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속량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자!


  

                    속량의 원리(구원의 도리)(갈3:13-14)


 

속량이란? 죄의 사슬에 매어 있는 몸을--대가를 지불하고 --사서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는 것을 말한다. 옛날에 노예를 값 주고 사서 풀어주어 자유의 몸이 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역사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죄 가운데서 속량해 주셨다고 믿는다. 그러나 막연히 믿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고 믿어야 한다.


우리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곧 속량함을 입는 길(道)이 있는 것이다. 이 길을 말씀 안에서 알아야--아는 자가 따라 갈 수 있다.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길은 무엇인가?


먼저 알 것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 하며, 이 세상은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나라로서 세상 임금이 다스리는 사단의 나라인 것이다. 세상 임금은 세상의 법을 가지고 다스리며 상선벌악하는 자로서, 순종하는 자에게는 상을 주고--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진노하는 세상 임금이다.(롬13장)


모든 인생들은 세상 임금의 법 아래에 갇혀 있어서 죄의 사슬에 매여 있으며 두려움과 고통의 멍에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세상을 다스리는 율법은 예수님에게 주신 생명의 법(생명의 권세)이 아니고,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사망의 법(사망의 권세)이므로 세상에 거하는 모든 인생들은 죄의 두려움과 고통에 함께 한다. 그 결과 사망의 권세로 말미암는 죽음뿐이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다스리라는 축복을 받은 유일한 분이시다.(창1:28) 우주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사망의 권세 곧 율법인 것이다. 아담을 비롯해서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율법의 정죄 능력으로 말미암는 죽음이다.


아담은 인간의 시조로서 단지 죽고 없어진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은 육체가 죽은 것이고, 그 영혼(하나님의 형상)은 죽지 않고 살아서 지금도 이 세상을 “--다스리라”(창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시행하는 하나님의 유일한 종인 것이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모두가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모두가 자신의 인격으로 말미암는 죄와 사망의 결과를 맺게 된다. 이와 같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오신 것이다.


아담 안에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는 속전(댓가)을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한 번 이 세상을 주신 것을 무조건 다시 뺏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구약에서는 짐승의 피를 지불했지만, 온전한 속량이 되지 못해서 매년 속죄의 제사를 드렸으나, 점도 흠도 없는 예수님의 성육신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구원하실 구원의 문을 단번에 완성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는 아담에게 지불했고, 아담은 자신의 백성들을 예수님 앞에 보내 주게 됨으로 죄에서 완전한 속량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시고 아담을 통해서 세상의 영광을 받으시며, 예수님을 통해서는 십자가의 도 진리의 영원한 영광을 받으신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단번에 받은 후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적인 것이나 육적인 것 모두가 역사됨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서 이루어지고,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아직 아담의 율법의 청지기 아래 있는 것이다. 세상 임금의 세상 영광 가운데서 벗어나,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영원한 영광 가운데 거하라.


그러나 지금까지 구원의 길이 확실하지 못함은--예수님의 이름은 부르면서도 아담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으므로 보혈의 공로가 바로 들어 나지 못했다. 이는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깨닫기 위해서는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해야 하는바,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알지 못한 원인이다.(예수께서 말씀하신 “세상 임금”에 대해 상고하라--요14:30)


예수께서는 우리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죽으심으로 보혈의 피를 세상임금 곧 첫 사람 아담에게 단번에 지불하고 화목의 십자가를 이루신 것이다. 이는 진리의 말씀인 예수--생명나무와 율법의 말씀인 아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이 두 나무가 하나된 것이 십자가의 도이고 구원의 문이며, 우리 모두가 본 받아--들어가야 할 길이다.


우리들의 믿음은 여기에 있으니 곧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율법의 무거운 죄의 짐 가운데서 벗어나--온전한 속량을 받으라. 막연한 구원에서...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고 순종함으로 보혜사를 영접하여 구원의 확증을 받으라!    


주님께서 죽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주신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