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고 헛된 인생(1:1-8)

 

인생에 있어 최대 행복은 마음에 자유와 평안이 아닐까?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생각들로 인해서 우선 내 안에서부터 자유가 없다면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삶에 의미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어느 정도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겠지만, 진정한 마음의 행복을 주지는 못한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의 왕인 전도자는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예루살렘 왕인 전도자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다고 했는데,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생들의 삶은 더욱 헛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무엇을 위해 수고하는가?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잡기 위해서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 달려가는 인생들의 모습은 사는 길 같으나 실상은 사망의 길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인생의 삶이 100년이면 장수하는 것인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 지금까지 무엇을 좇아 살고 있는가? 또한 살아 왔는가? 자신을 생각해 보라.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풍족히 누리는 삶이 영생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세상 물질 명예 권세가 나를 지켜 주는가?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풍랑의 바다를 잠재워주지 못한다.

잠시 잠간의 풍요와 화려함을 좇다가, 내 마음은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어떤 정치인은 정치는 허업이라는 말을 했는데, 어찌 정치뿐이겠는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하셨는데,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역사로서 열매 없는 역사와 같은 것이다.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열매만을 좇다가 생의 마감이 가까이 올 때에는 어찌하려는가?예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하셨는데, 우리들의 삶에 무엇을 위해 수고해야 하겠는가? 언제까지 헛되고 헛된 삶을 살 것인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 가득한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누구든지 헛되고 헛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인간의 마음은 (1:8)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함과 같이 족함을 모르고 아무리 수고할지라도,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의 마음은 어찌할 것인가?

내 삶의 길이와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내가 어떻게 살 것이며, 내가 얼마나 살 것인가? 에 대한 것은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통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섬길 때까지는 누구든지 허무주의자일 수밖에 없다. 피조물인 인생은 영원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새 피조물 곧 새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마음의 자유와 평안은 세상에는 없다.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 마음 두지 말고,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마음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진리의 아들이 되어야 헛된 인생이 아니라 참 자유와 마음에 평안이 충만한 삶이 될 것이다.

이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는 헛되고 헛된 무익한 것들

마음에 자유와 기쁨과 평안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