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마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마 1: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 1: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마 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마 1: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마 1: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마 1: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마 1:12) ○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마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마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마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7) ○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마 1:18)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주해) 예수(구원할 자) 그리스도(말씀)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말씀을 밝혀주심이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은 구원의 말씀(약속의 말씀)으로 마음에 인침을 받음이다.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주해)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세상의 모든 것을 비유로 비밀을 감추어 두셨는데,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도 육신적인 남녀의 결합으로 인한 잉태가 아니라, 마리아의 심령 땅에 구원의 말씀을 받아들인 것을 말한다. 한 예로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구원의 말씀)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들이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과 같은 것이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주해) 마리아가 낳은 자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예수(구원할 자)이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함을 받기 위해서는 중보자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육신적인 남자나 여자라 할지라도 아들만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가 되는데, 이는 부활하신 아들의 영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요1:12-13)(요14:16)(롬1:2-4)(갈3:27-29)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주해) 구약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미 약속하신대로 때가 됨으로 이 땅에 보내 주심이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주해)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자는 처녀가 낳게 되는데, 이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 곧 세상과 짝하지 않는 깨끗한 심령을 말한다. 옥토와 같은 깨끗한 심령에 하나님의 씨(요일3:9)인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예수의 열매(성령의 열매) 맺게 하신다.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주해)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남은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남이고,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함은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받은 은혜의 말씀대로 순종함이다. 그의 아내를 데려 옴은 정결한 마리아의 마음으로 하나 됨이다.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주해)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함은 아들 예수 곧 성령의 열매를 맺기까지는 금식을 해야 하는데, 이는 진리의 말씀 이외의 세상 율법의 교훈(사람의 교훈)을 금식해야 한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의 교훈으로는 예수의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서의 금식은 육신의 식물을 금식하는 것을 말함이 아니고,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구원의 복음)를 마음에 받아 능력을 입기까지는 율법의 교훈을 금해야 함을 말한다.



2장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눅2:4 

(주해) 동방은 이 세상을 말하고, 동방 박사들은 세상 박사들


(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주해) 유대인의 왕은 육신적 세상 왕을 말함이 아니고, 영적 천국 백성들의 왕(부활하신 예수)을 예표하며,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를 바로 알고 경배해야 할 것이다. 그의 별은 진리의 종들을 통해서 예수를 만나게 되는데, 이는 약속하신 보혜사를 만난 자는 예수를 참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마 2: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소동...소란스럽게 떠들어댐)

(주해) 세상에 속한 헤롯왕과 세상에 율법에 속한 예루살렘 성전에 거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어두움이 들어날까 바 우왕좌왕하게 됨


(마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 2: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말2:7, 요7:42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주해)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곧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마 2: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주해) 마지막 때에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전하는 종들에게는 핍박이 있게됨


(마 2: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주해) 헤롯은 사단을 상징


(마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마 2: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주해) 별의 인도를 받아 아기 예수를 만낫듯이, 이 시대에도 별(주의 종)을 잘 만나야 예수를 만날 수 있음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주해) 마리아는 약속을 받은 모든 성도들의 예표이고, 아기 예수가 마리아와 함께 있음은 약속을 받은 마리아를 상징.  황금은 물질을, 유향은 믿음의 향기를, 몰약은 상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믿음을 드림이다.


(마 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주해) 예수를 만난 자는 다시금 세상적인 믿음(초등학문=율법)으로 돌아가서는 안됨


(마 2:13) ○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주해) 모든 믿는 자는 영적 애급에서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양육을 받음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이다.(갈4:1-3)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마 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급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주해) 헤롯(세상임금을 상징)이 죽기까지 애급(율법의 이 세상)에 있음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 곧 사단의 정체가 들어나고, 그 가운데서 우리를 속량하신 속량의 도리 곧 하나님의 사랑(롬5:8)을 알고 난 후에 애급에서 벗어나게 됨. 오늘날에도 예수께서 우리들을 이 세상 율법(영적 애급)에서 속량하셔서 십자가의 도로 불러내시고, 순종케하여 택하시는 것이다.  


(마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주해) 아들이라도 믿음이 어려서는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기가 쉽다.


(마 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렘31:15 

(마 2: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 2:19) ○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3장


(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주해) 세례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와 예수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는 다른데,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육신적 세상적인 보이는 죄를 회개하라는 것이다.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예수께서 오실 때가 됐음을 말씀한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마4:17절에...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주해) 율법의 종인 세례요한은 진리이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다. 이는 진리를 바로 알기 전에 초보적 믿음으로서 율법의 교훈(사람의 교훈)을 통해서 회개의 역사를 하는 것이다. 율법의 교훈 아래서는 죄를 뉘우치기는 하지만, 완전히 고칠 수 있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전능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입어야 하기에 예수께서 필히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 것이다.


(마 3: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주해) 요한의 물세례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은혜(초등학문)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주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첫 사람 아담(뱀=마귀=사단=율법)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는 뱀의 자식들이다. 뱀의 자식으로 있으면 진노를 면치 못한다. 예수(보혜사)께서 죽으심으로 진노 저주하는 자 곧 사망권세를 잡은 자인 마귀(뱀)의 정체를 밝혀 주심으로 뱀의 사망권세에서 벗어나게 됨.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임박한 진노를 피할 자가 없음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주해) 아브라함의 씨(자손)는 약속으로 말미암는 자(이삭)라야 한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자식이면서도 인정을 받지 못함은 약속으로 말미암은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돌들(율법의 마음을 가진 자들)도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으면 다 아브라함의 자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됨을 비유적으로 말씀함이다.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주해) 세례요한보다 6개월 뒤에 오실 진리의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 오셨기 때문에 이미 놓였다고 말씀하심. 도끼는 진노의 사자로서 나쁜 열매 맺는 나무만을 찍어 불에 던짐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주해)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먼저 물세례를 받고, 다음에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아 아들로 구원을 받게 됨. 물세례는 사람을 통해서 받지만, 성령세례는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만이 받게 됨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일부 종들이 자기가 성령세례를 베푸는 것으로 미혹하는 자들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주해) 손에 키를 들고는 키는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것이고, 타작마당은 자기 백성들 곧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복음을 주어서 깨끗케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알곡은 천국 백성으로 쭉정이는 지옥 불에 참여케 하신다.


(마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마 3: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주해) 예수께서 물세례를 받으심은 모든 의(율법의 의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함이고, 이는 우리들의 믿음의 본을 친히 보여 주심이다. 율법의 의를 이루는 자는 하나님의 의를 모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는 율법의 의도 이루게 된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막1:10 

(주해) 물세례는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사는데, 이는 영적으로 나는 죽고 다시 살겠다는 믿음의 의식이다. 물세례 의식으로 그치게 되면 율법 아래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물에서 올라옴은 숨을 쉬지 못하는 사망에서 벗어나 사는 길인데, 이는 마음에 영안이 열림(하늘이 열림)이다. 자신의 마음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을 확증해야할 것이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주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함은 자신의 마음에서 함께 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확증이다.




4장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주해) 예수를 마귀에게 내어 준 자는 성령께서 하셨는데, 이는 무슨 연고인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예수님의 시험과 같은 믿음의 시험이 있는 것이다. 이는 정말로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경외하는지의 여부를 보심이다. 광야로 가심은 물질 명예 권세의 이 세상에서 시험을 받는 것이다. 시험에서 이기는 자, 참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본문의 마귀는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니라, 율법의 죄와 사망의 권세를 잡은 마귀 곧 첫 사람 아담인 것을 바로 알자!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주해) 물질의 시험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주해) 사람은 물질(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지만, 그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영혼의 죽음(사망)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이다.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고후4:2, 벧후3:16 

(주해) 명예의 시험...가장 높은 자리의 영예를 준다고 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주해) 예수께서 주시는 명예는 낮아지고 섬기는 자에게 주심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 4: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주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1:28에 하나님의 향상대로 창조한 첫 사람에게 주신 것이고, 첫 사람 아담은 세상임금으로 세움을 받은 것이다.(십자가의 도안에서 첫 사람 아담=마귀=사단=율법의 주관자임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이다)


내게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주리라는 마귀의 말은 거짓을 말함이 아니고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눅 4: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마귀(첫 사람 아담)에게 넘겨준 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이 세상은 사단 마귀의 나라이고, 아담 아래서 태어나는 우리 모두는 마귀의 자식이기에 예수께서는 마귀 곧 아담을 너희 아비라고 하신 것이다.(요8:44, 마23:9)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주해) 사단의 시험은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는데, 이는 영과 육을 분별하지 못하면 미혹 받을 수밖에 없다. 사단은 육의 것을 가지고 미혹하여 영의 길을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 영생의 길을 가야 한다.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미혹하는 마귀의 미혹에서 사단아 물러가라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주해) 시험에서 이기는 아들들에게 마귀는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고 떠나고, 대신 천사들이 돕는 일을 하게 된다.

 

(마 4:12) ○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주해) 요한이 잡힘은 요한은 율법의 종이고, 우리들의 각 심령에서 마음에 새긴 율법의 정체를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알게 되면 죄의 원인인 율법이 잡힌 것이다. 이때부터 비로소 예수님의 복음 사역이 시작된 것이고, 내 마음 안에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됨이다..


(마 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 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사9:1

 (주해) 이방의 갈릴리는 이방인들의 어두운 심령을 뜻함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주해) 흑암과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은 율법의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자들에게 진리의 빛이 비추어 주심이다. 빛은 빛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빛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서 율법의 어두움을 보고 시인하고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고침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눅9:23)


(마 4:17)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주해)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난 후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심은 율법에 대해서 깨달아 알고 난 후에 자신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세상임금)에게 종노릇하고 있었던 것을 회개(영적)하고, 자신의 주관자를 머리가 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이다. 보혜사께서 자신의 심령에 함께 하심은 곧 자신의 심령에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마 4:18) ○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주해) 바다는 오늘날의 교계 전체이고, 고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그물은 말씀의 그물로서 이를 가진 자는 어부다.(율법의 종들) 여기에서의 그물은 사단의 그물로서 오늘날에도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진리의 종들을 통해서 율법 아래서 진리의 아들들을 택하시는 천국 역사의 예표가 된다.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주해) 주님을 따라가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눅9:23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좇을 것이니라”


(마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주해) 이들이 그물을 버림은 세상 그물(율법)이기 때문이고, 사람을 낚는 그물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으로서, 먼저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에수를 좇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주해) 그물을 깁는 것은 율법의 구물은 온전한 진리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주해) 이 세상 어느 누구 무엇보다도 예수를 좇고 사랑하는 자가 합당한 자이다.


(마 4:23) ○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주해) 예수께서 모든 육신의 병든 자들을 고치심은 각인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모든 영적인 병들을 고쳐 주시고자하는 예표이다.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주해) 전능하신 예수께서는 영육간에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분이시지만, 사람은 불가능한 것이다. 육신은 세상 의사가 고칠 수 있으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병들은 오직 예수님만이 고칠 수 있는 분이시다. 에수님 당시 육신의 모든 병든 자를 고쳐주심은 앞으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모든 영적 병들을 고쳐 주시고자 하는 예표이다. 마음에 더러운 병들에서 고침을 받지 않고는 결코 거듭날 수 없기 때문이다.


(마 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주해) 오늘날 예수의 이름으로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와는 상관없이 세상의 율법(사람의 교훈)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복을 누리며 세상 임금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보혈의 공로인 새 언약=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각인의 심령에서부터 건강하고 온존한 믿음을 소유해야 할 것이다.




5장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주해) 예수께서 함께 하시고 복 받을 자들에 대한 가르침이다.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주해) 입을 열으심은 진리 안에서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가르침이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주해) 심령이 가난한 자는 세상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는 부효한 자이고, 지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을 바로 보고 버리는 자(제 십자가를 지는 자)는 가난한 자가 되리라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주해) 죄 가운데서 벗어나기 위해 애통하는 자가 되어야, 그 마음 중심을 보시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주해) 온유와 겸손은 나보다 남을 존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받아야 가능하다.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주해) 율법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주해)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심 같이 우리도 형제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주해) 근본 사람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마음이 더러움(어두움)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을 때에 청결한 마음(청결한 마리아)에 예수께서 함께 하심을 보리라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주해) 중보자 예수를 통한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하나가 됨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이 주는 화평이 아니라 보혜사께서 주시는 화평(평안)을 체험하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주해) 하나님의 의를 이룸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세상은 싫어하고 핍박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 십자가의 도안에 있기에 천국 복음으로 말미암는 핍박을 기쁨으로 이겨야 할 것이다.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주해) 죄를 져서 핍박을 받고 악한 말을 듣는다면 복이 되지 않는다. 예수께서 주시는 복음은 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인 것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이해하자. 이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알 수 없는 복음의 비밀이다.


(마 5: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주해) 세상에서 맛을 내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소금이다. 소금이 그만큼 맛을 내는데 중요하듯이,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택하셔서 귀하게 쓰시고자 함이다. 귀하게 쓰임 받을 자는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하셨고,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주해) 어두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빛이다. 율법의 어두운 심령에 빛 되신 예수(보혜사)께서 함께 할 때에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서 빛의 자녀가 되리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주해) 빛은 착한 행실이다. 계19:8에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는 율법에서 비롯된 행실이 아니라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실이다.


(마 5: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주해)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약속의 말씀들을 온전히 이루러 오신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는 율법의 요구(롬8:4)를 온전히 이룰 수 없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전히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된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주해)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주해)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사랑을 믿고 본받아 행하는 순종의 믿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갈 5:14)에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은 율법의 의를 이루는 믿음이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믿음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할 때에 이루어진다.


(마 5:21) ○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주해) 외부로부터 들어나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는바, 근본 사람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형제를 정죄 진노 저주하게 되는데,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아야 할 것이다. 바로 본 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리라. 말로만 십자가 앞에 나아가자고 하지 말고, 자신의 십자가(마음에 새긴 율법)를 바로 알고 죽일 수 있는 자(육신의 소욕을 버릴 수 있는 자)가 십자가 앞에 나아가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마 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마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주해)  (마 16:19)에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주해)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제 십자가를 지는 자가 남의 십자가도 지게 된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마 5:27) ○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주해) 세상의 모든 죄는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바, 그 근원을 고쳐주시고자 함이다. 예수께서는 간음한 여인에게도 정죄하지 않으심은 외적인 죄를 말함이 아니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죄의 근원인 율법에 대해서 밝혀주심이다. 죄를 거듭거듭 회개하고 다시 죄짓고 하는 거듭되는 믿음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 예수님의 마음이다.


(마 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주해) 하나님 우편(오른 눈, 오른 손)에 계신 부활하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붙잡힌바 된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 없다.   (갈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마 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마 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주해) 


(마 5:33) ○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 5: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주해) 사람의 맹세는 율법에서 비롯된 맹세이기 때문에 온전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우리의 맹세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에 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세상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있기 때문이다.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주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만이 옳다가 되고, 그 외에는 아니라가 될 뿐이다. 율법의 사람 편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말고, 하나님 편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마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레24:20 

(주해) 율법은 진노 저주의 법이기 때문에 용서가 없는 것이다.


(마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주해) 원수를 사랑하라하신 말씀과 같은 것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실천이다.


(마 5:43)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주해)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앙 상태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은 우리들만이 아니요 이 세상 모든 인생들을 사랑하심이다. 세상의 해와 비는 악인과 선인,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모두에게 내리듯, 하나님의 은혜의 빛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다. 단지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눅6:32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은 차별이 있지만, 진리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다. 율법(어두움)의 안경 그대로 보는 자는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모두가 어둡게 보이지만, 보혜사로 말미암는 진리의 안경을 다시 쓴 자는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다 선하게 보이는 것과 같다. 보이는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판단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해야 한다.(고전4:5참고)


(마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주해) 율법의 이방인들은 자기 형제들만을 사랑하지만, 진리의 아들들은 차별 없이 이방인들도 사랑해야 한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주해) 선악의 율법 안에서는 악이 함께 하기 때문에 결코 온전해질 수 없다. 내 마음의 율법 곧 내 십자가를 십자가에 못 박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할 때만이 온전해 질 수 있다.




6장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주해) 하나님은 외모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신다.

 

(마 6:2) ○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 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주해) 구제는 은밀히 해야 하는데, 오늘날의 교계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님의 이름(오른 손)으로 하는 구제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왼 손)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구제 봉사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데 있다.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들 가운데, 자기의 영광을 위해 예수의 이름을 내세우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바로 보자.


(마 6:5) ○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주해)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은밀한 대화의 시간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은게 현실이다.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주해) 은밀하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사람의 귀와 눈으로 듣고 볼 수 잇는 것이 아니다.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왕상18:26 

(주해) 기도는 많이 크게 한다고 해서 들으시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그 뜻이 내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요 15:7)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함과 같은 것이다. 


(마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지만, 우리들의 마음 중심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될 때까지 기디리심이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무엇인가? 세상의 물질 명에 권세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는 세상 주관자(마귀)가 율법 안에서 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먼저 성령이 임하시기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이 되라!(눅11:9-13)  그러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시고,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심을 알게 된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해) 거룩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다.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먼저 우리들의 심령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믿음)


(마 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주해) 우리에게 허락하신 육신의 양식과 영혼의 양식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해) 예수님의 속량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모든 인생들의 죄를 사하심같이, 우리들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죄(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능력을 구함)도 사함받기를 원함


(마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해)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다.


(마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해) 율법의 사람에게는 형제의 죄에 대해서 용서가 없는 것이다. 진실로 형제를 용서하는 길은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눅9:23)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6:16) ○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 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주해) 외식하는 자들은 식물을 금식하지만,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는 진리의 능력을 입기까지는 율법의 말씀(사람의 교훈)을 금식한다.


(마 6:19)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눅12:34, 눅11:34 

(주해) 땅에 것을 중요시하느냐? 하늘에 것을 중요시하느냐? 의 문제로서, 자신의 마음에 있다. 근본적으로 이 땅에 속한 사람의 마음은 세상의 것을 좇아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주해) 눈은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고, 볼 수 있음은 분별하여 고침을 받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율법의 마음에 그대로 있게 되면 그 마음이 어두울 것이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새로운 영안이 열리면 십자가의 도안에서 땅에 것 과 하늘의 것을 아는 자가 되게 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경륜 섭리를 알게 된다.


(마 6: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주해) 육신의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눈(영안)이 열려야 한다. 육신의 눈은 율법(어두움) 아래 갇혀 있고, 마음의 눈은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열어 보여 주신다. 육신의 소경이 보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영적인 소경의 답답함은 어떠하겠는가? 이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운 영안이 열리고, 참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주해) 내 마음에 두 마음이 있듯이, 이 세상에도 두 주인이 있는데, 하나는 율법의 세상을 주관하는 세상임금이고, 다른 하나는 진리의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시다.


세상임금은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주관하고 미혹을 하면서 사망의 길로 인도하지만,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오직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이 둘 중에 어떤 주인을 따를 것인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하여 오직 참 사랑의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것이다.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주해) 육신도 살기 위해서는 물질의 양식을 먹어야 하지만, 영혼도 살기 위해서는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육신도 자라고 성장하듯이, 영혼도 자라고 성장해야 하는바, 사람의 교훈(선악과)과 주님의 교훈(생명과)을 분별하여 먹고 마셔야 할 것이다. 육신의 생명은 유한하지만, 영혼은 영원한 것을 안다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주해) 사람이 모든 피조물 가운데 귀한 것은 선악을 분별하여 말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율법의 말씀을 주어 창조한 것이 사람이다. 말씀을 받지 못한 모든 식물 동물들은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죄라는 것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율법의 인격으로 죄와 사망이 따르게 된다.


(마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주해)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 함은 초보적 신앙(초등학문) 곧 율법의 믿음에서는 세상의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구하게 되고, 장성한 자의 신앙 곧 진리의 믿음에 이르지 못한 자들에게 말씀하심이다.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주해) 이방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해)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신의 심령에 이루어야 하는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순종하여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것이다.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주해) 하나님의 친 백성은 하루하루를 내 마음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십자가의 도안에서 사는 것이다.





7장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주해) 비판(판단)은 자신의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는바, 하나님 앞에는 합당한 비판이 되지 않는다. 보혜사께서 마음 중심에 오셔서 옳은 분별과 판단을 주시리라.(고전4:5참고)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주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죄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수 없이 많은 죄가 나오는 자신의 심령 곧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이다.  형제의 죄를 정죄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이다. 율법의 마음에서 나오는 육신의 소욕은 하나님과 원수임을 자신의 마음에서 바로 보라.


(마 7:6)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주해) 개와 되지는 거짓 선지자들로서 율법의 종들이다.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이들은 입으로는 시인하고 마음으로는 부인하는 자들(마23:2-3)


(마 7: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눅11:10 

(마 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마 7: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주해) 세상의 것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성령께서 임하기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마 7:13)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28:17

(주해)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좁은 문이지만,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능히 들어갈 수 있는 문이다. 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향해 달려가는 자들은 사망의 넓은 문으로 가는 자이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고자 하는 자는 택함을 입은 아들들이다.

  

(마 7:15)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주해)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역사하면서 율법을 진리로 가장하고, 세상의 것으로 복을 주고 미혹하면서, 결국에는 사망의 넓은 길로 인도하는 자들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창1:11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주해) 선에서 선의 열매가 나고, 악에서 악의 열매가 맺어지는데, 이는 원인과 결과가 같은 것과 같다. 각자 자신의 마음을 보라! 사람의 마음은 육체에 속한 율법으로 하나님 앞에는 악한 것이기에 악한 육체의 열매만을 맺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는 믿음으로 선한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된다.


(마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해) 하나님의 뜻은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들 예수를 통해서 밝혀주신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주해)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좇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입술로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도 율법 아래 갇혀있는 종들이다. 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예언 방언 신유의 역사를 통해서 많은 일을 하지만, 예수님과는 실상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고전13;1-3의 사랑이 없으면...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자.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해) 예수의 이름으로 역사한 그들에게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심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오늘날 누구인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것만을 향하여 달려가는 오늘날의 교계가 아닌가?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주해)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믿어 순종(행)하여 보혜사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고 마음에 성전을 건축하라


(마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주해)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내 마음 안에서 미혹)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외부에서 오는 미혹) 


(마 7:28) ○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마 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원한 생명의 권세로서 율법 아래 죽어있는 자들을 살리는 권세이다. 그러나 서기관들의 교훈은 모세의 자리(마23:2) 곧 율법의 교훈으로 정죄 심판하여 죽이는 사망의 권세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다르다.




8장


(마 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마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주해) 문둥병은 살이 썩고 문드러지는 병으로서 몸과 마음이 병들은 자들을 비유로 하신 말씀으로서,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된다. 육신의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영적인 마음의 병든 자를 고쳐 주실 예표이고 비유이다. 이 시대에 문둥병자가 누구인가? 본 말씀은 육신의 문둥병자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이는 바로 내가 아닌가? 자신을 살펴야 할 것이다.


(마 8:5) ○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마 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마 8: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주해) 율법 아래의 믿음은 어두움이기 때문에 진리의 빛을 감당하지 못한다.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증거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마음의 병이 나을 수 있게 된다. 


(마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주해) 예수께서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눅9:23)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주해)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께서 주시고자하는 말씀의 핵심 곧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약속의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마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주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과 예수와 보혜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구원의 역사를 예표하는 말씀으로서, 구약에도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자손(씨)으로 여김을 받음같이, 신약에는 세계 각처에서 하나님과 예수와 보혜사(십자가의 도)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통해서 구원받을 자들이 나오게 됨


(마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해) 나라의 본 자손들은 육적으로 영적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스스로 버림을 받게 되고, 결국 원하지 않는 지옥에 들어가게 됨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14)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마 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주해) 열병은 율법 아래서의 열심 있는 자들로서 참 기쁨과 평안을 알지 못하고, 이들은 진리 안에서의 열심히 아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것이다.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주해) 귀신들린 자들은 율법의 세상 사람의 교훈에 취한 자들이 진리의 교훈(십자가의 도)으로 고침을 받아야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주해) 모든 병은 율법의 마음의 병(육신의 생각들)들로서 진리이신 예수 앞에 나오면 고침을 받게 됨. 예수 앞에 나옴은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고침을 받음이다.


(마 8:18) ○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니라 

(주해) 예수를 믿음은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영접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저편으로 건너가라 명하심은 율법의 믿음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건너가라 하심이다.


(마 8: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주해)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하고 고백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베드로의 세 번 주님을 부인한 것을 참고하라.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주해) 주님의 원하시는 거처는 우리들의 심령이다. 율법의 유대인들에게 있어 예수께서 거할 곳은 없다. 이제 진리인 약속의 말씀=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나의 율법의 마음은 십자가에 못 박고, 보혜사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


(마 8: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주해) 육신의 부친이 아니라, 모든 인생들의 영적 부친 곧 땅에 아비(마23:9)는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마귀)이고, 모든 인생들은 율법 아래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우리를 위해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우리들을 속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갈4:4-5) 이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로서 아들 예수를 통해서 하신 역사이다.


내 부친을 장사함은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주관자가 첫 사람 아담이요 마귀 사단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마귀 사단을 멸(장사)함은 오직 예수님만의 하실 수 있는 역사이다(히2:14) 마귀 사단의 율법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속량의 도리)를 믿는데 있다.


(마 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주해) 죽은 자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서 세상 율법을 향하여 죽어야 하나님을 향하여 살게 된다.(갈2:19)(눅9:23) 주님의 뒤를 따라 좇아가는 자는 (눅 9:23)에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고, (갈 2:19)에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입은 자들은 세상의 죄에 대해서는 예수와 함께 죽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자로 여김을 받는 것이다.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마 8:23) ○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마 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마 8: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마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 8: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주해) 배는 방주를, 바다는 교계(각인의 심령)를,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일어남은 환란의 고통과 시험의 때가 오면, 그 때서야 예수를 찾게 되는데, 바람과 바다는 각 심령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시험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율법의 마음에서 비롯되고, 율법의 선악간에 욕심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는 자에게 참 평안을 주시리라.


(마 8:28) ○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만하더라 

(주해) 귀신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영혼들로서, 둘이 무덤에서 나옴은 나를 주관하는 자(첫 사람 아담=율법)와 내 영혼(율법)이다. 무덤은 율법의 육체 무덤 속에 두 영 곧 두 사람이 있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사망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나는 길은 오직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벗어날 수 있다.


(마 8:29) 이에 저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주해)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 있어서, 결국 귀신들린 자들이다. 빛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어두움(귀신)은 물러가게 된다. 약속하신 보혜사는 우리를 괴롭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마귀의 일(요일3:8)들을 멸하시고 오히려 자유와 평안을 주려 하심이다.(요14:26-27)


율법의 주관자인 용과 짐승과 음녀인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귀신의 영들이다. (계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계 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마 8: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주해) 돼지 떼는 세상 율법(사람)의 교훈으로 먹고 마시는 자들로서, 그들의 심령은 귀신의 처소가 된다.


(마 8: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진대 돼지 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주해) 귀신들이 진리의 빛 앞에 함께 할 수 없다. 허락받아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오직 어두움(율법)뿐이다.


(마 8:32)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눅15:15 

(주해) 율법의 바다 곧 율법의 교계는 귀신들의 처소이고 바벨론이다. 이들은 율법의 죄와 사망으로 죽은 자들이다.


(마 8:33)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주해) 율법 아래서 양을 치는 삯군들은 자기 양이 아니므로 결국에는 달아난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마 8: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주해) 세상을 향해 달려가기를 원하는 자는 그 마음 중심은 예수를 싫어한다.




9장


(마 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주해) 침상은 율법의 믿음이고, 중풍병자는 자신의 소신대로 행할 수 없는 심령이 마비된 자를 상징하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예수께 나아오면 죄 사함을 받게 됨


(마 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마 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 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주해) 죄 사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받고, 일어나 걸어가라 함은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 진리의 믿음으로 자라 가는 것

 

(마 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주해) 죄를 사하는 권세는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권세이고,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함은 생명의 권세로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룸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하심이다.


(마 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마 9: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 9:9) ○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마 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 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주해) 건강한 자는 율법적 자의가 강해서 자칭 의인인체 하는 자들에게는 명 의원인 예수가 필요 없고, 병든 자는 죄와 사망에 갇혀 있는 자신을 고백하는 자 곧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고 주님 앞에 나아오는 자는 예수께 고침을 받으리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주해) 율법의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주시고 고쳐 주셔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들을 찾으신다.


(마 9:14) ○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마 9: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주해) 사람의 인격은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 있는바, 식물의 금식은 육체 건강의 유익을 주지만, 영혼의 금식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능력을 입기까지 율법의 교훈(사람의 교훈)을 금식해야 한다. 


(마 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주해) 모든 원리는 동질의 것이어야 화합을 이룰 수 있게 되는데, 서로가 다를 경우는 화합을 이루지 못한다. 새 포도주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진리의 말씀)이고, 낡은 가죽 부대는 율법의 인격체이고, 새 부대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성전 된 자들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는 것뿐이지, 율법의 부대(율법의 마음)에 새 포도주(새 언약)를 담게 되면, 결국 환란의 바람이 일게 되면 터지게 된다. 그러나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성전 된 자(새 부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한량없이 받게 되고, 서로를 사랑으로 귀히 여김으로 함께 보전을 받게 된다.


(마 9:18)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이제, 곧,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마 9: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 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마 9:20)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마 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주해) 겉옷은 외적 율법의 믿음을 의미


(마 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 9:23) 예수께서 그 직원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훤화하는 무리를 보시고 

(마 9:24)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병든 자요 죽은 자요 잠자는 자이다.(요11장에 병든 나사로의 비유)


(마 9:25) 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마 9:26)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주해) 예수께서는 병든 자들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일어남은 율법 아래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일어남이다. 또한 일어난 자는 걸어가야 되는데, 이는 진리 안에서 순종하여 자라가는 것을 말한다.  


(마 9:27) ○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 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마 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마 9:31) 저희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하니라 

(주해) 육신의 소경을 비유로 이 시대에 영적인 소경들에게 주시는 교훈이다.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이다. (벧후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마 9:32) ○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마 9:33)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 

(마 9:34)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주해) 귀신들려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비유로서 율법 아래서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 나아오면 예수를 알게 되고 참 하나님을 알게 되어 말하게 된다. 귀신을 좇아내는 것은 귀신의 왕이 아니라 빛 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귀신(어두움)을 좇아 내게 된다.


(마 9:35) ○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주해) 모든 병과 약한 것은 율법 아래서의 영적 믿음의 병들 곧 마음의 병들이다.


(마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주해) 목자 없는 양은 주의 종들을 말함이 아니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하면 진정한 마음의 평안이 없고, 율법 아래서 고생하며 유리하는 자와 같다.


(마 9: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마 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주해)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들로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중에 알곡으로 택함을 받을 자가 누구인가?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알곡을 추수할 때가 되었다. 마지막 추수의 역사에 일군으로 일할 자가 필요한 때이다.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10장


(마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주해) 권세와 능력은 오직 예수께 있다.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전능하신 능력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다.


(마 10:2) ○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마 1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마 10: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 10: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주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은 택함을 받은 육적 이스라엘 민족


(마 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주해) 하나님의 나라는 각 심령에서 먼저 이루어지는바,


(마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해) 모든 병들과 귀신을 좇아낸 후에야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주님께서 피 흘려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를 바로 깨달아 알고 믿고 전하고 자랑하는 자들이 되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약속의 말씀으로서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는 약속의 말씀이다. 이는 거저 받은 것이기에 거저 주어야 한다.(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은 상고들이다)


(마 10: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마 10: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눅10:7 

(마 10: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마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마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마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0:16)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주해) 뱀의 지혜는 율법의 선악으로 말미암는 세상 지혜이다. 이는 뱀의 지혜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뱀이 지혜로움 같이 진리의 아들들도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지혜로운 자들이(하늘의 지혜) 되어야 한다.(고전2:6-7)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함은 점도 흠도 없이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뱀의 지혜는 참으로 간교한 것이어서 미혹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마 10: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주해) 율법의 교훈 곧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진리이신 예수를 조롱하고 핍박한 것과 같은 것이다.


(마 10: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주해)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마 10: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주해) 육신의 소욕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께 맏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은 그 마음속에 계신 보혜사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요일3:9)


(마 10: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주해) (마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해) (마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주해) 천국 복음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전파되기를 원하지만,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해서 세상 끝 날이 온다.


(마 10: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마 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주해) 우리가 예수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첫 열매로 말미암아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자.


(마 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주해)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와 함께 사랑으로 함께할 때에 모든 두려움은 물러가고, 감추어져 온 모든 것은 들어나게 된다. 마음에 어두움이 밝혀짐은 고침을 받기 위한 것으로 들어 남은 복이다.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마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주해) 마지막 천국 복음의 역사는 있는 그대로 들어내는 역사다. 가감 없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전해야 할 것이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주해) 몸만 죽이는 자는 예수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망 권세를 잡은 마귀이고, 마귀는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보혜사)를 믿는 자는 몸은 죽어도 그 영혼은 다시 살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몸도 죽고 영혼도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된다.


(마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주해) 아버지께서 허락하심은 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의 말씀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섭리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로운 영안이 열려지기를 기도하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은 자는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은 자들이다.


(마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마 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 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마 10: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주해)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요14:16)를 마음에 영접한 자라야 주님을 시인할 수 있다. 보혜사를 알지 못하는 자는 환란의 바람이 불게 되면 부인할 수도 있는 것이다.(세번 부인한 베드로와 같이)


(마 10: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주해) 화평은 각 심령에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실 때에 주시는 것이고, 검을 주러 왔다하심은 말씀의 검으로서 우리들의 심령에 어두움을 들어내시고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좌우의 날선 검은 좌우로 되어 있는 십자가의 도 말씀으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다. 고침을 받은 후에 보혜사께서 좌정하시면 거룩한 성전으로서 화평(평안)을 누리게 된다.


(마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미7:6 

(주해) 불화하게 함은 그 원인을 들어내시고 결국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마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주해) 원수가 집안에 있음은 자기를 바로 보아야 한다. 율법은 선하고 거룩한 말씀이지만, 악이 함께 함으로 결국 악한 법이 된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마음에 두 법이 있는데, 하나는 선한 영에 속한 마음의 법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에 속한 죄의 법이 싸우고 있는 것이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사람은 결코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다. 예수를 믿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롬7:10-25참고)


내 마음의 율법 곧 영과 혼은 나눌 수가 없는 것이기에, 내 마음에 원수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마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주해) 주님 이외의 아비나 어미나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음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는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주해) 선과 악이 함께 하는 두 마음을 가진 율법은 들보이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세상 죄를 담당하신 것이고, 주님의 십자가를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되는 육신의 생각들을 버리는 것이다.


(마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주해) 육신이 살고자 하면 영혼까지 사망에 이르게 되고, 주님을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리면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된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마 10:40)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주해) 하나님의 말씀은 대언의 영이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아들 예수를 통해서, 그리고 이 천년 전의 예수님을 바로 알려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알 수 있는데,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들들을 통해서 천국 복음이 전하여지고 들어 믿음에 이르게 된다.


(마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주해) 율법의 종들은 세상 율법의 상을 받게 되고, 의인이신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의인이 받을 면류관을 받게 된다. 마음에 누구를 영접할 것인가?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주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다.




11장


(마 11: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 11:2) ○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주해) 요한은 율법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를 의심하게 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어려움이나 핍박이 올 때에 의심하게 된다. 이는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주해) 육신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셨지만, 이는 보혜사로 말미암아 마음의 영적인 병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소경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고, 앉은뱅이는 행함이 없는 자들이고, 문둥이는 심령이 더러운 자들이고, 귀머거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고, 죽은 자는 세상 율법 아래 잇는 자들이고, 가난한 자는 세상의 것에 마음이 가난한 자이다. 이와 같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주해)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나와 광야에서 원망함으로 실족하여 멸망당했던 것처럼, 신약에 예수를 인하여 실족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진리를 말하면서 세상 율법 아래서 복 받기를 원하고 가르치는 자들은 스스로 실족한 자들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진리에서 실족하지 않는 자들은 천국의 복을 받게 된다.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주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선악으로 말미암는 두 마음으로 율법의 믿음을 뜻하고


(마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주해)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 신앙하는 자들을 뜻하고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주해) 선지자들은 사람이고, 선지자보다 나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 11: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눅1:76 

(주해) 예수님(진리)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율법의 종인 세례요한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자이고, 예수님은 약속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다. 이는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조한(보냄을 받은) 말씀이고,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인 예수 곧 하나님과 하나이시다. (요1:6,1:12-13)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물세례 아래서 벗어나야 할 때가 지금이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주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큰 것은 구약의 어느 누구도 예수(진리)를 만난 자는 없음을 뜻한다. 아들 예수는 율법과 진리의 기준이다.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함은 종과 아들이 되는 믿음의 기준이다.(갈4:1-7)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주해) 예수의 이름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천국 백성의 증표이다.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 이후 믿음으로 천국 백성은 늘어나고 있다. 천국 백성의 수에 참여하기 위한 자가 누가 될 것인가? 귀 있는 자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여 인침을 받으라.(히8;10-11)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주해)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의 말씀과 같이 예수께서 오심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예수께서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에비한 분이 세례요한이다. 율법은 진리의 길을 예비하는 앞잡이이다. 


(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말4:6 

(주해) 엘리야의 영이 세례 요한의 마음에 와서 역사한 것이다.


(마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마 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진리를 말하여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본래 율법의 어두움은 진리의 빛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마 11: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마 11: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주해) 진리 안에서의 행함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 중심을 보시고, 그 행한 열매로 옳다함을 받게 된다.


(마 11:20) ○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주해) 예수께서는 율법의 유대인들에게 오셔서 복음을 전해 주셨지만, 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됨. 


(마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주해)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 스스로 속게 되고(약1;21), 그 믿음의 형편이 처음보다도 더 못하게 되는 것과 같다.


(마 11:25)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주해) 세상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지혜로는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없다. 오히려 세상의 것으로는 가난하고 순결한 아이 같은 심령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신다.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주해) 계시를 받는 자는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에게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열어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믿는 믿음을 받은 자이다.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 알자는 아무도 없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보혜사)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믿고 부르면서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면서도 율법 아래서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이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은 죄의 근원인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를 아는 지식(보혈의 공로)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벗어나게 된다.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율법(죄) 가운데서 벗어나 자유를 주시는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 거하라 보혜사께서 참 자유를 주시고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주해) 주님의 멍에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교훈을 배우라. 그리고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마음에 평안을 주시리라.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해) 율법의 멍에는 모든 것을 지켜야 하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의 도는 믿고 순종하여 참 자유와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




12장


(마 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신23:25, 눅6:1 

(마 12: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마 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주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 중심이다. 외식 신앙으로 인한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마음 중심에 자비로운 마음을 원하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원하는 마음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함께 하실 때에 가능한 것이다.


(마 12:9) ○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마 12: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주해) 육신의 병을 고쳐 주심은 영혼(마음)의 병을 고쳐 주시고자 하는 비유이다. 오늘날에도 교회에 나아오는 것은 은혜를 입어 마음의 병을 고침 받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의 병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고쳐 주시고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마 12: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마 12: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주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 있는 영혼의 병을 고쳐 살려 주심보다 더 큰 선은 없다.


(마 12: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마 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마 12: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마 12: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마 12: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마 12: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주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구원의 주님이시고, 우리들의 심령에 다시 오시는 보혜사는 심판주로 오신다.  (롬 2: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보혜사=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마 12: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주해) 시기 질투 분쟁이 없으신 예수님의 역사는 보혜사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심령에서 은밀히 역사하심으로 받은 자만이 아는 것이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 


 (마 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주해)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여 지켜 주심이다.


(마 12: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주해)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예수의 이름을 사모함이다.


(마 12:22) ○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주해) 이 시대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가 누구인가? 육신적 장애인인 소경과 벙어리 된 자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다. 이는 영적으로 귀신들린 자 곧 율법 아래 갇혀있는 자(소경)이고,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자(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를 말하게 하시고 볼(알) 수 있도록 고쳐 주심이다.


(마 12: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주해) 바리새인들은 돈을 사랑하는 율법주의자들이고, 귀신의 왕은 마귀 사단으로서 율법 곧 죄와 사망의 왕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의 정체(첫 사람 아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예수께서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알지 못함이다. 귀신을 좇아내는 길은 오직 진리의 빛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나가지 않는다. 진리의 빛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귀신(어두움)들을 내어 좇기를 바란다.


(마 12: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주해) 스스로 분쟁함은 자신의 마음(나라, 동네, 집)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괴롭고 고통스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는 율법은 정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마 12: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주해) 마귀 사단과 마귀의 자식들이 스스로 분쟁한다고 해서 결코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신 보혜사께서 오셔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 12: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주해)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의 정체를 알지 못하여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진리를 대적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이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주해)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오시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어두움들(육신의 생각들)을 들어내시고 고쳐주시고, 깨끗한 심령에 좌정하시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신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자.(눅17:20참고)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주해)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아담 안에서 세상의 복을 받고, 아담의 사망 권세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모든 인생들을 주관하는 자가 첫 사람 아담이다. 이 말씀의 비유는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죽인 자(사망권세를 잡은 자)가 밝혀짐으로 심판을 하시고, 보혈의 피를 지불하고 죄에 결박당한 모든 인생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이다.(갈3:13)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주해) 예수와 함께 하는 자는 약속하신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이고, 예수의 이름(십자가의 도)으로 하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가 된다.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주해) 알지 못했을 때에 사람의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한다. 이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를 훼방하는 것은 때가 되면 사함을 받을 수 있지만,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훼방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하는 심판의 말씀이다.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는 구원주로 오셨지만, 영으로 다시 오시는 보혜사는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다.


(마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주해) 원인과 결과는 같은 것이어야 한다.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주해) 모든 인생은 마귀의 자식 곧 뱀(아담=율법)의 자식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하나님 앞에 악한 자이다.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간교함이 입으로 맺어짐은 악한 열매뿐이다.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주해) 각인의 마음에 선하신 보혜사께서 계시면 선한 열매가 나오고, 율법으로 말미암는 악한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게 된다. 마음에 선하신 보혜사를 영접하여 선한 열매를 위하여 일하자.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주해) 심판 날에 우리의 심령은 벌거벗은 듯이 다 들어나게 되는데,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심판을 면하게 된다.


(마 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주해) 입을 통해서 하는 모든 말은 사람을 사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말씀의 칼이다. 다시 사신 보혜사와 함께 죽은 자를 살리는 천국 역사에 쓰임을 받는 입술이 되어야 심판을 면하게 된다.


(마 12:38) ○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마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주해) 예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표적을 보여 주셨지만, 근본적으로 예수께서는 육신의 병자들만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 아니다. 모든 말씀들은 비유의 말씀으로서 영적인 마음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택하시고자 함이다. 예수께서 보여 주시고자 하는 표적은 오직 요나의 표적뿐이다.  이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다시 살아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로서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를 말씀함이다.


(마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주해) 우리들이 예수를 믿고자 하면 마음속에서 역사하던 귀신이 떠나가게 되는데, 물(말씀)이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면


(마 12: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주해) 다시금 나온 집으로 다시 와서 기웃거리는데, 귀신이 나왔던 그 집에 주인은 없고 오히려 전보다 더 깨끗하게 수리가 되었음은 회개의 역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 깨끗하게 된 심령을 말한다. 그러나 구세주가 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온전히 순종하지 않으면, 나갔던 귀신이 다시 들어오게 되는데


(마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주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옴은 귀신의 왕인 마귀(사단)가 들어와서 사단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이는 전보다도 더 심령이 악해지는 것을 말한다. 예수를 믿고 그 마음이 전보다도 더 악해진 자는 깨달으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으면 이악한 세대가 이와 같이 되는 것이다.


(마 12:46) ○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마 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마 12: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마 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주해) 집 안에 원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아니면, 모든 사람은 율법 아래 갇혀서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인 것이다. 이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고 영적인 것으로서, 그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음을 교훈한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13장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주해) 마13:19-23 참고


(마 13: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마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0)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주해) 이글을 읽는 모든 형제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 받기를 원합니다.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주해) 무릇 있는 자는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한 아들들이고, 무릇 없는 자는 보혜사께서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이다.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비유로 말씀하신 주님의 모든 말씀들을 깨달아 알 수 없다.(요14:26)


(마 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주해)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중보자이신 예수님 곧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지 않고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고,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마 13: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진리를 들을 수도 볼 수도 마음으로 깨닫고 고침을 받을 수도 없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소경이요 귀머거리이고 벙어리이기 때문이다.  (벧후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 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마 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주해) 천국의 비밀을 허락 받은 자만이 누리는 축복


(마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주해) 이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대로 밝혀주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구약의 많은 선지자나 의인들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비밀의 말씀이다.


(마 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주해) 율법의 심령위에 천국의 비밀을 주어도 무슨 소리인지 알지 못한다. 하늘의 것(진리)을 땅에 것(율법)으로 알려하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이는 율법의 악한 자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막4:5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내 마음 안에서 미혹)

(주해) 말씀을 기쁨으로 받으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능력이 없으면 말씀으로 인한 환란 핍박이 일어나면 넘어지는 것이다. 내적인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고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해야 한다.(자신의 마음에서 역사하는 돌들을 골라내어 버려야 옥토가 되고 많은 열매를 맺음)...세번 부인한 베드로의 믿음과 같은 것이다.


(마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외부에서 오는 미혹)

(주해) 말씀은 시인하나 세상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들이다. 이는 오늘날의 주의 종들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듣고 믿으나, 교단으로부터 출회를 당할까봐 결단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는 외적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주해) 좋은 땅(심령 땅)은 돌도 가시덤불도 없는 땅이다. 말씀을 듣고 버리는 자가 아니고 듣고 깨달아 순종하여 결실하는 자이다. 마음 땅에도 돌과 가시덤불들이 있으면 결실하지 못한다. 돌은 율법의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모든 생각들을 상징하고, 가시덤불은 이 세상에서 미혹하는 것들을 상징한다.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주해) 천국의 좋은 씨는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이고, 제 밭에 뿌림은 자신의 마음 땅에 받아들인 것


(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주해)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가 와서 가리지(사람의 교훈)를 가지고 진리의 말씀인 것처럼 가장해서 덧뿌리게 됨


(마 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주해) 좋은 씨를 심으면 종은 열매가 맺어지고, 나쁜 씨를 심으면 나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이는 원인과 결과가 같은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좋은 씨(십자가의 도)를 심었는데 가라지가 보이는 것은 좋은 씨와 나쁜 씨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가리지 않고 먹었기 때문이다. 천국의 씨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아들인 자는 능력을 입기까지는 사람의 교훈(가라지)은 멀리해야 한다.(행1:4-8)(눅24:49) 


(마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해) 아무리 좋은 씨를 받아드렸다고 해도,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는 것과 같다.(달란트 비유)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받고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해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과 같다.(요12장...한 알의 밀에 대한 비유)  좋은 씨를 심었는데 가라지가 보임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순종이 없었기 때문에 불순종하는 그 마음에 마귀가 다시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기 때문이다.


(마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해) 우리들의 심령은 선악을 분별하는 율법으로서 마귀(죄)가 역사하는 밭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율법의 마음을 떠날 수는 없다.   


(마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주해) 마음에 새긴 율법의 마음 곧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구속함을 받고 진리로 덧입어서(거듭나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것이다. 율법은 진리의 원수이지만, 진리에 구속함을 입고, 진리의 인격으로 자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뽑아버리는 것이 아니다. 진리이신 예수를 믿음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마5:17)


이 세상에는 진리를 대적하는 이단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이단을 상대로 정죄 심판하며 분쟁을 일삼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스스로 주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로서 이단에 빠지게 됨을 알아야 한다.


(마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해) 좋은 곡식도 가리지도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는 것은 모든 판단과 심판은 오직 심판주이신 예수(보혜사)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심판이 있기 전에 가라지들은 단으로 묶는 역사가 있게 되는데, 이들은 사람의 교훈으로 당을 짓는 자들이다.(교리, 교파등) 그러나 알곡은 하나님의 곳간(마25:34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에 들어가게 된다.  (마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마 13:31)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막4:31, 눅13:19 

(마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주해) 시작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창대하리라


(마 13:33)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주해) 누룩의 역사는 예수의 이름이 온 세계 족속들에게 증거 됨과 삶의 변화를 통한 복음화가 이 땅(심령 땅)에 이루어짐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 때문이다.(히11:1)


(마 13:34) ○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시78:2 

(주해) 창세부터 감추인 것 곧 비밀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역사되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다.(고전15:45-49의 두 그릇)


(마 13:36)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 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주해) 밭에 감추인 보화는 (골 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마음에 영접한 자는 보화를 가진 자들로서, 그 밭을 사서 하나님의 나라(거룩한 성전)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의 뜻은...세상에서 소유한 모든 물질 재산을 다 팔아서 드리라는 그런 말씀이 아니다. 이는 자기 소유는 자신의 율법의 마음(들보=자기 십자가)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가 자기 소유를 다 파는 자이고, 그 밭(자신의 심령 밭)을 사게 된다.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율법의 사랑)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는 주님(보혜사)과 함께 할 수 없다.


(마 13:45)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주해) 장사하는 것으로 비유의 말씀을 주셨으나 44절의 말씀과 같이 이해가 되고, 극히 값진 진주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이다.


(마 13:47)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주해) 바다는 교계이고, 각종 물고기는 각종 신앙인들이고, 모는 그물은 율법의 그물(사람의 교훈)이다. 오늘날 예수를 믿으나 먼저는 율법의 교훈(기복신앙과 신유역사)으로 청함을 받은 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제 하나님의 정한 때가됨으로 아들의 영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 과정이다.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주해) 그물에 가득함은 율법의 그물(사단의 그물)에 청함을 받은 자가 많은 것이고, 그 중에서 좋은 것만 취하시는 것이다. 좋은 것은 기쁨의 좋은 소식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이고, 그 이외의 모든 것은 버림을 받게 된다.


(마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마 13: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의와 율법의 의를 분별하지 못하고, 사람의 율법의 의(윤리, 도덕)로 하나님의 의를 가장하는 자들은 알고 모르고 했던지 간에 결국은 주님의  심판에 걸리게 된다. 청함을 받은 자들 가운데 많은 의인들이 있으나, 그들 중에는 율법의 의인들과 악인이 더 많은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의이다.(롬5;18 의에 한 행동)

 

(마 13:51) ○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마 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주해) 천국의 비밀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것(진리의 말씀)과 옛것(율법의 말씀)을 밝혀주시고 좌우를 분별하게 하신다.


(마 13:53) ○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마 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주해)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심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그리스도)을 이루려고 오신 것이다. 이와 같은 지혜와 능력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요14:16,26)


(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 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그리스도)이라


(마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마 13: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주해)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예수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약속의 성령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마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주해) 귀한 보화를 주고 싶은 자는 자기 고향과 가족들일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조롱하고 핍박함은 원수가  집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세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능력을 입어야 할 것이다.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14장



(마 14:1)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마 14: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마 14: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마 14: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마 14: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마 14: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마 14: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마 14: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마 14: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마 14: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마 14: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마 14: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주해) 요한의 죽음은 율법의 마침을 뜻하고, 이 후에 진리이신 예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게 된다. 이는 천국 역사의 시작이다. (마 4:17) ○ 이때부터 (마4:14...요한의 잡힘을 듣고 난 후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유대인들에게 주시는 오병이어의 표적...(요 6:1-13)

 (마14장과 요6:1-15절 오병이어는 같은 말씀이고, 마15:34 과는 차이가 있음...먼저는 유대인들에게 후자는 이방인들에게)

(마 14:13) ○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마 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주해) 주님께서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오늘날에 있어 영적 마음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막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진리의 말씀)을 발라 고치더라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마 14: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주해)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또한 먹을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율법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죄의 병든 자들에게는 진리의 떡을 먹어야 고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이기 때문에 육신의 떡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영적 말씀을 육신의 귀와 눈으로는 바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 14: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주해) 먹을 것이 없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심은 육신의 떡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떡을 주라하심이다.

 

(마 14:17)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마 14:18)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주해) 떡 다섯 개는 모세오경 곧 율법의 말씀을 상징하고,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매끄러운 돌 다섯 개도 곧 율법의 말씀을 뜻하고, 물고기 두 마리는 두 그릇인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을 뜻한다. 이는 능력의 말씀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영적으로 마음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자 하심이다.


(요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가졌나이다” 보리떡 다섯 개는 모세오경 곧 율법의 말씀(구약)을 뜻하고, 물고기 두 마리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뜻하는 것이다. 모세오경의 바탕에 믿음을 세운 다윗의 능력의 돌 다섯 개라 할 수 있다.


(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주해)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하셨는데,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고 이를 먹는 자는 영생하게 된다.


이제 주님께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주시는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데, 이 양식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하게 된다. 


(마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충만한 은혜를 받음) 거두었으며(바구니와 광주리)

 (주해) 바구니는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버들가지로 만든 음식 담는 그릇(바구니)으로서 여행자들의 휴대용 주머니로 활용된 것이었다. 그에 비해 예수께서 4천명을 먹인 이야기에서 나오는, 일급 광주리는 이방인들이 물고기나 과일을 담는데 사용하는 갈대로 만든 광주리


(마 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마 14:22) ○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주해) 배는 방주를 뜻하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심은 율법의 믿음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마 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마 14: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주해) 방주(보혜사=영혼의 방주)를 타고 가는 길에 바람(영혼)이 거슬리므로 물결(환란)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게 됨.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여 세상과 짝하지 않고 구별되게 살려면 마음의 풍랑에 고난을 겪게 된다. 이시기는 돌밭에 씨를 뿌린 자들과 같다.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마 14: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주해) 바다 물 위로 걸어오심은 율법의 사람은 불가능한 것이다. 성경 말씀 중에 물은 율법의 말씀을 상징하는바, 물 위로 걸어오심은 율법 위에 역사하심을 말한다. (창 1:2)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셨고, 물세례에 있어 물속에 들어감은 주님과 함께 죽으러 들어가는 것이고, 그대로 있으면 죽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율법의 물속에서 다시 나와야 살게 된다. 이는 우리들의 율법 아래서 믿음의 의식 행사이고,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적으로 우리들의 심령이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야 함과 같은 것이다.


(마 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주해) 예수께서는 오직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두려움을 주시지 않는다.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자 함이다.


(마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마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주해)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주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베드로의 믿음대로 물 위로 오라 하셨지만, 사람은 사람이지 예수가 아니기 때문에 물 위를 걸을 수는 없다.


(마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주해)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김은 자신의 심령이 물(율법)의 물결(환란)로 인해 죄와 사망의 율법 속으로 빠져 감을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죄와 사망 가운데 있음을 알고 벗어나는 능력이 오직 예수께 있음을 아는 자는 주님을 찾아야 한다.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주해) 예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예수님! 의심 없는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께 순종해야 할 것이다. 밀려오는 파도의 물결을 보고 배에서 내린다면 되겠는가? 이와 같이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세상의 환란을 통해서 우리를 연단하심을 깨닫고 의심 없이 믿음으로 순종해야 할 것이다.


(마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주해) 배는 예수께서 예비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영혼의 방주이다. 이 영혼의 방주에 함께 오를 때에 환란의 바람은 그치게 된다. 사람이 물 위로는 걸을 수 없으나, 물 위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영혼의 방주인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마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주해) 예수(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환란의 바람이 그칠 때에 배 안에(보혜사 안에) 있는 자들은, 그때서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진실로 시인하게 된다.


(마 14:34) ○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막6:53 

(마 14:35) 그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마 14: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15장



(마 15: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막7:1 

(마 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주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는 것은 전해 내려오는 관습이고 곧 법을 가지고 예수를 시험함이다.


(마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주해)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자 하는 믿음이 가족 형제를 등한시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결국 율법을 범하게 되었지만,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 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주해) 외식하는 자들은 율법의 믿음 안에서 세상의 것을 따라가는 자들


(마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주해)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입술로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고 존경하면서도, 마음은 세상과 짝하면서 하나님과 원수의 길을 가는 자들로서, 이들은 마음의 믿음과 행동이 다른 것으로 모세의 자리 곧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이다.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마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주해) 사람의 계명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아래서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기 때문에 누구든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율법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 세상 초등학문은 모두가 사람의 계명 곧 율법의 교훈들이다. 율법 아래서는 하나님을 바로 경배할 수 없음을 바로 깨달아 알고, 율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 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주해)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고,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가 나오기 때문에 더러운 것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육신의 양식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않고, 율법의 마음에서 나오는 육신의 생각들이 하나님 앞에는 더러운 것들이다. 


(마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마 15: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요15:2, 사9:16, 말2:8 

(주해) 사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을지라도 뽑히게 되는데, 이는 지옥 불에 던짐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심으시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케 하시고, 순종하는 마음 중심에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주해)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진리의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소경과 같은 것이다. 이들은 그래서 몽학선생이라 한 것이다.(갈 3:24)  율법의 몽학선생으로서 진리를 말하고 가르치니, 이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마 15: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마 15: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마 15: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 15: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 15:21) ○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주해) 이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율법 위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신 것이다. 그들이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을 진리의 참 하나님으로 알고, 참 하나님을 잘못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인데, 여호와를 부르고 믿는 자들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만나기 전에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과 같은 것이다.


(마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주해) 진주를 개에게 주지 말라하셨는데


(마 15: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주해) 오늘날에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만을 먹지 말고, 이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보혜사) 온전한 양식을 먹고 마셔야 할 것이다.   참고성구..(요 4: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주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법 아래서 부스러기만을 먹고 있지만, 이제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완전한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하며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을 확증해야할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자 하는 자에게 많은 은혜를 주시게 된다.


(마 15:29) ○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마 15:30)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마 15:31)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주해) 예수께서는 육신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셨지만,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영적 마음의 병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다.


---이방인들에게 주실 영적 오병이어의 표적

 (마14장과 요6:1-15절 오병이어는 같은 말씀이고, 마15:34 과는 차이가 있음...먼저는 유대인들에게 후자는 이방인들에게)

(마 15:32) ○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마 15:33)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민11:21 

(마 1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주해) 완전한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양식


(마 15:35)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주해) 주님의 은혜를 얻으려면 주시는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 15: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주해) 축사하심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돌리고 말씀을 주시는데 먼저 제자들(주님의 종들)에게 주시고,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심


(마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주해) 충만한 은혜를 입음


(마 15:38)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 15: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  막8:10 





16장


(마 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눅11:16, 눅12:54 

(마 16: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멸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멸할 수 없느냐 

(마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주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들은 요나의 표적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곧 첫 열매인 그리스도=십자가의 도=진리의 말씀을 증거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세상의 보이는 표적만을 보이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는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하고 음란한 자들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듭나야 한다. 오늘날 악하고 음란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누구인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가?


(고전 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마 16:5) ○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쌔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막8:14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 16: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마 16:8)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마 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주해) 마 14:17


(마 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주해) 마15:34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막8:15, 눅12:1 

(주해) 떡은 말씀의 떡을 비유로 말씀하심이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은 율법의 교훈들 곧 사람의 교훈들을 가지고 진리로 가장하여 가르치는 것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이 없게 되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분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역사하기 때문이다.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마 16:13) ○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막8:27, 눅9:18 

(마 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4:2, 눅9:8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해) 주님은 그리스도의 말씀(약속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임을 시인하는 것이고, 이는 우리들도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과 내가 하나됨을 시인하는 것과 같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주해) 사람의 생각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비밀로서,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길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주해) 이 반석은 주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이고, 십자가의 도위에 교회(거룩한 성전)를 세움은 보혜사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으로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는 세상을 이기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심으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주해)  (마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탕감해 주심 같이 우리들도 형제의 죄를 탕감해주어야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심 같이 우리들도 형제의 죄를 사해주어야


(마 16: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 16:21) ○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주해) 제 삼일에 살아남은 하나님과 예수와 보혜사...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다시 살게 됨을 가르쳐 주셨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한다. 이유는 아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으로만 생각할 뿐이고, 주님의 영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다.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주해) 배드로의 육신의 생각으로는 예수님의 죽음을 원치 않는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주해) 이는 베드로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책망하심이다. 사단은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하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시는 것이다.

사단은 사람에게 있어 사람의 옳은 생각과 지혜로, 주님에게로 가고자 하는 자들을 못 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미혹인 것이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주해) 요12:26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 주님의 뒤를 따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부인해야 하고, 다음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가야 한다.(눅9:23)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주해) (요 10:17-18)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주해) 온 천하의 모든 것은 유한한 것이고, 우리들의 영혼은 영원한 것이다. 영원한 영생의 나라에 소망을 가진 자는 세상의 것에 미련을 버릴 수 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주해) 믿음의 행한 대로 복을 받게 됨. 세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천국의 복을 받게 된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행2:1

(주해)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예수께서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이 있다함은 깨달아 아는 자가 있을 것을 말씀하는데, 실지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은 왕권을 마음에 받은 자들이다.


  


17장


(마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주해) 높은 산은 진리의 시온 산(교회, 상전)


(마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주해) 점도 흠도 없는 진리의 인격으로 변함이다.


(마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주해) 모세와 엘리야는 천사의 영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영들이다.(히1:14) 예수는 아들이고, 모세와 엘리야는 종으로서 선기는 부림을 받는 영들이다.


(마 17: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주해) 우리들은 오직 예수만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모세와 엘리야를 섬기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된다.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주해) 홀연히 빛난 구름은 진리의 말씀을 뜻하고,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들리는 세미한 음성은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심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시는 확신을 주시는 것이다.


(마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주해) 심령에서 역사하던 어두움들이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이다.


(마 17: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주해) 그러나 예수께 나아오면 오직 진리와 사랑으로 평안으로 함께 하신다. 이는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모든 두려움을 떠나가고 평안으로 함께 하신다.


(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주해) 빛이신 예수 앞에 모든 어두움들은 물러가게 된다. 이는 내 마음속에 사람의 생각으로 말미암는 모든 어두움들은 물러가고 오직 주님과 내가 진리 안에 있음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마 17:9) ○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주해) 누구든지 사람은 육의 생각이 앞서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믿지 않기 때문이다.


(마 17:10)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말4:5 

(마 17: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주해) 엘리야의 영으로 온 세례요한을 통해 회개의 역사를 이룸은 회복이지만, 예수님을 통한 영적 회개의 역사를 통해서 거듭남이다.(회복과 거듭남의 차이..율법 아래서는 회복이고, 진리 안에서는 거듭남)


(마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마 17: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주해)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했는데,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평탄케 하는 사명이다.(눅3:4)


(마 17:14) ○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마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주해) 불과 물은 다 사단의 것


(마 17: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마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마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주해) 귀신을 내어 좇으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빛이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실 때에 가능한 것이다.


(마 17: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주해) 제자들이 믿음이 적은 것은 예수와 함께 하고는 있지만, 주님께서 보내 주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그 마음에 영접하기 전이기 때문에 능력이 없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귀신이 먼저 알고 물러가지 않는 것이다.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주해) 한 겨자씨만큼의 믿음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계시의 믿음으로서, 율법의 믿음의 산에서 진리의 믿음의 산으로 믿음이 옮겨짐이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못할 것이 없게 된다.


(마 17:21) 1{없음} 

(마 17:22) ○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마 17: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주해) 제자들이 근심한 것은 죽임을 당하는데 있으나,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역사는 죽지 않고는 다시 사는 길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제 삼일에 살아남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를 통한 보혜사(삼위)로 말미암아 사는 길(구원)이 있는 것이다.


(마 17: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마 17: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마 17:26)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주해) 세상에서 진리의 아들들이라 하더라도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세금을 내야 한다. 이는 예수를 통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으로서, 율법을 폐하심이 아니고, 율법을 완전케 하심이기 때문이다.  (마 5: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장


(마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주해) 천국 백성은 율법 아래서 벗어난 아들들로서 세상의 것에는 심령이 가난한 자라야 한다. 또한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해) 어린아이와 같이 순결한 마음을 뜻하는 것이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율법)의 더러운 때가 심령에 쌓일 때로 쌓여서 진리의 길을 찾지 못한다.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주해) 자기를 낮추는 자, 섬기는 자

 

(마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주해)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의 말씀과 비교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주해) 형제를 시기 질투 원망 저주 판단 정죄를 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다. 형제의 모든 죄를 사할 수 있는 자가 형제를 사랑하는 자이다.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마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눅17:1 

(주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화를 만드는 자가 아니라, 화를 면하는 자들이 되어야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주해) 손과 발과 눈은 제체의 한 부분이지만, 그로인한 범죄로 영원한 멸망에 들어간다면, 오히려 영생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이 된다.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주해) 예수를 믿음은 세상적인 보이는데로 판단하는 외식신앙이 되어서는 안됨.


(마 18:11) 3{없음} 

(마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주해)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


(마 18:15)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주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일차적 권면


(마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요18:7 

(주해) 주님의 사랑 안에서 2차적 권면


(마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주해) 주님의 사랑 안에서 3차적 권면으로, 말을 듣지 않아도 원수시하지 말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또한 상대방의 죄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서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눅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눅 17:4)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주해) (마 16:19)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21) ○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주해) (눅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눅 17:4)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형제의 모든 죄를 사함이 주님의 사랑이다. 


(마 18: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18: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마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마 18: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주해) 이는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속량의 도리(갈3;13)를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탕감해 주신 것이다. 우리의 모든 죄를 탕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형제들의 죄를 탕감해 주어야 한다. 이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실천인 것이다.


(마 18: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마 18: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마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주해) 주님의 사랑으로 형제의 죄를 탕감하지 않고, 오히려 옥에 가둠은, 율법의 저주로 정죄하는 것을 뜻한다.


(마 18: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마 18: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해)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해(갈3:13, 4:5) 주심은 우리의 죄를 탕감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것이다. 이제는 사랑의 빚진 자로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마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주해) 옥졸들에게 붙임은 율법의 종들에게 붙이는 것이다. 이는 진리의 주님으로부터 탕감을 받고도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들은 이와 같은 것이다.


(마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주해)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함은 오직 우리의 죄를 사하신 주님의 사랑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실 때에 가능한 것이다.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진실한 마음으로 형제의 죄를 탕감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19장


(마 19: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마 19:2)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마 19:3)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 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창1:27 

 (주해) 남자에게서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는데, 이는 남자도 불완전하고 여자도 불완전한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서로를 통해서 완전함을 이루어가야 한다. 이와 같은 이유는 이혼불가와 결혼의 신성과 영원함을 말씀하고 있다. 합당한 이유 없이 이혼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것이다.(마 19:9)


(마 19: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주해) 아담과 하와는 하나이고, 이는 율법(선과 악)의 말씀 안에서 하나인 것이다. 선과 악은 다르면서도 서로가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인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은 이와 같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 19: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주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피조물인 사람이 나뉠 수 없는 것이다. '짝지어주다'란 말은 “결합하다”, “함께 멍에를 메다”는 말로서, 하나가 되어 모든 일에 공동 책임과 의무를  지어야 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책임을 다하는 관계라야 한다.


(마 19:7)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마 19: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렘6:16 

(주해) 마음의 완악함은 율법의 마음에 새긴 율법 곧 사람의 교훈에서 비롯된 것


(마 19: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마 19:10)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주해) 이혼의 절대 불가함을 말씀함이다. 이혼할 바에는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다.


(마 19: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마 19: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막10:13,

(마 19:13) ○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마 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주해) 천국은 세상에서 지혜와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순결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나타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마 19: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마 19:16) ○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 19: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마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주해) 율법의 모든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은 없다.


(마 19: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 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주해) 그러나 청년은 율법의 모든 것을 지킨 율법의 의인으로서 주님 앞에는 부족한 것이 있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하심은 육신의 세상 재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들을 다 버리라는 것이다.


자신의 들보인 율법의 마음들을 포기하지 않고는 주님의 뒤를 따라 갈 수 없다. 온전한 믿음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영생을 얻게 된다.


(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주해) 내 소유를 다 팔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세상적으로 물질적인 말씀으로 듣고 근심하며 간 것이다. 이 시대에 자기 소유를 다 파는 자라야 영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소유를 다 팔라는 말씀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기 십자가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들보)인 것을 바로 깨닫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말씀함이다.(눅9:23)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 19:23)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주해) 세상의 것(욕심)으로 부효한 심령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주해) 절대 불가능함

  

(마 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주해) 영혼의 영생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한 오직 한 길뿐이다. 예수께서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에게 능력으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


(마 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 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주해) 세상이 새롭게 됨은 이 세상을 말함이 아니고, 우리들의 심령 곧 율법 위에 진리로 덧입어 새 사람이 됨이다. 진리로 거듭난 자의 심령은 예수님의 영광의 보좌가 되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주님의 뒤를 좇게 된다. 


(마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주해)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내 소유를 다 버리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마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주해) 앞서는 자가 뒤서고, 뒤 선자가 앞서는 것과 같다. 이는 약속의 말씀을 받은 자가 믿고 행(순종)치 않으면, 도로 율법으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택함을 받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이방인들이 약속의 말씀을 받고 먼저 된 자들이 됨과 같다.




20장


(마 20: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마 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마 20: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마 20: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마 20: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마 20: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마 20: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마 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직이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주해) 일부 어떤 분들이 간증하기를 천국에 가보았는데, 그곳에는 목사 장로 집사 평신도가 있는 곳이 다 다르다고 말하면서, 더 나은 곳에 가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지 못하여 사람의 생각으로 말함이다.


먼저 믿는 자들이 더 많은 품삯을 받는다면, 이 세상에 늦게 태어나고 또한 직분이 낮은 자는 억울하게 되라라.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동일한 상급(품삯)을 받게 된다.

  

(마 20: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마 20: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마 20: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마 20: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해)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불공평한 것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과 다른 것이다. 원망함은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 20: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마 20: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주해) 한 데나리온의 약속은 주인이신 하나님과 우리들과의 맺은 약속 곧 구원의 약속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는 먼저 믿은 자나 늦게 믿은 자나 구원의 약속은 동일한 것이다.


(마 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주해) 사람은 세상일에 있어 차별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알려함은 악한 것이다.


(마 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눅19:17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지 못하면 이와 같은 자가 되게 된다.


(마 20:17)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막10:32, 눅18:31 

(마 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마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주해) 주님의 죽으심이 없이는 다시 사는 길이 없다. 주님께서 가신 길은 우리들이 본받아 따라 가야 할 길이다. 기독교의 구원의 핵심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주님과 함께 죽을 때에 주님과 함께 다시 살게 되는 것이다.


(마 20:20) ○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마 20: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주해) 자기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는 육에 속한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눅12:50 

(주해) 하나님 좌우편에 앉을 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쓰시는 두 그릇인 아담(율법의 말씀)과 예수(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시는 두 그릇인 것이다.


 

(마 20: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행12:2, 계1:9 

(주해) 주님께서 마셔야할 고난의 잔과 우리들이 마셔야할 고난의 잔이 다른 것이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으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우리들이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십자가와 내 십자가를 분별해야)


(마 20: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마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주해) 세상에서는 권세가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주관하고 부리지만


(마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주해) 예수 안에서 큰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 섬기는 자가 큰 자가 된다.


(마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18:4 

(주해)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마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해) 진리의 아들들은 종으로 일하고, 율법의 종들은 아들인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아들들은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대속물)이 마땅하니라


(마 20:29) ○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마 20:30)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주해) 율법 아래 갇혀서 진리의 영생의 길을 알지 못하는 자는 영적 소경이다. 이들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주님께 기도할 때에 들어 주시게 된다.


(마 20: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주해) 무리를 꾸짖어 잠잠하라 함은 율법의 사람 생각으로 꾸짖음이다.


(마 20: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마 20:33)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주해) 눈을 뜨는 것은 보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 중에 보기를 원하는 것은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구약에는 하나님 아는 지식(호4:6)이 없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멸망을 당했으나, 오늘날에는 예수를 아는 지식(빌3:8)이 없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 20:34)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주해) 예수를 믿되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고 믿어야 하고, 순종함으로 예수를 바로 좇을 수 있는 것이다.(눅9:23)(요12:26) 




21장


(마 2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마 2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주해) 나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고, 매인 나귀는 죄와 사망의 율법에 매어 종노릇하는 자들이고,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하심은 죄에 매여 있는 자들을 풀어 자유(갈3:13 속량)를 주시는 것을 의미하고, 자유함을 받은 자는 예수 앞에 나아 와야 하는 것이다.


(마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주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심은 주님께서 쓰시기 위함이다.


(마 21: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마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마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주해) 겉옷은 율법의 마음이고, 그 위에 타시는 것은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우리를 주관하시는 것이다.


(마 21:8)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마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마 21:11)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 21:12)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주해) 오늘날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예수 이름으로 장사하는 상고들)과 돈 바꾸는 자들(말씀을 사고파는 자들)과 비둘기파는 자들(성령을 파는 거짓선지자들)이 누구인가?  분별하는 자는 율법 성전에서 나오리라.


(마 21: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주해)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


(마 21:14)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주해) 고침을 받고자 하는 자는 율법 성전에서 예수께 나와야 고침을 받게 된다. 오늘날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의 복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은 율법 아래 갇혀 잇는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지만, 율법의 사단을 섬기고 따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주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오늘날 율법의 종들로서 진리의 아들들을 대적하게 된다.


(마 21:16)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주해)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에 은혜를 주시고 찬양케 하시는 것이다.


(마 21: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마 21: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막11:11, 요11:18 

(마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주해) 무화과나무는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잎사귀 밖에 얻지 못하심은 그들의 율법의 외식신앙을 말씀하고, 율법 아래서는 죄와 사망뿐이고 결코 성령의 열매가 맺을 수 없고 죽은 나무와 같은 것이다.


(마 21: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마 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주해)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셨는데, 이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우리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함께 하는 계시의 믿음(갈3:23)을 가져야 한다.


21절에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하심은 율법의 산으로서 세상 율법을(바다) 향하여 던지움은 죽는 것이다. 이는 갈2:19의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해서는 죽어야 한다.  이는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과 행함이다.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주해)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 21:23)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막11:27 

(마 21: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욥5:13 

(마 21: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 

(마 21:2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마14:5, 눅20:6, 막6:20 

(마 21:27)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주해) 예수께서 주시는 생명의 권세는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권세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마 21: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마 21: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주해) 맏아들은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한 것은 율법의 믿음에 있는 자들은 입으로는 시인하고 행동으로는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고

  

(마 21: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주해) 둘째 아들은 가기 싫다고 했으나 나중에 뉘우치고 갔다고 했는데, 이는 가기를 싫어했던 죄인들이 후에 뉘우치고 순종하는 것으로서, 진리의 믿음에 있는 자들은 먼저는 불순종하였으나 뉘우치고 순종하는 진리의 믿음이다.


(마 21: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주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고 하는 율법의 유대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결국 불순종하게 되고(마23:2-3 모세의 자리에 앉은 자들), 이방인들은 율법을 알지 못하는 죄인들이지만,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믿음에 이르게 된 것과도 같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순종하게 되는 이유는 율법의 의로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기 때문이다. 


(마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주해)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마 21:33) ○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주해) 한 집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포도원은 교계(교회)이고, 즙 짜는 구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고, 망대는 망을 보는 높은 망루(대)로서 어두움에 잡히지 않도록 지키는 것을 말함이다. 또한 농부에게 세로 주었다 함은 달란트의 비유와 같은 것이다.


(마 21:34)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주해) 선지자들을 돌로 치고 죽이는 역사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로 말미암는 것이다.  


(마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주해) 농부들은 율법의 종들로서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셨으나,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인 것이다.


(마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주해) 예수를 영문 밖에서 십자가에 못 박음이다.  (히 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마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마 21:41)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주해) 세상 율법의 믿음을 고집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으로 하고, 주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과 함께한 자들은 성령의 열매로 영생에 이르게 된다.


(마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주해) 건축자들은 율법주의자들이고, 버린 돌은 예수님의 산돌로서, 다시 사신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으로 구원하심은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기이한 역사이다.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주해)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은 주시는 능력에 순종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버림을 받게 된다.


(마 21: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산 돌 위에 마음에 새긴 율법(육신의 생각들)이 깨어지고 부서지는 자는 천국의 복을 받게 된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마 21: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마 21: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22장


(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눅14:16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주해) 천국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요14:16,26) 영접해야 이루어진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주해) 청함을 받은 자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이 율법 아래 갇혀서 진리 안으로 오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세상을 예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마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마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마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주해)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과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과 같이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기복신앙과 신유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알고 세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로서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 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주해)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먼저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다음에 진리로 거듭나게 하셔서 구원하시는 것이다. 율법 아래 있을 때에는 청함을 받은 자이고, 부활하신 예수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택함을 받은 자(아들)가 된다.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들이여! 보혜사(아들의 영)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는 청함을 받은 자(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갈3:23)(갈4:5-7)

 

(마 22: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주해)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주해) 예수를 믿는 자들 가운데는 악한 자 선한 자들 모두가 있다.


(마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주해) 신랑 되신 예수 앞에 우리들은 신부와 같다. 신부로서의 거룩한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합당하지 않다.


(마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주해) 진리의 종들을 통해서 주는 교훈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어 순종하여 거룩한 인격(진리의 옷)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나 입술로는 시인하고 믿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순종하지 않음으로, 막상 주님 앞에 부름을 받을 때까지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은 유구무언이 되는 것이다.(열 처녀 비유)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주해) 불신자들은 말할 것이 없으나, 믿는 자들에게 있어 미리 준비하지 못함으로 멸망을 당한다면 어찌되겠는가?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들이 되자.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역사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해하기를 예언과 방언과 신유의 역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혜사는 그와 같은 역사를 하지 않는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으로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함을 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주해) 청함을 받은 많은 자들 가운데서 택함을 받을 자가 누구인가? 무엇을 어떻게 택하시는가?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하나님의 씨)를 마음에 보내주셔서 택하시는 것이다.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마 22:15) ○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마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마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마 22: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주해) 입술로는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하면서도 마음 중심으로 믿는 믿음이 없으면, 율법의 간교한 마음으로 주님을 시험하게 된다.



(마 22: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1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마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마 22: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 22:22)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주해)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세상의 법에 이한 모든 제도도 지켜야 한다. 일부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세상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셨고, (롬 8;4)에는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한 (벧전 2:13-14)에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하신 것을 바로 이해해야 한다. 


(마 22:23) ○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주해) 오늘날에도 지상 왕국을 굼꾸며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다.


(마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마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마 22: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마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마 22: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주해)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다. 육신적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그림자이지, 참이 아니다. 천국은 육신이 사는 곳이 아니다. 육신 세계가 끝나고, 영적 세계(천국과 지옥)가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시집 장가가고 자식을 낳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역사이지, 영계에는 없는 것이다.


(마 22:3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주해) 죽은 자가 누구인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먼저 죽은 자와 다시 산 자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죽은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아담 아래 있는 자들이고, 다시 산 자는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세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산 자들이다.


부활은 첫 사람 아담도 육체는 죽었으나 그의 영은 다시 살아서 이 세상을 사망권세로 다스리는 세상임금이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육체가 죽으시고 다시 살아서 모든 인생들을 살리는 생명의 권세로 죽은 자들을 살리는 구원의 근원이 되신 것이다.


아담은 죽음으로 사망권세를 잡은 자 곧 마귀이고,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생명의 권세를 잡은 자 곧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참 사랑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오직 다시 산 자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다시 사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마 22:34)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마 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눅10:25 

(마 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주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믿고 사랑해야 하고, 또한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믿고 사랑해야 한다. (요 6:29)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셨는데,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9요14:16,26)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마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7:12, 갈5:14 

(주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심은 물질적인 사랑이 아니라 먼저 형제를 마음 중심으로 사랑하라 함이다. 이는 우리의 죄를 탕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이제는 형제의 죄를 사하는 탕감해주는 사랑을 말한다.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을 본받아 준행하는 것이다. 나의 포기(죽으심, 섬김) 없이 형제를 사랑함은 있을 수 없다.


(갈 5:13)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마 22:41)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마 22: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마 22: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해)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하나님 자신의 형상(말씀)이시다.


(마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주해) 다윗을 통한 예언의 말씀이고, 예언대로 이 땅에 아들 예수를 보내 주시고, 이제 때가되어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그리스도=십자가의 도)를 우리들의 심령에 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이 있는 것이 비밀인데, 이를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심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밝혀 주신 것이다. 내 원수는 진리의 원수 곧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고, 네 발 아래 둘 때까지는 그리스도의 말씀 앞에 완전히 순종할 때까지이고,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함은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마 22: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23장


(마 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주해) 모세는 율법의 종으로서 모세의 자리는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이다. 오늘날에 율법 아래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누구인가 생각해 보라.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주해) 말과 행동이 다른 자들은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온전한 믿음은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으며 행함(순종)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아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모르는 자들에게 믿음이 있겠는가? 순종함이 있을 수가 없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주해) 무거운 짐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짐이다.


(마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6:1 

(마 23: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마 23: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주해) 오늘날 이들이 누구인가? 율법의 종들은 사람에게 나타내기를 좋아하고, 높임 받기를 좋아 하고, 선생으로 대접받기를 좋아 한다.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주해) 우리의 선생은 오직 한 분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보혜사는 내 영혼의 목자이시다.(요14:16,26) 예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모든 자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맺은 한 형제이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주해) 우리를 낳아준 육신의 부모를 말함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첫 사람 아담의 생령(율법)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다.(창2:7) 땅에 있는 자는 이 세상 땅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자 곧 첫 사람 아담이요 세상임금이요 마귀 사단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하신 것이다. 모든 인생들은 마귀의 자식인 것을 시인하고, 다시 진리이신 예수로 다시 낳아 구원함을 받게 된다. 참 사랑의 하나님은 오직 다시 낳음을 받은 자 곧 거듭난 자의 하나님이요 아버지가 되신다.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주해)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우리들의 영혼의 목자이시고 유일한 지도자이시다.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지도자라 칭함을 받는 사람들은 영혼의 목자가 될 수 없다.((마 24:4)..사람으로서 자칭 지도자, 목자, 재림주, 보혜사를 칭하면서 미혹하는 자들을 주의 하라)


(마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주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친히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는데, 죽으심을 본받아 자기를 죽기까지 낮추고 섬기는 자로 사는 자는 주님께서 높여주시게 된다.


(마 23:13)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주해)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말하나 율법 아래서 세상적으로 물질적으로 신앙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오늘날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새 언약)를 믿지도 받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음으로 천국의 문을 스스로 닫고 있는 자들에게 화가 미치게 된다.


(마 23:14) 1{없음} 

(마 23:15)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주해) 예수를 믿음은 진리로 거듭나게 해서 영생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다. 그런데 교회에 나오는 형제들에게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세상의 것을 복 받는 것과 신유 은사역사만을 강조하게 되면 결국 지옥 자식이 될 뿐이다.


(마 23:16) ○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15:9 

(마 23: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 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마 23: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마 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주해) 성전으로 맹세하는 모든 것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과 맹세했을 경우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율법이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 소경된 바리새인들은 금(돈)을 두고 맹세한 것은 더욱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율법 아래서 세상을 향해가는 종들의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지 안주시는지 먼저 물질을 드려보라고 강조하는 종들의 수법이다. 주님께서는


(마 5:33) ○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 5: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마 23:23)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주해) 하나님 앞에 드리는 구약적 십일조도 지켜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의(義)와 인(仁)과 신(信)을 지켜야 한다. 의(義)는 하나님의 의로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는 것이고, 인(仁)은 모든 것을 예수의 마음으로 해야 하고, 신(信)은 주님과 나와의 믿음은 이제 형제들과의 믿음 곧 신뢰를 이루는 것이다.


의와 인과 신을 지키는 자는 십일조도 하지만, 십일조만을 드리는 자는 의와 인과 신을 버리는 자들이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많이 있다. 이들은 부자 청년의 비유와 같은 자들로서 결국은 화(마19:16-22)(눅18:9-14)


(마 23:25)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주해) 사람의 인격은 율법의 마음과 육체로 되어 있는데, 육신의 외적 모습만을 단장한다고 해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더러움을 깨끗케 할 수는 없다. 무엇이 중요한가를 바로 인식해야 한다.


먼저 안(마음)을 깨끗케 하려면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할 때에 주시는 능력으로 깨끗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탕욕과 방탕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율법의 마음에 보혜사로 말미암는 진리로 덧입어서 예수의 마음을 가질 때에 안과 밖이 깨끗하게 된다.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화


(마 23:27)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주해) 사람 자체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은 자이기 때문에 회칠한 무덤과 같다. 내 마음 안에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입을 통해서 나오고 형제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자들에게 화


(마 23: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주해) 구약이나 신약에 있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주해) 율법의 주인인 첫 사람 아담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은 뱀의 자식이다.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된다. 율 법아래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벗어나게 된다.  (눅 3:7) ○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주해) (계 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주해) 예수 안에서도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


(마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주해) 세상의 것으로 바벨화된 성전을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마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주해) 이 땅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주님의 이름)로 말미암고,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말씀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첫째 부활에서 보혈의 피로 이루어진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로 만나게 된다. 그 이전에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을 만날 뿐이다.




24장


(마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마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 뜨리우리라  눅19:44 

(주해) 돌은 율법의 돌로서 율법 위에 세운 믿음이 무너질 것을 말씀한다. 이는 율법 성전이 무너질 것을 말씀하나, 마음에 율법 성전을 비유로 말씀한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율법 성전은 무너지고 진리의 성전으로 세워야 한다.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마 24:3)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주해) 주의 임하심과 징조는 (살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나님인체 하는 자 곧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인 첫 사람 아담의 비밀이 밝혀지고, 참 하나님과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가 들어나게 되면 곧 끝이 오게 된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주해) 사람의 미혹은 일반적인 사람을 말함이 아니고,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마귀)의 정체가 들어나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인 여호와의 실체가 들어 나게 되는데, 그 이전에는 누구든지 본질적으로 사람이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 노릇하는 자에게 종노릇하게 된다. 이는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들을 주면서 미혹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모든 미혹에서 이기게 된다.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주해) 주님의 종들도 사단의 종들도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역사하기 때문에 분별이 없으면 미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는 우리들에게 영안을 열어 주시고 분별케 하신다.


(골 2: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2: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진 것이다. 이를 바로 깨달아 알게 되고 믿는 자에게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와 같은 것이다.


(마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마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주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오늘날은 재난의 시작이다.


(마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주해) 진리의 천국 복음인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자들에게 닦아오는 고난이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을 자가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할 자들은 누구인가?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주해) 거짓 선지자는 예수를 말하나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는 자들이다. 이는 오늘날 율법의 교훈을 진리로 가장하여 미혹하는 귀신의 영들의 역사이다.(계 16:13-14)


또한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고, 예수 이름으로 역사하는 많은 주의 종들이 거짓 선지자로서 역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해) 불법이 성함으로 율법 아래서 벗어나지 못함은 주님의 속량의 도리(갈3:13)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함이고, 결국 입으로는 예수 사랑을 말하나 마음은 세상의 것으로 가득하여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욕심으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


그러나 보혜사로 말미암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좇는 자들에게는 끝까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된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주해) 천국 복음은 오직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뿐이다. 온 세상에 전파하는 일에 참여할 자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마 24:15)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者) 는 깨달을찐저) 

(주해)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사람으로서 하나님인체 하는 것보다 더 가증한 것은 없다. 이는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인체 역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 바로 깨닫는 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알게 되고, 참 하나님을 만나 영생하게 된다.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주해) 유대에 있는 자들은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이고, 산은 진리의 시온 산(진리의 교회)로 피할 것을 말씀한다.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마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주해) 쟁기를 가진 자는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교훈함이다. 이는 진리의 믿음을 받은 자는 오직 앞선 대장이신 예수님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뿐이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주해) 그날에는 마지막 환란의 날을 말하고, 아이 밴 자들은 약속의 말씀을 받은 자들로서 아이(열매)를 낳아야 하는데 아이를 낳지 못하면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아서 화가 있고, 젖먹이는 자들은 율법의 사람의 교훈만을 먹이는 종들로서, 때가 되면 단단한 식물을 먹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화가 있게 된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주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환란에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보혜사께 있기 때문에 마음에 영접하여 모든 환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주해) 모든 환란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보혜사께 있다.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에게는 큰 환란의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사65:8 

(주해) 그 날들은 칠년 대 환란으로서 감하여 주심은 택한 자들을 위해서 삼년 반을 감하여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은 칠년 대 환란을 받게 되고, 결국에는 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 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주해) 전 삼년 반 기간의 역사로서 사단의 종들인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주해) 요나의 표적 곧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하나님 사랑의 기적) 이외에는 어떠한 표적과 기사라 할지라도 미혹의 역사일 뿐이다.


(마 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주해) 주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광야나 골방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보혈의 피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각인의 심령에 오셔서 택하시는 것이다. 세상의 어떠한 장소 공간에도 임하지 않고, 심령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해)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에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택함을 받은 자들을 모으시게 되고, 이층 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첫째 부활이 이루어지게 된다. 심령에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자들이 모여서 주님과 함께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다.


(마 24:28) ○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눅17:37 

(주해) 주검이 있는 곳은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 곧 죽은 자들이고, 이들의 심령에는  귀신들(독수리)이 역사하게 된다. 이 귀신들은 이층 천에서 의로운척하던 자들로서 지상으로 내어 좇기고, 이들이 율법 아래 잇는 자들의 심령에 들어가게 된다.


(계 12:7)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 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사34:4, 계6:13 

(주해) 해가 어두워짐은 하나님의(진리) 은혜가 끝이는 것이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음은 교회가 더 이상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짐은 하나님의 진리의 종으로 가장했던 거짓 선지자들이 들어나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은 예수의 이름으로 은사 역사했던 모든 것들이 진리의 성령의 역사가 아님이 들어남이다.(마7:21-22) 이와 같은 역사는 칠년 환란의 전 삼년 반 후반에 시작되는 역사이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주해) 인자의 징조는 공중 재림의 징조이고, 이때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다.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15:52, 살전4:16 

(주해) 첫째 부활에 참여할 택한 자들을 부르시는 나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세미한 음성으로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하는 자들만이 듣고 모이게 된다.


(마 24:32)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주해) 하나님의 역사는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단계가 있고 징조가 있는데, 이를 알지 못하면 우왕좌왕하게 된다.


먼저 하나님의 역사는 삼위로 역사하시는데, 하나남과 예수와 보혜사로 역사하신다. 우리들은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요14:16)를 마음에 영접해야 아들이 된다. 이는 갈4:1-7의 말씀과 같이 율법의 종의 믿음과 진리의 아들의 믿음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세상적 물질적 육신적인 율법의 믿음에 머물렀으나, 이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주심으로 진리의 믿음에 이르게 된다.


또한 나타나는 징조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주시는 첫 사람 아담의 비밀 곧 짐승의 비밀이 들어남으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가 들어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앉아 역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신다. 아는 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계17:8)(살후2:4)(마24:15)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하여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갈3:23)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해) 여기에서의 내 말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천지가 없어짐은 하늘과 땅, 선과 악의 개념이 이 세상으로 끝나고, 오직 진리와 사랑으로 하나 된 천국이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해) 이 땅에 구원받을 수가 차면 그 때가 끝이기 때문에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들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마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마 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주해) 방주를 준비한 노아는 구원을 받음같이, 영혼의 방주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는 자는 예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있 되어 구원을 받게 된다.


(마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주해) 두 사람과 두 여자 중에 하나는 진리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은 데려감을 당하고,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은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해) 어떻게 예비해야 하는가? 열 처녀의 비유와 마찬가지로 기름을 준비해야 주님을 맞이할 때에 등불(빛)을 밝혀 맞이하게 된다. 기름은 이 세상의 기름이 아니라 천국의 기름으로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로 말미암는 능력의 기름이다.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주해) 언제까지 세상의 것만을 향하여 달려갈 것인가, 이제 영혼의 구원을 행한 길을 가야하지 않겠는가?  언제 주님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진리의 종은 기름을 준비시켜주는 종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전(중매)하고, 믿고 순종하여 보혜사의 능력 안에 있도록 가르치는 사명이다. 


(마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주해)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아들이요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에, 아들에게 모든 소유를 맡기는 것이다.


(마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 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 안에 있지 않는 자들은 율법 아래 있게 되고, 세상의 물질을 향하여 달려가고, 진리의 형제들을 조롱하고 핍박하고 죽이는 역사를 하게 된다. 오히려 이들은 죽이는(진노 저주 판단) 역사가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믿고 있음은 스스로 속는 것이다.(요16:2) 이들은 결국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25장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 25: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주해) 등은 예수를 믿는 자들의 믿음이고, 기름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곧 행함이다. 미련한 자들은 율법 아래 믿음으로 믿음은 있으나 행함이 없는 자들이다.  (약 2:14)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주해)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3) 이에 경에 이른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살전5:6 

(주해) 다 졸며 자는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깨어 있지 못하고 잠자는 자들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잠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다.


(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주해) 빛은 밤에 더욱 필요한 것이다. 이 세상의 어두움이 깊어질수록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은 가까워 오고 있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알 수 없으니 등과 기름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눅12:35 

(주해)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등을 준비한 것과 같다. 그러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을 맞이하지 못한다. (마7:21-22)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주해) 기름(능력)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능력이 아니다. 오직 이 세상을 이기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순종할 때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능력이다.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주해) 칠년 환란 중 전 삼년 반의 후반기에 있을 실상이다. 이때는 기름을 준비하려해도 할 수가 없는 시기이다.


(마 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주해) 구원받을 자들은 모두가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첫째 부활에서 만나게 되고, 이 세상에서 진리의 문은 닫히게 된다. 이는 후 삼년 반의 시작될 때이고, 이층천의 모든 악의 영들이 지상으로 내어 좇기게 된다.(계12:9)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주해)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주해) 아직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1:18)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에서 벗어나 보혜사와 함께하는 자는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라도 상관이 없게 된다.


(마 25:14) ○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주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각기 감당할 분량을 따라서 주시는 은혜이다.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주해) 재능대로는 각기 은혜의 분량대로 주심이다.


(마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주해) 장사를 했다 함은 세상의 물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이를 비유로 말씀하심인데, 이는 받은바 은혜의 분량 안에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사는 것이다. (마 13:45)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성령의 열매는 자기 소유를 다 팔지 않고서는 맺어지지 않는 것이다. 자기 소유를 파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생각과 뜻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말한다.


(마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마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마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 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주해)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받은바 은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남김은 성령의 열매를 맺음이다.


(마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마 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주해)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이 굳은 사람이라 함은 무서운 사람을 뜻하는데, 이는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고, 

또한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분으로 아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고 믿음으로 씨도 없이 열매를 거두는 분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이 땅에 씨를 뿌리고 잎이 나고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분으로 아는 것은 이 땅에는 악한 자가 선한 척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율법 아래의 믿음으로 진리의 믿음을 가장하여 의로운 척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 중에서 악인을 골라내는 역사가 있게 된다.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마 13: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또한 두려운 분으로 아는 것은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참 사랑의 하나님은 진노 저주 살인을 하지 않고 오직 사랑이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보혜사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보혜사)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 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마 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마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주해) 무릇 있는 자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열매를 맺은 자들이다. 그러나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자에게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은혜를 받지 못한다.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25:31)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주해) 자기의 영광은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신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영광이다.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는 천사 곧 종의 영 가운데서 구원받을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다. 이들은 주님과 함께 함으로 종에서 아들로 변화를 받아 첫째 부활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살전 4:13-18참고)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주해)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주해) 오른 편에 있는 양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아들들이고, 왼편에 있는 염소는 율법 아래 믿음을 세운 종들이다.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주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제칠 일에 안식하시고 쉬셨는데, 이는 하나님은 계시고 백성들은 없는 예비된 하나님의 나라이다. 우리를 위해 예비 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자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이 들어가게 된다.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 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마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서 죽으심을 본받아 실천하는 신앙이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주해) 왼편에 있는 자들은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이고, 이들은 세상임금 곧 마귀인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로서, 첫 사람 아담은 지옥의 왕이고 그를 따르는 자들이 들어갈 영원한 불 못이다.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행9:5 

(주해)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 율법 아래서 자기의 주장으로 형제의 죄를 사하지 않는 자들이다.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으로 인한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 곧 공의의 심판으로, 오른 편에 있는 자는 영생으로 왼편에 있는 자는 영벌을 받게 된다.




26장


(마 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마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마 26: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마 26:4)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주해)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율법의 믿음 아래 있는 자들이 진리의 아들들을 핍박한다.


(마 26:5)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마 26:6)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마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 26: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마 26: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 26:14) ○ 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주해) 물질을 위해서 예수를 파는 자들, 부인하는 자들은 마귀의 시험에 넘어지는 자들이다.

 

(마 26:16)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막14:12, 눅22:9 


(마 26:17)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마 26:18)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마 26: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마 26: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마 26: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시41:9 

(마 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막14:21, 요17:12 

(마 26: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주해) 예수를 믿으면서도 순종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유다와 같은 자가 된다.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주해) 떡을 받아 먹으라 함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아 기록하라 함이다.(히8:10-11)


(마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주해) 이것을 마시라 함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아 기록한 자는 보혜사께 순종하라 함이다.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새 언약으로서 곧 언약의 피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고 순종함은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깨끗함을 입게 된다.


(마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행10:41 

(주해) 성만찬을 떡과 포도주로 행하신 것은 외적인 의식 행사이고, 이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새 언약의 떡이고, 이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피를 마시는 것으로서, 믿음과 행함의 온전한 믿음을 말한다.


오늘날에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알지 못하고, 오직 성만찬의 의식 행사만을 하면 외식 신앙에 그칠 뿐이다.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하여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함께 함으로 마음에 보혈의 피로 말미암는 인침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마 26:30) ○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막14:26 

(마 26:31) ○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주해) 예수와 함께 하던 제자들까지라도 예수를 버림은 고난이 오게 되면 이길 능력이 없어서 예수를 부인하게 된다. 제자들이 부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 그들의 마음에 보혜사를 보내 주시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죽으심을 통해서 이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복음으로 인한 핍박이 오게 되면 예수를 부인하게 된다.


(마 26: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주해) 갈릴리로 가리라 함은 죄와 사망의 땅 곧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의 심령에 부활하신 예수 곧 보혜사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마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사9:1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주해)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으나,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핍박과 고난이 올 때에 과연 예수를 시인할 자가 누가 되겠는가?


(마 26: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요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