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 안에서의 기도(막9:23-29)


 

하나님을 믿음은 예수 안에서, 예수님을 믿음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안에서,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 3위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믿음은 무엇을 믿느냐? 가 중요하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음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막연히 믿는 것은 위험하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한다. 바로 알지 못하면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다. 


온전히 믿지를 못함은 전능하신 능력을 믿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날 적당히 믿으려는 자들은 많으나,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해서 하늘의 것을 땅의 것으로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려 하나, 이는 아무리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죄를 쌓을 뿐이고 죄의 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온전히 믿는 믿음” 은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알고(知),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준행(行)하는 것까지이다. 하나님을 믿으나 예수를 모르는 자들이 있고, 예수를 아는 자들도 있으나, 그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들이 더 많은 시대다.


알지 못하는 자들 그리고 행함의 믿음이 없는 자들은 자신의 믿음이 없는 것을 솔직히 시인하고 도움 받기를 구해야 한다. 구해도 받지 못함은 자신의 더러움을 그대로 감추고, 이루어 주시기만을 바라는 간교한 마음 때문이며,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다. 땅에 것이 아닌 천국의 복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이다.


물세례와 불 세례의 역사 안에는 참 평안이 없다. 물세례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표이지, 구원의 약속은 아니다.


구원의 표는 구원의 과정인 율법의 신앙 안에 접어들은 것을 말하며, 이 땅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의 표 곧 물세례 가운데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수를 믿는 자들 가운데에 구해서 받은 모든 은사들은 불 세례의 역사로서 예수를 아는 지식은 없이 열심만 가지고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역사 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의 역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벧전3:21)(롬10:2-3)(살후2:9-12)

 

이 가운데에는 사람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예언 방언 신유등의 보이는 지체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이는 율법 안에서의 회개의 역사를 동시에 이루지만, 이들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이 아니다. 구원의 약속은 십자가의 도로 말마암는 믿음으로서--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이다.


모든 더러운 귀신들을 물리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이미 우리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자신의 처소로 삼은 귀신은 나가는 것도 그냥 순순히 나가지 않는다. 26절)에, 귀신이 소리를 지르고 귀신들린 아이로 심한 경련을 일으켜서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온전히 의지하고 전능하신 십자가의 도 말씀에 순종할 때에 귀신은 떠나가게 된다.


28절)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우리들의 기도가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하게 되는데, 무엇 때문에 하는가?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주신 은혜와 사랑을 믿고 감사하며, 우리들의 심령에서 때때로 역사 하는 모든 어두움의 세력(귀신들)들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를--도와주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벙어리 되고 귀먹은 더러운 귀신에 잡혀 있는 아이! 보혜사께 의지하고 순종 할 때에, 어린아이의 귀가 열려서 주님의 세미한 사랑의 음성을 듣게 되고--영안이 열려서 모든 영의 실체를 바로 보며--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을 믿음으로 아멘 할 수 있는 자가 되리라.


믿음 안에서의 기도는 오직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기도이다. 이는 주님의 뜻대로--먼저는 우리들의 각자의 심령에서 이루어지고, 이 땅에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기도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하여, 주시는 은혜로 귀가 열리고 영안이 열려서 주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여, 십자가의 도안에 온전히 거하자.                       

 

빛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앞에 어두움의 역사는 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