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벧전3:18-19)

 

()이라 함은 죄인을 가두는 감옥을 말하는데, 먼저 누가 죄인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죄를 짓게 되면 감옥에 가게 되는데, 예수를 믿는 자들 가운데서도 죄를 짓게 되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의 두 목적지에 이르는 기준은 죄()에 있습니다.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가?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나누이게 되는데,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그럼 지옥은 어디일까요?

사람이 혀가 없으면 말을 못하게 되는데, 혀의 움직임으로 입을 통해서 하는 말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을 입을 통해서 말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율법의 인격이기 때문에, 율법의 선악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소욕이 탐심을 이루게 되고 죄를 짓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8:7)(7:5)

죄와 사망의 결과를 맺는 원인은 율법이고,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결과를 맺기 때문에, 율법이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율법의 마음을 통재하지 못하게 되면, 괴로움과 고통으로 말미암는 자신의 마음에 불(성냄, 분노, 저주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사람의 마음이 믿음에 따라서 천국 아니면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본질적으로 진노의 자녀로 율법 아래서 태어나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 진리로 거듭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율법의 마음은 지옥이고, 진리의 마음은 천국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심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다시 살리심을 받으셨는데, 이는 우리들도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게 되는데,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심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오신 이후로부터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의 마음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천국 백성과 지옥 백성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 천국 백성은 하나님께 로서 난 자 곧 거듭난 자라야 합니다.(요일3:9) 하나님께 로서 난 자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씨(아들의 영인 보혜사)가 있어야 합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옥에 갇힌 자와 같습니다. 율법의 옥에 갇힌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영으로 다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 아래서 벗어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다가오는 천국을 준비하라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이루지 못한 자는 지옥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