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믿음과 사랑의 실천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온전한 믿음(히10:22-25)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계명의 말씀은, (마22:37)에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이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온전한 믿음이란? 이 두가지 말씀을 준행하는 믿음이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내 이웃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예수를 아는 지식과 전능하신 능력을 입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를 알고 믿을 수 있는 길(道)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는데, 십자가의 도는 사랑의 말씀이고 진리의 말씀으로서 온전한 믿음에 이르는 첩경이다.


(22절)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때를 따라서 마음에 입혀 주시는 은혜로, 우리들 마음과 지체 속에서 역사 하는 악(죄)의 세력이 어떠한 역사를 이루는지를 알게 하시고--분별하여 온전히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에 순종하는 믿음! 이와 같은 믿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 먼저 있어야 하고, 다음은 지식을 따르고자 하는 순종의 믿음에 있다.


온전한 믿음에 이르고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고자 할지라도, 이 세상에는 악의 영들이 택한 자들을 그대로 놓아두지를 않는다. 기회만 있으면 넘어지게 하고 예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먼저는 내 마음에서부터 역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23절)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우리들이 믿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십자가의 도 믿음 안에서가 아니면 부모도 형제도 원수가 될 수 있다.(막10:29-30참고) 사람은 모든 약속을 형편에 따라서 어기고 분란을 일으키지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다.


우리들에게 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는 믿는 도리 곧 구원의 복음으로서, 먼저는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며, 말씀(영)을 분별하여 다시금 죄의 종노릇하지 않도록 우리들의 삶을 구별시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은혜를 주신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에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마음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어 주신다. 천국에 가는 길에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할 보혜사(요14:16,26)와 동행하는 자만이 영원 천국에 들어간다.


택한 자에게 주시는 십자가의 도 곧 믿는 도리 안에서의 소망을 더욱 굳게 잡고, 좌로나 우로나 뒤를 돌아보지 않는, 오직 예수님 만을 바라는 믿음에 서자!


히(3:1)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여 믿음을 지키고, 주님 오실 때에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을 내어놓을 수 있는 자들이 되자.


(24절)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한 우리들은 세상에서 이웃들을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의 말씀 그대로다. 마지막 때에는 불법이 성해서 사랑이 식어지는 때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이 입은 사랑을 가지고 서로를 돌아보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왔으니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마24:12)(벧전4:8)  또한 상대방을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하는 삶과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실천하는 모습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믿고 지키기 위해서는 진리 안에서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천국 가는 길이 누구나 갈 수 있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은혜의 자리에 모이기를 힘써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주고 권면하여,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온전한 믿음은 먼저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 그리고 나와 이웃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를 버리고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는데 있다.


히(4:14,16)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찌어다--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사랑과 희생과 봉사는 자기를 부인하는 용기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