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


(골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 1:3) ○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주해) 형제들을 위한 감사하는 마음이 기도로 화답함은 서로를 사랑함이다.

 

(골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골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주해) 십자가의 도 복음 안에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소유한 자는 믿음과 행함이 하나가 되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다.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주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능력은 십자가의 도이다.(고전1:18,24) 십자가의 도 복음은 열매를 맺어 결실하는 복음이다.

 

(골 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골 1: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주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전하고 가르치며, 먼저 순종하는 자는 신실한 일군이다.


(골 1:9) ○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해)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받아야 한다.


(골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곧 복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골 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주해) 십자가의 도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 기쁨과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때에 가능한 것이다.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주해)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을 자는 빛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아들의 축복이기에 항상 감사해야 한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주해) 흑암의 권세는 사망의 권세이고, 죄의 권세로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마귀 사단의 권세이다. 마귀의 자식인 우리들을 건져내사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심은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이다.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주해)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에서 벗어나,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 구속 곧 죄 사함을 얻는다.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주해) 하나님의 형상은 진리의 말씀의 형상으로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감추어 두셨던 비밀로서 하나님의 뜻이다.(골1:26-27)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주해)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가 이루어졌고,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창조 역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주해)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부활하신 진리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인 보혜사이시다. 보혜사는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교회의 머리되시며 믿음의 근본으로 만물의 으뜸이 되신다. 그리스도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롬8:9)


(골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해)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신다.


(골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주해)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과 인생들간에 있어 화평은 없다. 땅에 있는 것들은 현재 육신을 입고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며, 하늘에 있는 것들은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율법 아래서 죽은 자들 곧 잠자는 자들이다. 이 모든 자들이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또한 모든 형제들과의 관계에 있어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시는 것이다.

 

(골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골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주해) 율법 아래에 있게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죽음으로 말미암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고 순종함으로 책망할 것이 없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세움을 받자.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주해) 바울과 같은 믿음과 소망을 원하는 자는 먼저 십자가의 도 복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견고한 믿음을 세워야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일군이 되리라.


(골 1:24) ○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주해)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또한 형제들을 위해서 받는 괴로움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진리의 아들들이 복음을 위해서 받아야 할 고난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에 이김을 주시는 것을 알고 믿으며 감사하게 된다. 먼저는 자기 안에서 이겨야 하고, 그 다음에 외부로부터 오는 모든 어두움의 영들의 시험으로부터 이길 수 있게 된다.


(골 1: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주해) 먼저 복음의 일군들을 택하시고, 일군들을 통한 복음의 역사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신다.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주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비밀의 말씀이다. 이천 년 전에 성육신으로 오신 아들 예수로 말미암아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시고, 십자가의 도가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이요 구원의 복음인 것을 이제 모든 성도들에게 나타내 주신다.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받은 자만이 알게 되는 영적 축복이다. 그리스도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아들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롬8:9)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주해)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보혜사께 모든 것을 맡기는 자가 되자. 우리의 주관자는 오직 보혜사이시고, 우리는 쓰여지는 도구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2장



(골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주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면 믿음도 구원도 영광도 영생도 없기 때문이다.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주해)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에 모든 것이 섭리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는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온 하나님의 지혜이고 또한 예수를 아는 지식이다.

 

(골 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주해) 사람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지혜는 땅에 것이다. 땅에 지혜로 하늘의 지혜를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 땅에 율법과 하늘의 진리를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해야 속지 않는다.

 

(골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된 자는 육체가 어디에 있어도 마음은 하나이다. 믿음과 행함이 하나 된 자는 어디 있으나 그리스도(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골 2:6)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주해) 아들 예수를 주인으로 마음에 모신 자는 영생의 약속을 받고 보증으로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모셨기 때문에, 이 세상의 어떠한 미혹도 이기게 된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오직 예만 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골 2:8)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주해) 사람의 지혜에서 비롯되는 철학적인 윤리 도덕적 교훈을 가지고 진리를 운운하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주신 율법의 말씀 안에서의 교훈이고,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교훈은 아니다.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해야 미혹에서 벗어나게 된다.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주해)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의 몸(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이시다. 

  

(골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주해) 주님의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모신 자의 충만이요, 세상에서의 모든 일에 주인(구세주=머리)으로서 역사하신다.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아니하는 마음에 은혜를 받는 것으로서, 이는 보혜사로 말미암는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마음에 은혜를 입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됨은 주님과 함께 죽은 것이요, 이는 육신의 소욕(자신의 뜻)을 버린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곧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아들 예수를 다시 살리시고 첫 열매가 되게 하셔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믿음의 푯대로 세워주신 것이다.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허물로 죽어 있던 심령이 예수로 말미암아 다시 살며,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다.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주해)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는 세상임금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진노 정죄이다. 이와 같은 진노 정죄에서 우리를 속량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어주시고 화목제물이되 주신 것이다.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주해) 단번에 제사를 드리시고,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임금의 진노 저주의 고리를 끊어주신 것이다. 이제는 세상임금=율법의 주관자에게서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를 주관자로... 머리로 모셔야 한다. 머리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골 2:16)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주해) 세상에서 당연한 윤리 도덕적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평가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천국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다. 모형을 붙잡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실상을 붙들어야한다.


(골 2:18)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골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주해) 분별이 없어서 율법으로 말마암는 윤리 도덕적 교훈을 따름은 사람의 의를 따르는 것이고, 피조물인 천사숭배를 하게 된다. 이들은 육신의 소욕에 붙잡혀 있는 자이고,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로서 율법의 주관자에게 속한 자들이다. 머리가 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진리의 아들로서 자라고 성장하게 된다.


(골 2:20) ○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주해) 예수를 믿으나 순종하여 따르지 않는 자들은 자동으로 세상의 초등학문인 율법 아래 갇혀 있기 때문에 주님 앞에는 불순종하는 자들이다.


(골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주해) 보혜사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 와 있는 자는 금식을 해야 한다. 이는 육신의 식물 금식이 아니라 영적인 율법의 교훈을 끊어야 한다.


(골 2:22)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주해) 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세상 율법에서 비롯되는 지혜로 결국은 부패(거짓)로 들어나게 된다.


(골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주해)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모든 생각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육체를 불의 병기로 쓰임 받지 않는 것이다. (갈2:19)에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 하신 바울의 교훈을 우리도 실천하고자 하는 믿음과 행함(순종) 곧 온전한 믿음 안에서만 이루어진다. 




3장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주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리심을 받음을 믿는 자는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구세주가 되시지...우리들에게 필요한 때만 구세주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헤사로 말미암아 항상 우리들과 함께하심을 알아야 한다.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주해)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는 것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마음에 두지 말고 하지도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주신 율법의 말씀 아래에서 하던 모든 일들을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나는 죽고 오직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내가 보혜사 안에, 보혜사께서 내 안에 계심으로 감추인 자가 되는 것이다. 보혜사는 세상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14:16-17참고)  


(골 3:5)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 3: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주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는 것은 육체를 주관하는 자신의 마음 곧 율법에서 비롯되는 육체의 소욕(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들은 우상이기 때문에 버려야 할 것들이다. 버리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

 

(골 3: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주해) 사람은 누구든지 먼저는 육체의 소욕을 가지고 살다가, 택함을 받은 후에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게 된다.


(골 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주해) 지난날 율법으로 말미암는 모든 것(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생각들...마15:19)들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들이다.


(골 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주해) 옛 사람인 율법에서 비롯되는 믿음과 행위 가운데서는 서로가 시기 질투 원망 진노 정죄하며 간교함으로 서로를 속이게 되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난 자는 땅에 지식에서 천국의 지식으로 바뀌게 된다.


(골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주해) 거듭난 아들들에게는 보이는 세상과는 달리 조금도 차별이 있을 수 없다.


(골 3:12)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주해)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진리의 옷을 입어야 주님께서 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갈 수 있다.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주해) 사람의 용서는 다음에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기억이 되지만, 하나님의 용서는 조금도 기억치 않는 사해주시는 사랑이다. 사람의 용서는 용서가 되는 것만 용서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용서는 용서할 수 없는 것까지도 용서하는 것이다.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은 죽는 것이요 버리는 것이다.(롬5:8) 사랑을 더하라는 것은 자신의 요구를 포기하는 것이요 조금도 기억하지 않는 것이다.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주해) 그리스도의 평강이란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가운데 주시는 평안이다. 이는 보헤사께 마음을 온전히 맞길 때에 받는 축복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본받는 한 형제로 부름을 받은 형제들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해)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는 지혜로 풍성하여, 모든 일에 감사와 찬양이 되어야 한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해) 여기에는 사람의 생각이나 뜻은 조금도 없는 것이다.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시지 않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십자가의 도 능력 안에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골 3:18) ○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골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주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질서가 있어야 한다.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한다.


(골 3: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주해) 우리들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것은 땅에 것을 위함이 아니다. 그러나 전도의 과정에서 땅에 복을 말하는 것은 믿음이 어린 자들에게 처음부터 천국의 복을 말하고 따라 오라고 하면 따라 오지도 못하고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는 어린 아이에게 장성한 자의 일을 하라고 하면 어려움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은 전도의 방식은 먼저 천국의복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먼저는 율법의 말씀(청지기) 아래서 양육을 받는 과정이 필히 있기 때문이다.(갈4:1-3)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를 향한 뜻이 땅에 있지 않고 천국을 향한 영혼의 구원에 있음을 알게 된다. 땅에 복을 받고 구하는 율법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과정이지만, 그대로 머물게 되면 멸망인 것을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 이는 비유로 보면... 아들을 낳았어도, 그 아들이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결국 아들로서의 구실을 못하는 것과 같다.


(골 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주해)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의 복만을 받고 복 받은 것을 믿음의 척도로 알고, 그대로 안주하고자 한다면, 결국은 하나님 앞에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있어 사람처럼... 보이는 외모로 판단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4장



(골 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배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주해) 모든 일에 공평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오직 진리의 아들들에게 상전은 예수님뿐이다.


(골 4:2) ○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주해) 기도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해야 하고,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는 능력을 입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는 어두움에 물들지 않고 참여하지 않기 위한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골 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주해) 바울이 매인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 사도로 택함을 입었고,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사명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받게 된다.


(골 4: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주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외적 보이는 십자가만 말하지 말고, 마음에 영접해야할 내적 십자가의 도를 전해야 할 때이다.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주해) 세상을 향한 아들들의 삶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별되게 사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다.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주해) 빛과 소금의 역사는 자신을 버리시고 죽어주신 예수의 사랑에 있다. 먼저는 자신이 주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본받고 전하는 것이다.


(골 4:7) ○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골 4:8)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골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골 4:10) ○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골 4: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골 4: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골 4: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골 4:14)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골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롬16:3-16 

(골 4: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골 4:17)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골 4:18) ○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4:3..매인 것)

(주해) 죄에 매인 자가 아니라, 복음에 매인 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