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함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원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

 

 

                   강건 하라!(딤후4:16-17)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핍박을 받은 것은 불신자들을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 곧 유대 백성들을 통해서 받은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를 기다리면서도, 정작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메시야 예수님을 따랐던 자들은 선택을 받은 12제자들과 소수의 여인들로서, 그들도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을 때에는 예수를 부인하는 죄를 범했던 것이다.(베드로) 모두가 예수님의 곁을 떠나갔지만, 예수님은 혼자가 아니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 땅에서의 사명을 위해서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셨던 것이다.(요16:31-33)


이 세상을 이기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심은 우리들을 홀로 버려 두지 아니 하시고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 가운데 보내 주셔서 함께 하겠으니, 세상에 대해서 담대하라는 위로와 평안과 약속의 말씀이다.


본문에서 바울의 강건함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물론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나, (10절)에 세상을 사랑한 데마는 데살로니가로,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떠나 갔지만, 바울은 자기와 함께한 믿음에 형제들이 믿음에서 떠나는 때에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반석인 십자가의 도 위에 세운 믿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14-16절)에, 바울의 복음 사역에 있어 해를 많이 보였던 알렉산더에게 있어도 그를 원망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에서 자신의 평안을 빼앗기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복음 사역에 처음부터 함께 했던 자들이 다 바울을 버리고 대적하여 떠나갔지만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는 바울의 믿음을 본 받자. 


예수님께서 복음의 사역으로 고난과 핍박을 받으심 같이, 바울도 함께 했던 형제들을 통해서 받는 고난과 핍박이 그리고 아픔이 어떠하겠는가? 그러나 바울의 마음은 항상 복음의 빛이 가리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강건함을 주심은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고 이방인으로 듣게하려 함이다.


우리들도 말씀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지 않는 자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하고,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 곧 나를 부인하는 믿음에 있다.


바울의 강건함은? 구원의 확신에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악에서 우리들을 건져내시고 천국으로 들어가도록 함은 오직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에 있으며,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확신하는데 있다.(골2:2)(빌3:8)


18절)에,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는 사단의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확신함이다. 주위 형제들의 배신이나 해치려는 자들로 인해서 조금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십자가의 도 말씀 위에 믿음을 굳게 세우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본 받아야 한다.


죽으심으로 만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의 문을 이루실 것을 확신한 예수님!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서 벗어난 바울의 확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하다가 우리를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들로 인해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그로 인해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강건함을 받아야 한다.  온전한 말씀의 전도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십자가의 도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