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안에서 죄 사함을 얻는 회개를 이루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눅3:3-6)


 

주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하셨는데, 이는 구원의 과정을 우리들에게 밝혀 주심이다.(갈4:1-7참고)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 알고 있음은, 물 세례를 받으면 성령 세례도 받는 것으로 아는 자들이 있으나 이는 인위적인 사고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세례를 받으면 교인으로 인정은 해 주지만, 실은 그 마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바, 마음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신앙의 초점이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것에 치우치고, 근본적인 진리의 사랑(십자가의 도)안에서 시작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하늘의 역사를 이 땅의 역사로 대신하는 오류를 범하는 외식 신앙을 하고 있다.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개 시켜서 죄사함을 얻게 하기 위해서 물로 세례를 주는 자로 요한은 부름을 받은 자이다. 무엇을 회개 할 것인가? 외적인 모든 죄는 스스로 알아서 회개를 할 수 있으나, 각인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죄의 역사는 어떻게 하겠는가?


대부분의 많은 형제들이 외적인 죄의 역사를 두고 회개를 하고 뉘우치는 역사를 거듭 거듭 하지만, 그것으로 죄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음은, 내적인 마음에서의 물 세례 곧 죽으심을 본 받게 되면 십자가의 도 안에서 다시 살 수 있다는 은혜를 입지 못해서다. 마음에 은혜를 입지 못하고 의식에만 의존하며 의로운 척하게 되면 근본적인 죄의 해결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는 십자가의 도 곧 구원의 말씀을 바로 알고, 어디에 어떻게 죽어야 하는바를 알고 바로 죽을 때(버릴때)에 그 마음과 의식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믿음으로 죄사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갈2:19)


히(10:16-18)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우리들의 마음에 두고자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무엇인가? 바로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지난 날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앞으로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 만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의 결단 표현이 물세례이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지 않으면, 물세례에 대한 바른 뜻을 알 수가 없다. 물은 이 세상의 율법의 말씀을 뜻하는 사망의 세력이다.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율법의 말씀의 나라--이 세상에 오셨고--이 세상 임금(첫 사람 아담)의 사망의 권세 아래 오셔서 죽으심(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만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문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는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고자하는 마음에서부터의 영적인 회개 곧 지난날에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 종노릇하면서도 참 하나님에게 바로 신앙하는 것으로 알며 형제를 비방 정죄했던--잘못된 믿음을 회개해야 한다.


“광야(세상)에 외치는 자의 소리” 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주님(보혜사)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역사하실 수 있도록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예비해야 하는가?


4-5)절에,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을 위한 우리들이 예비해야 할 일들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죽음이고, 버리는 것이다.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이 진정한 진리 안에서의 물세례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외적인 물세례 의식 행사로서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세례 요한의 회개와 예수님의 회개의 차이점)      


물세례 없이 성령 세례가 있을 수 없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이 없다. 거듭남이 없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죄 사함을 얻는 영적인 회개의 세례를 받으라!

 

 

죽음과 부활의 역사는, 진리를 알고 행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