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20:11-15)

 

세상에서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삶에 있어 큰 힘이 된다. 예수 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은 누구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가? 예수를 바로 알고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음은 천국 백성으로 인정을 받느냐 못 받느냐의 문제로 구원과 심판의 문제이기도 하다.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누군들 불 못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 못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의 생명책은 무엇인가?

교회에 나가고 교적에 이름을 실리는 것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아는 자들이 많다. 종이에 이름을 기록한 것으로 영원할 수 없다. 환란의 바람이 불면 없어질 그런 것이 아니라, 비바람 창수가 나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생명책이 있는데, 이는 우리들의 심령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육의 심비 곧 각인의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종이나 돌과 같은 데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기록하시는데, 이는 하나님과 우리들 간에 중보자이신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록하여 하나님의 친 백성들을 택하시는 것이다.(8:10-11)

우리들의 일상은 내 마음에 기록되는데, 기록된 것들이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 예수를 위한 자들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삶의 기록인 것이다.

각자의 심령은 각자에게 주신 생명책이다.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예수를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이 세상 끝 날에는 누구든지 자신의 책(영혼)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런데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하셨는데, 생명책인 또 다른 책은 무엇일까?

사람은 본질이 율법의 말씀의 인격을 가지고 태어나, 율법의 세상에서 세상의 것으로 무역하여 마음에 기록하며 살게 되는데, 이들 중에 예수를 믿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진리의 아들들은 예수와 하나가 되는 인정을 받게 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이요 약속의 말씀인 것이다. 이 약속의 말씀이 우리들 각인의 심령에 기록된 자가 또 다른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고, 생명책인 또 다른 책인 것이다.

또 다른 생명책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진리의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를 영접하게 될 때에 요14:20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 안에 생명책은 내 심령에 이루어 주시는 비밀을 바로 알자.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생명책이 기록된 대로, 내 마음에 기록된 대로 심판

또 다른 생명책은 또 다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