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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롬9:25-29) (롬 9: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고....영적 이스라엘이라야)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육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한 자들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또한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을 본래 이방인들인 우리들을 통해서 오늘날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롬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오늘날 예수를 믿는 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는데, 남은 자가 누구이고 떠난 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말씀에는 청함읋 받은 자가 있고 택함을 받은 자가 있습니다. 남은 자는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떠난 자들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는 (마22:5-6)에 “혼인잔치에 오라고 하셨는데, (마22;5-6)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가고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는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혼인잔치에 오서 신랑 되신 예수를 만나야 하는데, 예수 앞에 나아오지는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는 일을 하고 있으니, 이들이 예수님의 곁을 떠난 자들인 것입니다. 자기 밭으로....자기의 생각과 뜻대로 예수를 믿는 자들이고, 자기 상업차로....예수보다 세상 일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이고,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는 일....예수에 대한 열심과 충성한다는 것이 살리는 일이 아니라 죽이는 일을 하는 사울과 같은 자들입니다. (마 22:14)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사망의 넓은 문은 넓게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문은 좁고 협착하다고 했습니다. 택함을 받은 남은 자는 그 수가 적습니다. (롬 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마지막 때에는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택함을 받은 진리의 아들들이고 남은 자입니다. 남은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롬 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하나님의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남은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씨를 남겨 두실 것을 이미 이사야를 통해서 예언해 주셨고, 예 수께서는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전15:20)가 되셨고, 우리들에게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는데, 첫 열매=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진리의 말씀=구원의 복음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달아 알고 믿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씨(요일3:9)=진리의 성령=보혜사=십자가의 도 남은 자는 오직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이 불과 유황의 불 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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