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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골 1:3-6)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인 예수에게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돌 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아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으려면 참 감람나무의 진액(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을 받아야 하는바, 예수께서는 우리들에게...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 졌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진리의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는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시는 아들의 영 곧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천국의 머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골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까?
머리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만나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훈하기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예수)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보혜사)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까?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라”고 했는데,
이는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곧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에게로 가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람의 능력으로 맺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고전1:18)를 믿음으로 마음에서 맺어지는 은밀한 역사 곧 열매를 통해서 자라게 됩니다.(롬 2:16)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롬 2: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에게 순종하게 될 때에.... 열매 맺어 자라게 되는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머리되시는 보혜사를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열매를 맺어 자라게 됨 십자가의 도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성령의 열매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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