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을 마음에 받으라

  

                감사의 마음2(일용할 양식)(요6:26-35)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난 후에, 식물을 먹음으로 생명의 연장과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에 먼저 모든 생물과 동물들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을 첫 사람 아담에게 맡기심은, 사람에게 먹을 양식을 먼저 준비해 주심이다.


사람이 노력해서 양식을 얻게 되지만, 그 얻을 수 있는 양식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먼저 육신의 양식을 해결해 주심은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 대한 큰 축복이다.(창1장)


그러나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복합 인격체로서 육체가 먹어야 할 양식이 있고, 또한 영혼이 먹어야 할 양식이 있는 것이다.


마(4:4)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육체의 건강은 물질적 식물을 분별해서 먹음으로, 그리고 영혼의 건강은 오직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먹을 때에 건강해 질수가 있다. 육체이든 영혼이든 먹는 것은 중요하다. 사람은 먹는 것으로 시작해서 먹는 것으로 인생을 마친다고 볼 수 있다.


먹는 것도 잘 먹어야지, 잘못 먹으면 죽음의 길을 가게 된다. 육의 양식은 아무리 좋은 양식을 먹는다 할지라도 육체의 죽음은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된다. 또한 영혼의 양식은 바로 분별하여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먹게 되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 가운데서 무엇을 택할 것인가?


문제는 대다수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의 양식을 위해서 예수님 앞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지 않은가! 먼저 육의 양식(재물)을 위해 신앙할 때가 율법의 말씀 안에 갇혀 있을 때이고, 다음에 영혼의 양식(하나님)을 위해 신앙할 때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안에 거할 때이다. 예수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들에게, 마(12:56-57)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는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못하느냐”


지금의 이 시대는 육의 양식을 위해 일할 때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안에서 영의 양식을 위해 일할 때이다. 요(6:27-29)에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의 인치신 자니라---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자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알 수 없고 참 하나님도 바로 알 수 없으며 만날 수 도 없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요(4:32-35)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사람의 지혜로 생각하고 아는 육신의 양식이 아니라, 영혼이 먹어야 할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온전히 본 받는 믿음에 있다. 이는 보혜사로 말미암는 영적인 것으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서 먼저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먼저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는 보혜사를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십자가의 도를 온전히 본 받는 믿음에 있다. 보혜사께서는 우리들에게 때를 따라서 하늘에 신령한 영혼의 양식으로 복을 주시고, 각인의 심령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어 주시며 또한 육신의 필요한 먹고 마시며 입을 것을 주시리라.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라!(요14:16,26)

그리고 보혜사께서 입혀 주시는 은혜 가운데,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는 영혼의 양식에 먼저 감사하라!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오직 십자가의 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