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땅에 무엇으로 심는가? 심는 대로 거두리라!

 

   

                           거두리라!(갈6:7-9)


 

거두는 기쁨은 많은 고난과 고통의 날들을 잊게한다. 그러나 거두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노력의 결과가 열매로 맺어지는 것이다. 농부가 한해 농사를 시작해서 농작물을 가꾸는 과정에 태양 빛과 비와 바람등의 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알곡을 추수하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거두는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심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심지 않고는 거둘 수도 없다. 심어야 함은 씨를 뿌린다는 뜻과도 같다. 하나님은 예수의 씨를 이 천년 전에 이 땅에 심으신 것이다.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실 한 알의 밀이 되셨고, 죽으심으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의 문(십자가의 도)을 이루어 주셨다. 하나님은 이 땅에 예수의 씨를 심으심으로 말미암아 오늘 날 세상에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지 않은가?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는 과정에 식물을 자라게는 할 수 없으나 때가 되면 들판에 누른 곡식이 가득하듯이, 지금의 이 시대는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곡식이 가득하다.


그러나 어느 것이 알곡이고 쭉정이가 되는지를 알 수 없다. 심으면 반듯이 거두게 되는데, 어떠한 열매를 거두는가? 자기의 육체를 위해서 심은 자는 육체로부터 쭉정이를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지금의 이 시대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의 시대를 맞고 있다. 보혜사께서는 십자가의 도 말씀 안에서, 육체를 위해 심은 자와 성령을 위해 심은 자를 가르신다. 이는 심판의 말씀이기 때문에, 각인의 심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역사이다. 각인의 심령에 악을 심은 자는 악을 거두고, 선을 심은 자는 선한 열매를 거두게 된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선을 심어 선한 열매를 거두는 자가 되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12:34-35)


선한 열매는 심은 많큼 거두게 된다. 이는 믿음의 불량이다. 많이 거두는 자도 있고 적게 거두는 자도 있으나, 각자가 받은 믿음의 달란트에 따라서 그 양은 이루어지게 된다. 선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며 얼마만큼 헌신하는가? 감사의 생활을 하는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만큼 심게 되고--거두게 된다.


고후(9:6-8)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음은 거두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씨를 심었다고 해서 바로 알곡을 추수하지 못한다. 씨를 뿌리고 가꾸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통과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 같이 우리들도 어린 나무를 보살펴서 결실하기 까지 은혜 와 사랑으로 기다려야 한다. 그 가운데에 비바람 폭풍의 시련을 거쳐서 알곡은 엉글어 가고 결실하게 된다. 


욥(4:8)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갈(6:9)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추수의 시기는 사람의 뜻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권한(하나님의 정한 때--갈4장)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 함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어지는 생명의 권세를 뜻하며, 이는 구원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아들(알곡)의 축복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을 마음에 심으라! 기록하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 하나님의 의의 열매를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