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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하나님
(마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 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예수 안에서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긴다는 것은 영생 구원의 길을 가는 축복입니다.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 찐대...죽은 자가 다시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겁니다. (히 9:27)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셨는데, 사람은 육의 사람으로 태어나 육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영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통해서 참 하나님을 섬기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으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성경 말씀에는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으로서 하나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인체 하는 사람을 아십니까? 그는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진리이신 참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합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것은 율법입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율법의 사람으로 창조 받은 유일한 분으로서, (창 1:27-28)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첫 사람”이 아담 안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인체 하는 자 곧 사람입니다. (롬 5:14)에 “아담은 오실 자 예수의 표상”으로서 아담은 이 땅에 율법의 주관자로 세움을 받았고, 예수님은 천국의 진리의 주관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쓰시는 두 그릇(두 언약)입니다. 율법의 아담 안에서 여호와인 사람이 역사하는 것이고,
진리의 예수 안에서 참 사랑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여호와가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고 있으니 이는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에,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율법의 여호와를 섬기는 자는 죽은 자의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자라면 삼위로 역사하시는 다시 산 자의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죽은 자의 하나님 곧 여호와를 섬기게 되어 있고,
진리 아래 있는 자는 산 자의 하나님 곧 참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와 같은 비밀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마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게 될 때에 알 수 있는 비밀입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 아담과 예수,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에 대해서 분별하게 될 때에 죽은 자의 하나님과 산 자의 하나님을 분별하게 되어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산 자의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은 율법의 말씀의 주인인 여호와 하나님이고, 산 자의 하나님은 진리의 참 하나님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 곧 여호와에게서 벗어남이 구원입니다.
율법(죄)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은 자와 산 자를 분별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은 첫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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