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율법) 위를 걸으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도를 본 받음

 

 

           물 위를 걸으시는 주님(마14:22-33)


 

주님의 말씀, 마(17:20)에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이 주님의 능력(십자가의 도)을 알지 못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없다.


육지를 떠난 배에 바람이 불어 물결이 거세질 때에 어려움이 오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을 의지할 것인가? 아니면 주님을 의지할 것인가?


바람에 의한 물결의 힘은 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대 자연의 능력이다. 이 자연의 능력은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을 창조하셔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통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받은 자가 바람도 물결도 폭풍도 지진도 역사함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행사(바람)로 말미암아 마음에 일어나는 물결(번민,풍랑, 갈등)은 율법의 속성(선악)에 의한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 사람으로는 온전히 이겨낼 수가 없다. 마음에 물결을 잔잔케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물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 물은 율법의 말씀을 뜻하고, 물 속에 있게 되면 죽은 자이다. 이는 물 세례 가운데서 벗어나 물 위로 나와야 숨을 쉬고 물 위로 걸을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물 세례 곧 물 속에 갇혀 있어 그들의 심령이 죽어 있음을 아는가! 이는 율법의 말씀 안에 갇혀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택하신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구세주가 되심을 의심하여 온전히 의지하지를 못했다. 이는 예수님을 따랐지만 전능하신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해서 환난의 물결이 있을 때에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를 못했다.


이 땅에 부름받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베드로와 같이 “주여 만일 주(主)시어든 물 위로 오라 하소서” 주님을 의심하면서 물 위로 곧 생명의 길을 가기를 원하는가? 예수님께서 “오라” 하셨을 때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가기를 원했지만, 바람을 보고 무서워 다시금 물 속에 빠지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전능하신 예수님 뿐이다. 사람인 우리들은 어느누구라도 불가능한 것이고,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길은 배를 타고 움직이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방주)를 예비해 주셨는데, 베드로는 배에서 내리므로 물 속에 빠지게 되었다. 사람은 주님의 사랑의 은혜를 입어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 받아 가는 것이지, 결코 우리가 주님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 마음 가운데 보내 주셔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현실과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많은 번민과 죄의 두려움에서 해방을--참 자유를 주시는 것이다. 우리들도 방주를 예비한 노아와같이 구원의 방주를 준비해야 한다.


장차 우리들에게 닥칠 환란의 바람과 물결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십자가의 도 말씀의 능력 뿐이다. 요(14:2-3)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가진 혈육의 인생들을 모든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우리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이루어 주신 것이 구원의 문 곧 구원의 방주가 되는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방주를 예비하시고, 그 방주로 들어간 자들은 모두가 살았던 것처럼, 메시아로 이 땅에 보내 주신 예수님께서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안으로 들어 가는 자 곧 본 받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이 예비하신 우리들이 거할 처소이고, 모든 영혼이 거할 구원의 방주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진리의 말씀이며, 진리의 성령이며,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의 중심 사상이다.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방주 곧 보혜사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이 세상의 모든 죄의 세력(물=율법)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믿으면서 자신이 죄의 세력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 또한 아는 자들이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방주)에 의심없이 들어가자! 환란의 바람이 그치리라.


(33절)방주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을 바로 알고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며, 바로 경배하게 되고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된다.

 

 

주님께서 약속하시고 예비한 구원의 방주는 보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