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장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주해) 선지자들을 통해서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에 대한 예언들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주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두 그릇(두 언약)의 비밀이 밝혀지고, 이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모든 역사의 기준이다.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빛의 말씀이고 진리의 형상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서 죄를 정결케 하며 지극히 높은 곳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히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주해) 천사는 사람이고,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은 예수의 이름(십자가의 도)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의 기업을 주심이다.


(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주해)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독생자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천국의 첫 열매가 되시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아들이 된다. 이는 구약의 율법 아래서는 종들뿐이고 아들은 오직 예수뿐이다.


(히 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주해) 아들 예수를 아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이다.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함이다. 모든 천사는 종이기 때문에 아들 예수를 경배하게 된다.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주해) 바람은 모든 영들이고, 불꽃은 사역자들을 통한 불의 역사들로서 은사역사를 말한다. 모든 은사역사는 지체에 속한 천사의 역사 곧 종의 역사들이다.


(히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주해) 홀은 주님의 권세 곧 생명의 권세로서 모든 자에게 공평한 것이다. 천국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있지 않다. 이 세상에서는 질서를 위해서 필요에 따라서 직분이 있지만, 천국에서는 모두가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한 형제이다.


(히 1: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의와 불법을 분별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야


(히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주해) 땅에 기초를 두신 것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가 먼저가 율법의 이 세상이고, 다음이 진리의 천국인 것이다. (고전15:45-49)  천국이 먼저인 것처럼 말하며 모든 영들이 창조된 것처럼 말하는 자들은 사람의 생각으로서 미혹하는 역사이다.


(히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주해)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은 멸망이고, 마지막 아담 예수의 진리 안에 거하는 자는 영생하게 된다.(고전15:22, 15:45)


 (히 1: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주해) 변하는 것은 율법 아래서이고, 진리 안에서 사랑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히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주해) 모든 진리의 원수들이 순종하기까지 십자가의 도안에 거해야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주해)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종의 영들로서, 구원 얻을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사명이다.  




2장



(히 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주해) 율법의 물 곧 죄와 사망의 물에 떠내려 갈까 조심해야 한다.

 

(히 2: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주해) 말씀 앞에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행한 대로의 보응을 받음


(히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주해) 큰 구원은 육적 구원이 아니라 영적인 영혼의 구원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구원의 역사이다.


(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주해) 모든 지체의 역사들이 모여 성령의 역사를 함께 증거하게 됨


(히 2:5) ○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하심이 아니라 

(주해) 복종은 육의 이 세상에서 복종이지, 천국에서는 복종이 없다. 복종은 강요에 의한 율법 아래서의 역사이고, 천국에서는 깅요가 아닌 스스로 섬기는 것이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히 2: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해) 사람으로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 알 수 없다.


(히 2:7)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히 2:8)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주해) 율법 아래 사람은 진리 앞에 절대로 복종하지 않는다. (롬 8:7-8)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중보자 예수를 보내 주시고,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내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내 뜻이 아닌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복종케 하시는 것이다.


(히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주해) 고난과 핍박과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면류관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죽으심을 본받는 믿음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게 하심이다. 


(히 2: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주해)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주해) 하나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서, 누구든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됨이다. 이는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한 형제가 됨이다.


(히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 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주해)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는 그 마음에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한 자들이다.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주해) 예수께서는 혈육의 사람들이 세상 죄에 갇혀서 살고 있기 때문에, 혈육의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사망권세 아래 갇혀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는 화목제물로서 이 세상주관자인 세상임금(아담)에게 피 값을 지불하시고, 아담의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갈3;13, 4:5)(롬5:8)


첫 사람 아담은 930세를 살고 육체는 죽었지만, 그의 영혼은 다시 살아서 이 세상을 율법의 사망 권세로 다스리는 사망의 왕이 된 것이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율법 아래 죽어 있는 모든 자들을 살리는 생명의 권세를 잡은 생명의 왕이 되신 것이다.


사망은 죄로 말미암고, 죄는 율법으로 말미암는다.(고전15:56) 마귀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 권세를 잡은 자이고, 첫 사람 아담은 세상을 다스리라는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자로서 율법의 주관자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에 대해서 바로 깨닫고, 이제 사람의 막연한 생각으로 말씀을 오해하지 말고, 첫 사람 아담이 마귀, 사단, 세상임금인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주해)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아담의 세상 복을 받으며, 아담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진노 저주 가운데서 매어 종노릇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율법 아래서 우리를 속량해주신 것이다.(갈4:4-6)


(히 2: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주해)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천사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다.


(히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주해)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주해) 받으신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고난의 십자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받아 주님의 뒤를 따르고자 하는 자들을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도우심이다.




3장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주해) 입으로만 예수를 시인하지 말고 마음으로 순종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깊이 알려면 먼저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보혜사께서 예수에 대해서 바로 증거해 주신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보혜사)가 나(예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4:26)


(히 3: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히 3: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 3:5)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주해) 율법의 종들은 진리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로서,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충성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주해)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함은 그리스도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로서 이들은 아들로 충성하게 된다.(갈4:4-7...종과 아들)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히 3: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은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진노 저주 노하신과 격동과 강팍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히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주해) 이 세상 율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율법의 간사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히 3: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주해)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시고자 하심은 율법의 마음으로는 거듭날 수 도 없고, 결코 주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히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주해) 주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세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주해) 죄의 유혹은 자신의 육신의 생각과 소욕으로 말미암아 미혹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자는 결코 미혹을 받지 않는다. 보혜사께서 마음을 주관하심으로 율법으로 말미암는 강팍함이 없게 된다.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주해) 그리스도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다. 약속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히 3: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주해) 율법 아래서의 믿음은 사망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에 형제를 진노 저주하고 용서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이다(롬8:1)


(히 3: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히 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히 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주해) 율법 아래서나 진리 안에서나 불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따르게 된다.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 하나님과 우리들 간에 중보자로 오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약속의 말씀)을 믿고 준행하는 것이 순종하는 것이다. 이제 허무한데 순종하지 말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알고 주님 앞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자.




4장

 


(히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주해) 안식에 들어 갈 자는 안식의 나라의 주인이신 예수 곧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들어갈 수 있다.


(히 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주해) 믿음이 화합되려면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히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주해) 창세전에 예정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역사를 이루셨으나,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히 4: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주해) 육적 세상의 일과 안식이 아니라, 내 영혼의 안식이다.


(히 4: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히 4: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주해) 안식에 들어 갈 자는 진리의 아들들이 들어가고, 율법의 종들은 들어가지 못한다.


(히 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히 4: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주해) 지금은 안식의 나라에 들어갈 자들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택하시는 때이다. 누가 들어가기를 원하는가?


(히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주해) 천사로서 종의 영 가운데 구원받은 자들은 영으로서 아들들을 섬기는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아들이 된 자들은 육체는 죽어도 그의 영혼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같이 안식으로 함께 하게 된다.


(히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해) 안식에 들어갈 자는 순종해야 들어가는데, 바로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아들들이 들어간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를 밝혀 주심은 말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옳고 그릇됨을 분별케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사람의 생각이 악한 원인을 밝혀 주셔서 자신의 마음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이는 내 십자가를 져야하는 이유가 된다.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장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다.

  

(히 4:14) ○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주해) 하나님을 믿는 도리는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는 첫 열매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주님을 그리고 참 하나님을 섬기는 자이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주해) 우리의 연약하고 어려운 일을 도우시는 예수님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주해) 주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은헤의 보좌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의심없이 담대히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5장

 


(히 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히 5: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히 5: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 5: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주해) 구약의 대제사장은 율법의 대제사장으로서 사람이다.


(히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주해)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 대제사장이 되심은 진리의 대제사장이시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첫 열매가 되신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히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주해) 히7장에 멜기세덱 참고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주해) 전능하신 예수께서 고난과 죽으심을 왜 받으셔야만 하느냐?고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이 고난과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위해서 받으신 것으로서, 우리들이 받아야할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온전하신 주님의 뜻을 본받아 이루는 길은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여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눅9:23)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다. 천국의 열린 문인 것이다.


(히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주해) 멜기세덱은 예수님의 표상이 되는 첫 사람 아담으로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두 그릇(아담과 예수) 중에 한 분으로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다.


멜기세덱인 첫 사람 아담이 죽고 난 후에 그의 영은 율법의 사망 권세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되었고, 예수께서는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율법 아래 죽어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리는 생명의 권세를 잡은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다.


(히 5: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주해)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알고 있다.


이는  (히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의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대충적인 사람의 생각에 불과 하다.


왜냐하면 여기의 멜기세덱은 제사장이고, 예수님은 대제사장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예수께 드리는 십일조가 사람을 쳐 죽이고 빼앗을 제물을 예수께서 기뻐 받으시겠는가 생각해보라.

3절에 “아들과 방불한 자”는 아들 예수가 아니라 사람이면서 아들인체 하는 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4절에는 멜기세덱을 이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는 첫 사람 아담이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마귀 사단인 것이다.(아담=마귀=사단=율법의 말씀=사망)

이와 같은 비밀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비밀의 말씀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알려하지 말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가르쳐 주시는 보혜사께 친히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되자.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주해)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는 율법의 말씀으로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다. 이를 초등학문, 의문의 복음이라 한다. 문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을 진리의 교훈으로 알고 믿고 섬기면 결국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섬기게 된다.


(히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주해) 젖을 먹는 자는 율법의 교훈 아래 잇는 자들을 어린 아이로 비유한 것이고, 이들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도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한 자들이다.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주해) 어린 아이가 젖을 먹고 때가 되면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먼저는 율법의 교훈 아래서 양육을 받고 ,다음에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단단한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받고 좌우를 분별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연단을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게 된다.(갈4:1-7)



6장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주해)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림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남이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율법을 진리로 알고 섬겼던 것을 회개해야 죄 사함을 받게 되고, 진리의 참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히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주해) 율법과 진리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이요 완전한데 나아가는 길이다. (고전13:1-3)


(히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주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자이고,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온전한데 나아갈 수 있게 된다.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는 자들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주해) 타락의 원인은 주님의 약속인 십자가의 도를 믿으면서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속게 된다.(약1:21)  이는 결국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욕을 보임이다.


(히 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주해) 은혜의 단비를 받아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히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주해) 은혜의 단비를 받고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결국 버림을 받게 되는데, 이는 은혜를 은혜로 받지 않음이다.


(히 6:9)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히 6: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 하시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김이다.


(히 6: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히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주해)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은 자들


(히 6:13)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히 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히 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주해) 약속은 금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래참고 견디는 것이 사랑이다.


(히 6: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과 우리들과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를 믿는 자 천국에 이루게 됨을 약속하신 최후의 확정이다.


(히 6: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주해)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받은 자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순종하는 자들에게 보증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시는 것이다.


(히 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두 가지는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와 진리의 성령인 보혜사


(히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주해) 우리들의 영혼의 닻은 십자가의 도이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는 휘장 안에 들어가는 자이다.


(히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영생의 길이다.




7장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주해) 멜기세덱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이고, 이는 사람을 쳐 죽이는 자에게도 복을 주는 세상임금이다.(출32:27-29참고) 예수님께서 사람을 죽인 자에게 복을 내리겠는가? 멜기세덱이 예수님으로 알고 믿는 자들은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의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주해)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받은 자는 예수 곧 참 하나님이 받은 것이 아니고, 세상 임금에게 드린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은 조금도 어두움이 없는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요일1:5)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은 예수님만이 아니라, 첫 사람 아담도 세상에 속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피 제사를 받는 자이다. 예수님은 진리 안에서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이 되시지만, 세상임금인 첫 사람 아담은 율법 안에서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이 되신다. 롬5:14의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주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아니고 첫 사람 아담이다. 첫 사람 아담도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두 그릇으로서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전15:44-49) 아담은 여호와께서 땅에 흙으로 지으셨고, 예수님은 성령이 마리아의 몸에 잉태하여 낳으신 분이다. 사람의 육신의 생각(율법의 말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이해하자!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시고, 멜기세덱은 제사장임을 분별하라! 


(히 7:4) ○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주해) 첫 사람 아담은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세운 세상의 만왕의 왕이시다.(창1:28) 첫 사람 아담은 930세를 살고 죽음(사망)으로 죽음의 권세를 잡은 자 곧 마귀(히2:14)인 것이 지금까지 비밀이다. 첫 사람 아담은 세상의 만왕의 왕으로서 율법의 사망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통치하고 또한 지옥의 왕으로서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롬9:22)인 것이다. 


(히 7: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을 가졌으나 

(히 7: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주해) 하나님께서 레위 족속을 제사장으로 세우셨는데, 멜기세덱은 레위 족보에 속하지 않은 자로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은 유일한 자이다.


(히 7: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히 7: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주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자들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서 신앙하는 자들로서 죽은 자에게 드리는 것이고, 저기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자들은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 계신 참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지금의 이 시대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좌우의 분별이 없어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세상임금)에게 종노릇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있는 자들은 깨달아야 할 때이다.(겔28:2)(살후2:3-4참고)


(히 7: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주해) 레위 족속은 야곱의 열두지파에 속하고, 제사장 족속으로 선택받음


(히 7: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주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야곱의 열두지파 중 레위를 제사장으로 택하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날 때에는 레위 족속은 태어나기 전이다.


(히 7:11)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히 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주해) 율법 아래서는 상황에 따라서 변하고, 진리는 어떠한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다.


(히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 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시110:4 

(히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주해) 예수께서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 곧 율법의 사망의 능력이 아니라, 무궁한 생명의 능력(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역사하심


(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주해) 레위 족속의 제사장은 이 세상에 살 동안만 제사장이나, 멜기세덱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임과 같은 것이다.


(히 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주해) 전엣 계명은 율법의 언약으로서 무익함은 온전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히 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주해) 더 좋은 소망은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롬5:8)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됨


(히 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 7: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 주시고, 죽으심으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은 새 언약을 믿는 모든 자에게 영생의 약속을 주시고 보증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각인의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심


(히 7: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히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주해) 세상에 많은 제사장들은 유한하지만, 대 제사장은 영원한 분이시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곧 보혜사는 영원히 함께할 대 제사장이 되신다.(요14:16)


(히 7:26) ○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주해) 하늘보다 높이 되심은 하늘에는 많은 신과 주가 있는 이 층천 천국(율법의 의인들이 가는 사단의 나라)을 말함이 아니고, 삼 층천 천국(보혜사로 말미암는 아들들이 가는 진리와 사랑의 천국)을 말함이다.  


(히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주해)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갈3:13, 4:4-5)하심은 단번에 이루어 주신 것이다.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멜기세덱에게 순종하지 말고,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드려 충성 봉사 헌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히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주해) 제사장은 율법의 사람을 세운 것이고, 대 제사장은 예수님 곧 하나님 자신이시다.  



8장

 


(히 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주해) 다시 사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고자 함이다.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히 8: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 8: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히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모든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히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주해) 더 좋은 약속의 말씀인 새 언약은 오직 십자가의 도뿐이다.


(히 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주해) 첫 언약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율법의 말씀이고, 둘째 것은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증거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히 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주해) 중보자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새 언약이다.


(히 8: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주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은 모세를 통한 율법의 말씀 곧 십계명이고, 이 율법의 말씀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히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주해)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함은 마음에 믿음으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기록하여 인침을 받는 자의 축복이다.


(히 8: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렘31:31-34참고...주=여호와)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게 되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인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되고 다시는 여호와를 부르고 믿지 않으며, 참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히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주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섬겼던 것을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게 된다.(눅 24:47...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이는 영적 회개이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워지는 만큼, 첫 언약 아래서의 육의 소욕들은 낡아지고 쇠하고 없어져 가게 된다.

 



9장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에 속한 성전 곧 예루살렘 성전으로 짐승의 피를 받은 여호와의 성전이다. 오늘날에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면, 누구든지 여호와를 섬기게 되고, 세상적인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히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히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 9: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히 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히 9: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히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주해) 성소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가 들어가게 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알지 못한다.


(히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주해) 율법은 진리의 모형과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한다.


(히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주해) 율법 아래서의 신앙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과정으로 물질적 육신적 기복 신유신앙을 하게 된다. 이는 육체의 예법은 될 수 있으나, 참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은 되지 못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마음이 새롭게 변화를 받기 전에는 누구든지 율법 아래 갇혀 있게 된다.(갈3:23) 

 

(히 9:11) ○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주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장막은 육의 장막이 아니라 영의 장막으로서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심이다.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는 자마다 영원한 속죄를 받게 된다.


(히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주해) 구약적 율법의 믿음에서 죄를 정결케 하는 의식이지만, 결코 율법 아래서는 그 마음을 정결케 하지는 못한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뇨(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순종하셔서 이루어 주신 그리스도의 피가)

(주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그리스도의 피를 하나님께 드렸다는(지불) 말씀이 아니라 흠 없는 자기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리신 것을 말씀함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율법 아래서 속량하셨는데(갈3:13,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는 율법의 주관자에게 피를 지불해야 속량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피를 받으셨다고 문자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참 하나님의 뜻과 사랑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속량의 도리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 깨끗함을 받게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다시 사신 보혜사와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로 섬기자.


(히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주님께서 친히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과 우리들 간에 약속의 말씀으로서, 우리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영원한 기업을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히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주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우리들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유언은 유언대로 이루어 주신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심으로 우리들에게도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약속을 해주신 것이다.


(히 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히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히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주해) 율법의 구약적 믿음에는 짐승의 피로 속죄의 의식을 행했으나, 신약에는 짐승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예수께서 점도 흠도 없는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친히 죽어 주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롬5:8)(갈3:13)


(히 9:23) ○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주해)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 땅에 보이는 모든 역사로서, 롬5:14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임 같이, 율법의 이 세상은 진리의 모형이요 그림자인 것이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더 좋은 제물은 짐승의 피로 드리는 제물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산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롬12:2)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주해) 주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속죄는 단번에 이루어 주신 것으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참 하나님을 섬기게 되고 하나가 된다.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주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해) 하나님의 섭리가 먼저는 육신 세상이고 다음에 영적 세계가 있는 것과 같이, 개인 사람에게 있어서도 먼저는 육신의 삶이 있고 육신이 죽은 후 다음에 영혼이 영원히 사는 영적 세계가 있는 것이다.


영적 세계는 육신이 살아서 믿음으로 결정되고, 천국과 지옥으로 영혼이 영원히 사는 세계가 갈리게 되는데 곧 심판이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주해) 죄와 상관없는 자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임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 가고자 하는 자들이다.




10장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주해) 율법은 진리 앞에 길을 예비하는 것이지 참이 아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해야 율법에서 벗어나게 된다. 참 형상이 아닌 그림자만을 붙들고 있지 말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나야할 것이다.


(히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주해) 율법이 온전한 법이라면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을 것이다.


(히 10: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주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 죄를 멸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죄를 멸할 수 잇는 능력은 오직 에수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히 1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주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갈3:13)하신 예수님이시다.


(히 1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주해) 진리의 그림자인 율법 아래에는 진리(예수)가 없다.

 

(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주해) 하나님의 뜻은 율법의 저주 아래 갇혀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서 괴로워하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시여 자유를 주시고,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고자 함이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무지한 인생들에게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밝혀 주신 것이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히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주해) 율법을 따라서 드리는 외식 신앙에서 벗어나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주해) 첫 것은 율법의 말씀에 세운 믿음을 말하고, 둘째 것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첫 것은 폐하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위에 믿음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다.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주해) 단번에 죽어 주시고 이루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은 거룩함을 얻는 오직 한 길이다.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면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주해) 구약적 제사(율법 아래서 드리는 예배)로는 죄를 멸하지 못한다. 오히려 죄를 키울 뿐이다.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주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거룩함을 입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주해) 진리의 원수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서 예수님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앞에 순종할 때까지 기다리심이다.


(히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주해) 한 제물은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인 예수님이시고, 친히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 거하는 거룩한 자들을 온전케 하신다.


(히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히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사랑의 법)를 각인의 마음에 두고 기록하고 난 후에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히8:10-11)


(히 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주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탕감) 기억치도 아니하신다.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주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탕감해 주심같이, 우리도 형제들의 모든 죄를 탕감해 줄 수 있는 자가 되면, 내 안에 율법의 마음은 간곳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함께 하게 된다.


(히 10:19)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주해)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소에 들어감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곧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고전1:18)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들어가게 된다.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주해) 휘장은 말씀의 휘장으로서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좌우의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은 오직 새롭고 산길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고, 우리들 육체 가운데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주해)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면, 마음에 오셔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것을 친히 가르쳐 주시므로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양심의 악을 깨닫게 되고, 몸을 맑은 물(생명수)로 씻어 거룩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


(히 10:23) 또 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의심 없이 믿어 믿음을 굳게 해야 할 것이다.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주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마음을 가져야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주해) 하나님의 경륜하시는 섭리 가운데서 오늘의 이 시대를 바로 분별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아 자신부터 깨끗함을 입어야 하고, 닥아 오는 주님의 날에 미리미리 예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히 10:26) ○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주해) 진리를 아는 지식이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말하고,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는데, 은혜를 입고도 죄를 범하는 것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 불순종하는 것이요 다시 사신 예수를 다시금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히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의 주관자인 마귀가 주관함으로 결국 진리를 대적하는 소멸할 맹렬한 불(지옥 불)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히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주해) 모세를 통한 십계명에 불순종한 자들에게 형벌이 있음 같이


(히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주해)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는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부정하고, 다시 사신 예수 곧 보혜사를 욕되게 하는 자들의 받을 형벌을 생각하라. 차라리 받지 않은 자들에게는 기회가 있으려니와, 받고도 순종하지 않으므로 영원한 지옥을 갈 자가 있게 된다. 나의 믿음이 순종하는 믿음인가? 아니면 불순종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주해)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심판받을 자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또한 알고도 불순종하는 자들은 결국 율법 아래서 진리를 대적하게 된다. 이들의 심판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된다.


(히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주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은 오른 손인 보혜사와 왼손인 그룹(사단)으로서, 불순종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마귀 사단에게 빠져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히 10:32) ○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빛(진리)의 말씀이고, 이를 믿고 행함으로 빛 가운데 거하게 된다. 이는 보혜사로부터 큰 은혜를 받게 되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큰 싸움(내적 외적 싸움)이 있게 된다. 나를 버림으로 이기는 길이 있음을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내 십자가를 알고 지게 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이기게 된다.


(히 10: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주해) 육체로 난 자가 성령으로 난 자들을 조롱하고 핍박함이다.


(히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주해) 죄 아래 갇혀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김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주님의 마음을 갖는 것이고, 그 마음은 보혜사로 말미암아 날마다 거듭나는 장성하는 영원한 산업을 주심이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주해)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행하고, 인내로 끝까지 견딤은 약속의 완성(구원의 완성)을 받기 위함이다.


(히 10:37)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주해) 지금의 이 시대는 말세 중에 말세라 할 수 있다. 기름 준비하여 예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름은 능력의 말씀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믿고 행함으로 받게 된다.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오직 앞만 보고 전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주해)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오직 영혼의 목자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하며 오직 앞만 보고 푯대(십자가의 도)를 향하여 가는 것이다.




11장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주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함은 믿음이 자신의 삶 자체이어야 한다.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이란 나의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믿음이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보혜사)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는 육의 눈으로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의 눈이 열려서 내 안에 와 계신 보혜사께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셔서 오직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삶을 통해서 나타냄이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함과 같은 것이다.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주해) 예수를 믿는 믿음은 예수의 마음을 본받아 순종하는 것이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주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능력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믿음은 육적 보이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보이지 않는 것을 영안이 열려 보고 믿는 것이다.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주해)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순종해야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주해)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기심은 삼층 천 천국으로 간 것이 아니고, 이층 천으로 간 것이다. 셋째 하늘의 비밀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이 세상 육신 세계는 일층 천 사단의 나라이고, 이층 천은 영의 세계인 사단의 나라이고, 삼층 천은 구원받은 아들들이 가는 하나님의 나라....노아의 방주의 비유)


그래서 예수께서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하신 것이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해)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으로서,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심과 같은 것이다. 


(히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주해) 노아와 같이 오늘날에도 영혼의 방주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의 날을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히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주해) 믿음에는 의심이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요 전능하신 능력이다.


(히 11: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히 11: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주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함은 약속의 말씀을 받은 심령에 동일한 약속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심이다.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택함을 받은 자이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히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히 11: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주해) 사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약속의 아들 이삭을 낳음 같이, 우리들도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받아 순종함으로 의의 열매(예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본래 율법 아래 갇혀서 죽은 자와 같던 우리들을 보혈의 피로 속량하시고, 우리들을 통해서 더 큰 영광을 받으시고자 함이다.

 

(히 11:13)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주해)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믿음을 따라 죽은 것은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진리의 약속은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전에는 그들이 세상 보이는 증거만 받은 것이다. 그래서 멀리서 보고 메시야가 오기를 고대했던 것이다. 이들은 율법의 종들로서 집이 없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거한 것이다.


우리들은 어떠해야 하는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처소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약속하신 보혜사와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이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영원한 집인 것이다.


(히 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주해) 오늘날에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진리의 본향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거룩한 성전으로 택함을 받아야 할 것이다.


(히 11: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주해) 그러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스스로 본향을 찾지도 않고 찾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해야 하는데, 이는 택함을 받은 자들이 받는 축복이다. (마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주해) 땅에 속한 성소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성소는 각인의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할 때에 거룩한 성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하셨는데, 여기에서의 하나는 바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는 한 성 곧 새 예루살렘인 것이다.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주해) 이는 아브라함이 진리 안에서 약속을 받은 것이 아니고, 율법 안에서 약속을 받은 것으로서 예표적인 것이다...또한 약속을 받은 자라도 자신의 독생자를 드려야 한다)


(히 11: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주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으로 말미암는 것과 같이, 오늘날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을 알고 예수를 믿어야 할 것이다.


(히 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주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것이다.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히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주해) 지팡이의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함은 오늘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머리가 되시는 보혜사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히 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주해) 믿음으로 율법에서 벗어나야 함을


(히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주해) 믿음으로 사단의 미혹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주해) 장성한 아들이라도 이 세상에서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주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주해) 하나님의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주해) 믿음으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서 떠나야


(히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주해) 모세를 통한 장자의 재앙으로서 문설주에 피가 없는 집의 모든 장자를 죽이는 역사는 이 세상 끝 날에도 있게 되는데,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마음에 기록되고 순종하여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


(히 11:29)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주해) 홍해 바다가 좌우로 갈라짐같이, 오늘날에도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휘장이 두 갈래로 갈라짐으로 완성하신 십자가의 도 좌우의 말씀을 바로 분별하고 믿음으로 들어가는 자는 살게 된다.


(히 11:30)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주해) 내 안에 견고한 심령 곧 여리고 성을 먼저 보는 자는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십자가에 못 박아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율법 성전은 무너져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고 새로운 진리의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게 된다.


(히 11:31) 믿음으로 기생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주해) (고후 7:2) ○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고후 7:3)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히 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히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히 11: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히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주해) 순교자들의 믿음


(히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주해) 구약의 모든 순교자들은 보이는 증거는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함은 진리의 약속을 받지 못함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하였는데, 이는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는 율법의 언약은 받았지만, 진리의 언약은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해) 그러나 이제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을 밝혀 주시는 것이다. 이는 율법의 언약과는 차원이 다른 진리의 더 좋은 언약으로서 십자가의 도가 아니면 결코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라!(히8:10-11참고) 그리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더 이상 부르지 말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세상 여호와 하나님과 진리의 참 하나님을 분별하여 오직 참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리라.





12장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주해)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과 신약의 모든 믿음의 선배들이 증거하는 것은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란 내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육신의 모든 옳은 생각들이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로 말미암아 믿음의 푯대를 바로 세우자.


(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주해) 오래 참고 견디신 주님의 인내를 배우라.(고전13:4-7)


(히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주해) 피 흘림은 죽음이다.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함으로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싸워 이기는 자가 되자.


(히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해) 예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은 우리들을 온전케 하시기 위한 말씀으로, 땅에 속한 믿음을 하늘에 속한 진리의 믿음으로 바꾸라는 책망의 말씀인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명령으로 받아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거듭나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주해)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과 같이, 주님을 뒤따르는 우리들에게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주해) 불신자들에게는 징계가 벌이 되지만, 진리의 아들들에게는 연단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골 1: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히12:10참고)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 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주해) 아들들을 향한 징계는 하나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기 위한 것이다(히12:8참고)


(히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주해) 고난이 없이는 순종함을 베우지 못한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히 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진리의 정도를 가기 위해서 날마다 고침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주해) 화평함과 거룩함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할 때에 심령에 이루어지는 것이요, 이 세상(율법)에는 없는 것이다.


(히 12: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주해)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들의 명분을 욕되게 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히 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주해)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12:18) ○ 너희에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히 12:19)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 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히 12:20)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히 12: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주해) 불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은 모두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단의 역사로서 두렵고도 무서운 역사다.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 12: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주해)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달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순종하여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주신 약속들이다.


(히 12:25)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 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주해) 구약이나 신약에 있어서나 오직 순종해야


(히 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주해) 율법의 구약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땅이 진동하였으나, 신약의 말세에는 땅과 하늘이 진동하게 된다. 하늘도 진동함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도 심판이 있음이다. (마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마 13: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히 12:27)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과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주해) 율법의 의로서 하나님의 의를 대신하는 자들은 진동하고 변할 수밖에 없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원한 반석이다. 진동치 아니하는 영원한 것 곧 십자가의 도 위에 믿음을 세운 자들의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변하는 이 세상의 모든 사단의 역사를 들어내시고, 마지막 공의의 심판이 필요한 것이다.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주해) 약속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에 불순종하게 되면, 스스로 속아 은혜에서 떨어질까 두렵고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주해)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으로, 불순종하는 자는 영원한 멸망으로...믿는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이다.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왼 손인 사단의 손에 붙잡힌 자는 불에 태움을 당하게 된다.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하나님의 오른 손에 붙잡힌 자들은 주님게서 다시 사심같이 우리들도 영생으로 복을 받게 된다.




13장

 


(히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주해)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보혈의 공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히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주해)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선한 천사들을 대접함으로 복을 받음 같이, 내가 접하는 모든 자들을 사랑으로 대접하는 자가 되어야


(히 13: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주해) 모든 인생들을 율법 아래 갇혀 있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율법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데 있다. 주님의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해야


(히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주해) 혼인은 마음이 하나 되고, 하나 된 자는 그 마음을 더럽혀서는 안 됨같이,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주님과 마음이 하나 된 자는 그 마음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음행과 간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더럽히는 자는 심판을 자초하게 되리라.


(히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주해)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는데, 물질 세상을 사랑함이 간음하는 것이다. 먼저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 

(주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먼저 자기부터 말씀대로 실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모든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주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 주셨고, 먼저는 율법(육)으로 다음에 진리(영)로 역사하셔서 창조 구원 심판의 역사를 하시는 변하지 않는 섭리를 알게 되고,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 곧 십자가의 도를 믿어야 할 것이다.


(히 13:9)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주해) 진리는 하나인데, 다른 교훈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들이다. 십자가의 도 위에 믿음을 굳게함이 하나님 앞에는 아름다운 것이다. 보이는 세상적 물질적 육신적인 것에 믿음을 세우면 영혼이 구원함을 얻는데 아무 유익이 없다.


(히 13: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게 먹을 권이 없나니 

(히 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주해) 우리의 육신도 영문 밖 곧 세상에서 불사름(고난)이 되고,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하는 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되자.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주해) 고난으로 말미암아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됨이다.


(히 13:13)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천국 복음을 지고 율법의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히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주해) 율법의 이 세상에는 영원한 도성이 없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거룩한 성전으로 다시 나기를...누가 찾을 것인가?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주해)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느니라 

(주해) 선을 행하고 나눠줌은 오직 주님의 사랑 안에서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짐이다.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주해) 임도하는 자들의 전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히 13:18) ○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주해)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에게 선한 양심과 선한 역사가 있게 된다.


(히 13: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히 13:20) ○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주해) 양의 큰 목자는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 영원한 언약의 피는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언약의 피이다.


(히 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주해) 마음으로 순종하여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함께 하시여 우리 속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히 13:22) ○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히 13:23) 우리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가서 너희를 보리라 

(히 13:24) ○ 너희를 인도하는 자와 및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 하느니라 

(히 13:25) ○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