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늘에 것으로 먼저 감사하라

 

 

                   감사의 마음1(롬6:17-21)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것에 대한 축복에 감사를 한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복을 빌고--받아서--받은 물질로 하나님 앞에 감사의 예물을 드린다. 이는 율법 안에서는 대단한 믿음이다. 그러나 먼저는 그 자신의 마음에 무엇에 대한 감사인가? 그 중심에 바라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인가? 외식은 아닌가? 분별을 해야 한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믿음의 관계에, 외적으로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이 물질로 감사의 생활을 했지만, 가난한 세리는 자신의 심령에 죄인 된 자신을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18:9-13)하고 내적으로 곧 영적으로 죄에서 해방을 받기 위해 주님 앞에 매달렸던 것이다.


진정 이 시대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감사는 물질의 축복을 받고 물질을 드려 감사하는 율법의 믿음 안에서의 삶이 아니라, 이제는 하늘의 복 곧 영적인 축복을 받고 마음 중심에서 일어나는 감사와 물질을 드릴 때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심을 바로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물질의 축복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구원하시려 오신 것이다. 그래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도리 곧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심이다.


단지 육신의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좇아 내시며 소경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신 복음서의 외적 역사는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을 만한 영적인 믿음에 이르지 못함이고, 예수님 앞에 나아 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 왔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도 아니다. 이를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들 곧 신자들(종)이다.(요6:36,60,67)


그러나 이제는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십자가의 도 곧 영생의 말씀을 주어 모든 죄의 세력들(영의 분별)을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이기게 하셔서 성도(아들)로 삼으신다.


우리는 모두가 본래 죄의 종이 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지 못했고 또한 믿음이 있다하는 자들도 자신이 죄인인 것을 그리고 왜 죄인이 되는가?  죄인의 몸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지 못했다. 막연히 죄인으로 시인을 하면서도, 그 근원을 알지 못해서 온전히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이 땅의 모든 죄와 사망의 주인공이 첫 사람 아담임을 밝혀 주시므로, 그 안에 우리들 모두가 갇혀 있어, 죄의 사슬에서 벗어 나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 받아 순종하는 길뿐이다.(17절)


십자가의 도 곧 구원의 문을 마음에 기록하고 믿음으로 들어가는 자들 곧 순종하는 자들은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게 된다.(히10:16-18) 지금까지 구원이 확실하지 못한 것은 전통교리 상에는 십자가뿐이고--십자가의 도(道)가 밝혀지지 않은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동행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보내 주신 자를 믿는 살아 있는 신령한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요14:16,26)(갈4:6)(요6:39)(롬8:9,14)


아들들은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의의 한 행동(롬6:18) 곧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의로운 자들이다. 이는 외적인 역사가 아니고, 오직 마음 근원에서부터 이루어지는 보혜사의 역사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억압하고 두렵게 하는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이다.


그 증거는 우리들 각 심령에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신 것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어서 다시는 죄의 종노릇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시고 오직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을 받은 자들에게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리라!

알고 믿으며 본 받아 능력을 입은 자에게 감사함이 넘치리라!   

 

 

땅에 속한 물질 보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마음을 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