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라!

 

                      주(主)님을 영접한 자(눅4:24-29)


 

주(주님)를 어떻게 영접해야 하는가? 옛날이나 오늘 날이나 주를 영접한 자는 구원을 받았고,  영접하지 못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약에도 육신의 구원을 위해 주를 영접해야 했다.


25절)에, 엘리야 시대에 36개월 동안 하늘이 닫히고 온 땅이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나,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만 보냄을 받았고, 그로 인하여 병들어 죽은 아들을 엘리야의 기도로 다시 살게 되었다.


이는 오늘 날에도 말씀의 기근이 있는바, 신랑되시는 주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바로 알지 못해서 마음에 영접하지 못한 자(신부)는 영적으로 과부인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동행하지 못하는 자는 과부이다. 이 땅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영적인 과부가 넘쳐나고 있다. 주의 종 엘리야를 영접함으로 죽은 아들을 살릴 수 있었던 것처럼,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또한 27절)에, 엘리사 때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나 그 중에서 고침을 받은 자는 나아만 뿐이였다. 많은 과부 중에서도 오직 한 과부만, 그리고 많은 문둥이 중에서도 오직 나아만 만이 고침을 받음은, 이 시대에도 오직 택함을 받는 자가 있는 것이다.


옛날이나 오늘 날에 있어서도, 24절)에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하셨는데, 이는 믿음이 있다하는 자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진리를 핍박하는 자들은 율법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된다. 육체로 난 자가 성령으로 난 자를 핍박한다. 과거 일제 시대에도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자들을 통해서 핍박을 받는다.


다메섹 도성을 향하여 예수의 제자들을 잡으러 가던 사울! 사울은 고백하기를, (빌(3:5-6)에,“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던 사울이지만, 그 때에는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을 핍박했던 것이다. 그 후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곧 진리의 빛을 만난 후에 율법에서 진리로--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를 받은 것이다.


예수님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그들은 사망의 권세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역사에 참여하는 범죄자로 쓰임을 받았고, 그로 말미암아 바울을 통한 이방 민족에게로 예수의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다.


이 시대에도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어느 누가 영접할 것인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을 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으나, 택함을 입은 자만이 보혜사를 영접하여 죽은 자에서 다시 산 자로 변화를 받으리라.


구약에는 주의 종을 영접하여 육체가 구원을 받았으나, 이 시대에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입으로는 예수를 시인하나 마음은 그렇지 않은 자들이 너무나 많다. 예수님은 말로만 하는 입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 속에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천국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마음)에 있느니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눅17:20-21)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택한 아들들의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시는 아들의 영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여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자!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길은 오직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십자가의 도 교훈 앞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과 하나가 됨을 확증하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과 참 하나님과 하나가되는 오직 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