨인 아들의 영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마귀를 대적하게 되고, 또한 마귀가 먼저 알고 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빛 앞에 어두움이 물러감과 같은 것이다.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주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길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다.(요14:16,26) 그리고 보혜사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하는 자들에게 능력으로 깨끗케 하시리라.


(약 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주해) 세상의 것으로 족하게 여기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은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주해) 주 앞에 자기를 낮추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는 자들이다(눅9:23)


(약 4:11) ○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 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주해)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에 의한 비방과 판단은 진노 저주와 분쟁뿐이다.


(약 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주해)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보혜사)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보혜사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요14:16,26)


(약 4:13) ○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주해) 땅의 일이나 하늘의 일 모두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바, 육의 생명은 유한한 것이고 영혼은 영원한 것이기에, 영혼이 멸망에 이르지 않고 영생에 이르기 위한 영생의 양식을 먹고 마셔야 한다.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짧은 인생에 생의 목표를 세우면 육도 멸망이고 그 영혼도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영원한 영생을 위한 길은 영원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것이다. 보헤사와 함께 하는 길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약 4: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약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주해) 주님의 뜻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일에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께 친히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가 아니면 모든 것은 사람의 지혜(율법)에서 비롯된 악한 것이다.


(약 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주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치 않으면 죄가 되는데, 이는 스스로의 마음에 새긴 율법에 매여 스스로 속고 사망의 길로 가게 되기 때문이다.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5장

 


(약 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약 5: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약 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주해) 없어질 썩을 것을 위하여 열심내지 말고, 있는 것으로 족히 여기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찾는 자 두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약 5: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약 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주해) 율법 아래서 세상의 것으로 마음에 무역하는 자는 부효한 자이다. 세상의 것에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천국 백성이 되리라.


(약 5:6)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해) 정죄하고 죽이는 역사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하는 역사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사랑의 역사는 조금도 어두움이 없는 예수님(진리)의 역사이다.


(약 5:7) ○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주해) 주님의 사랑은 오래 참고 견디는 인내의 사랑이다.(고전13장) 이른 비는 율법의 역사(종)이고, 늦은 비는 진리의 역사(아들)로서, 진리의 역사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갈4:1-7 종과 아들)


(약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주해)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약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주해) 시기 질투 원망은 각자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이유이다. 내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능력으로 주시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서 심판을 받기 때문에 심판을 면하게 된다.


(약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주해) 고난과 오래 참음이 필요함은 우리를 진리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심이다.


(약 5:12) ○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주해) 세상의 모든 것이 창조주 참 사랑의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지는바,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해야 한다.


(약 5:13)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주해) 기름은 진리의 말씀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의 말씀을 말한다.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주해) 믿음의 기도는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는 계시의 믿음 안에서 기도이고, 병든 자는 심령의 병든 자가 고침을 받게 되고, 율법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일으키심을 받게 되고, 모든 죄 사함을 받게 된다.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주해) 주님게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심같이, 우리도 서로의 죄와 허물을 사해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약 5:18) 디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주해) 엘리야의 능력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능력을 받아야 함을 예표 하는 것이다. 비는 은혜의 단비를 뜻한다. 지금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은혜를 받아야할 때이다.


(약 5:19) ○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약 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주해) 진리이신 예수의 이름을 믿고 부르면서 율법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이 이 땅에는 너무도 많다. 진노 저주가 없는 오직 진리의 사랑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으로 돌아오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죄 사함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