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는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도다

 


                       구세주는 그리스도(눅2:8-1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요일2:22)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요일4: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요일5:1)


예수님은 그리스도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곧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심은 육체가 죽은 것이고, 진리의 말씀 곧 진리의 영은 부활하신 것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 만을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 곧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요14:1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의 말씀입니다.(고전1:24)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 안에서 지혜와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 두셨다가 보혜사께서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란? 예수는 “구원할 자” 이고, 그리스도란 “기름발리운 자” 곧 “진리의 말씀으로 기름 발리운 자 예수” 란 뜻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기름 발리운 자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인격을 진리의 말씀으로 옷 입혀 주신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술로는 예수의 이름을 말하면서도, 주님의 인격인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시며--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길을 바로 알지 못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은 진리의 거룩한 성령으로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셨으며(골1:24-27), 지금까지는 성령이 아닌 영들이 성령의 역사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미케 한 것입니다.(고전12장의 은사들=부분적인 지체에 속한 사랑의 역사) 그러나 이제는 머리가 되시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곧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들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십니다.(엡4:15)(고전13장=온전한 사랑)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온전히 믿지 못함은 육신의 몸으로 오신 아기 예수는 알고 찬양하나,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알지 못한데 있습니다. 보혜사께서는 오직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발리운 자 곧 진리의 말씀으로서--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입니다.(고전1:18, 2:24)


이 천년 전에 아기 예수의 오심도 “온 백성들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라고 천사들은 증거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예수님 곧 보혜사는 어두운 이 시대에 밖에서 밤에 자기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전할 기쁜 소식입니다.


11절에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구세주 곧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소수의 무리들 외에는 영접하지 않은 것처럼, 더욱 죄가 가득한 이 시대에 어느 누가 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것인가? 들을 귀와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린 자는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택함을 입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세주 곧 그리스도께서 함께 함을 확증해야 합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너희가 가서--믿음으로 구세주를 마음에 영접하기 위해 십자가의 도 말씀 앞에 나와야 합니다.

*강보에 싸여--강보는 아기를 싸는 보자기로서 곧 율법의 그릇 곧 육체(행10:11참고)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구유는 말 밥통으로서 말씀의 은혜를 먹고사는 신앙인들의 겸손한 마음이며, 교회이다. 그들의 심령에 아기 예수 곧 그리스도(보혜사)께서 계신지를 바로 보고 확증하라. 그리스도 곧 보혜사는 택함 받은 자의 표적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골2:2)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님이 그리스도 곧 구세주인 것을 알지 못해서 마음에 영접하지 못하므로 적 그리스도가 되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된 것처럼, 이 시대에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가 온 백성들이 마음에 영접해야 할 구세주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메시야 예수를 보내 주신 것을 약속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메시야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요14:16,26)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구원을 확증하라! 그리고 진정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십자가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