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일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봐야

 


                     영광스러운 일(눅13:10-17)

 


주님께서는 요17장15절에서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기도 하셨고, 21절에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악에 빠지지 않는 길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요(17:22)에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영광은 무엇인가? 이 영광을 아는 길은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에 부응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심은 영광을 받으시고자 함이다. 세상의 영광은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하늘의 영원한 영광은 예수님을 통해서 받으시기 때문에 우리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상징 비유로 모든 비밀을 복음서 안에 감추어 두셨으며,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밝혀 주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뜻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신 것이다. 이는 창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밝혀 주셨으며, 지금의 이 시대에는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밝혀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사랑(롬5:8)과 주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 믿음으로, 영광을 돌리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십자가의 도이며, 십자가의 도를 이루시고 밝혀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뜻이고 영광이 된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며 본 받는 삶이 주님께서 내 안에--내 안에 주님께서 함께 하므로 하나가 되는 길이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십 팔년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란? 귀신이 들려서 영적인 마음에 병이 들어 앓으며, 간교한 세력에 붙잡혀 마음과 생각이 옳은 길을 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오늘날에도 주님의 뜻을 이루며 옳은 길 가기를 원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마음뿐인 이들은 무엇인가에 매어 있는 것이다.


병을 고침 받기 위해서는 명 의원을 만나야 한다. 육신의 병은 육신의 의사에게, 영혼의 병은 예수님 곧 신령하신  보혜사를 바로 만나야 한다.(마9:12) 예수님은 죄 아래 매어 있는 모든 자들을 속량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 모진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그로 인해 만민을 구원하실 수 있는 구원의 문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다.


오늘 날 교회의 사명은 사단의 세력에 매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매임에서 푸는 것이다. 무엇에 매어 있는가?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에 마음을 뺏기고 몸을 드리는 자들은 모두가 율법의 주관자(세상임금) 아래 갇혀 있는 자들로서 죄 아래 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길 수 없다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사단(마귀)의 세력은 예수님을 시험한 것과 같이 이 세상에서 필요한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유혹하며, 우리들에게 재물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도록 한다. 그러나 재물은 육신의 배를 충족하는데는 유익하지만, 영혼을 유익하게 하지는 못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함께하자.


사단의 매임에서 풀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함이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요5:41) 사람이 모든 죄의 매임에서 풀 수 있는 길이 없다. 오직 약속하신 보혜사를 영접한 자를 통해서 영광스런 일을 이루신다. 모든 죄의 세력에 매어 있는 자들을 매임에서 풀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약속해 주셨다.(요14:16,26)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모든 영혼의 병 가운데서 놓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12-13)

 

기독교인의 신앙은 물질 명예 권세에서 자유로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