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4:1-5)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애급에서 종노릇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모세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4: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줄지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4: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이미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위해서 능력의 지팡이를 주셨고, 모세의 손에는 능력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신이 없는 모세에게

(4: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명령합니다. 땅에 던지니 지팡이가 뱀이 된 것입니다. 모세는 뱀 앞에서 피했는데, 여호와께서 다시 이르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라고 명령했고, 순종하여 그 꼬리를 잡으니 그의 손에서 뱀의 꼬리가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루어진 이와 같은 이적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오늘날 예수를 믿어 영생 구원을 원하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교훈이 있습니다.

모세가 능력의 지팡이를 가지고 바로 앞에서, 홍해바다 앞에서, 물 없는 광야 길에서 지팡이를 사용하여 모세로서는 불가능한 역사를 이룬 것과 같이, 우리들의 주어진 삶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때에 우리들도 능력의 지팡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능력은 무엇입니까?

(4: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진리의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 땅에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12:9...==마귀=사단)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심은 죽이는 자의 정체 곧 사망권세를 잡은 자 곧 마귀를 밝혀 주셨습니다. 곧 뱀의 정체(율법의 정체)가 들어난 것이지요.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뱀의 정체가 들어 남은 우리들이 뱀(마귀)의 자식인 것도 들어나게 됨으로 예수를 좇는 데는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고난이 따르기 때문에 피하게 됩니다.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뱀은 머리가 있고 꼬리가 있는데, 모든 인생들은 뱀의 꼬리(자식)입니다. 내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는 것은 내가 뱀(마귀)의 자식인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8:44) 그런데 잡고 보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는 알지 못하는 비밀을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뱀의 정체를 알고 또한 율법의 나를 알게 됨은 지팡이 곧 능력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을 알게 됨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는 능력의 지팡이입니다. 모든 죄악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을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당신이기를..

모세에게 주신 능력의 지팡이는 죽이는 사망의 권세

예수에게 주신 능력의 지팡이는 죽은 자를 살리는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