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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롬7:4-6)
예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하셨는데,
예수 안에서 다시 살기를 원하는 자는 의문의 묵은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영인데, 영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율법의 말씀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것이고,
진리의 말씀은 마지막 아담 예수에게 주신 것입니다.(고전15;15-49) 먼저(아담)는 육에 속한 것...땅에 속한 것인 율법의 말씀으로 신령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음에 신령한 것이니라 함은 신령에 속한 영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입니다. 진리의 성령이라 함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역사하십니다.
율법의 아담에 속한 영은 육에 속한...땅에 속한 영입니다.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에서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 함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로 말미암는 예배를 말합니다.(요4:23-24) 이는 거룩한 산제사이고 영적인 예배입니다.(롬12:1-2)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예수)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보혜사)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다음에는 다시 사는 길이 있는데, 다시 살기 위해서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보혜사)”에게로 가야 합니다.
보혜사를 만나야 함은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롬 7:5)의 말씀과 같습니다. (롬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가 예수를 믿어 영생 천국을 가려면
예수를 믿는 믿음은 율법의 사람의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님의 진리의 마음으로 예수를 믿을 때에 열매를 맺어 열매 맺어 원하는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이제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만나야 합니다.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에 영접하는 길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와 함께
영의 새로운 것으로 예수를...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됩시다. 영의 새로운 것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함이다 의문의 묵은 것은 첫 언약인 율법(아담)의 교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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