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층 천의 비밀(고후12:1-6)

 

사람이 삼층 천의 비밀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사람이 사람인 자신도 다 알지 못하여 괴롭고 고통스러운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은데, 하물며 천국의 비밀을 어찌 알겠는가?

그러나 아는 길을 열어 놓으셨는데,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 주시게 된다.

예수께서는 (8:23-25)에 소경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하셨을 때에, 소경은 우러러 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함은, 예수를 만나 믿게 되면 먼저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왜 내가 죄인인지, 왜 내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왜 내가 거듭나야 하는지 등의 의문이 풀리려면 사람인 나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대해서 안 후에 다시 안수(은혜)하시매 만물을 밝히 본다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또한 구원하시는 경륜 섭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 것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곧 물 심판이 이를 것을 대비해서 방주를 예비했고, 방주를 예비하지 못한 자들은 멸망을 당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노아가 예비했던 방주의 내적 비밀을 아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방주의 일층에는 네발달린 짐승들이 들어갔고, 이층에는 온갖 새들이 들어갔고, 삼층에는 노아의 식구들이 들어갔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육신 세계의 심판은 물과 불의 심판이 있게 되는데, 물 심판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앞으로 가까이 오고 있는 불 심판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벧후3:6-7)

물 심판에서도 구원을 받은 자는 노아의 여덟 식구들뿐이다, 이들이 구원을 받음은 방주를 예비했기 때문이다. 물 심판에서 구원을 받은 노아의 교훈은 오늘날 영혼의 구원을 받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는 교훈으로서 영혼의 방주를 예비하라는 교훈이다.

이 세상의 구조가 일층은 육신 세상이고, 이층은 율법 아래서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고, 삼층은 영혼의 방주를 준비한 아들들이 가는 곳이다.

이 세상 일층 천에 사는 동안에 예수를 믿는 자들이 다가오는 불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영혼의 방주란 무엇인가?

예수께서 (14:2-3)에 말씀하신 처소 곧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예비하신 처소는 육신적 물질적 공간이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지은 곳도 아니고, 오직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말씀하는 것이다.

영혼의 방주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이다.

지금의 이 시대에 예수를 믿는 자들의 믿음의 상태가 일층 천에 있는 자가 있고, 이층 천에 있는 자가 있고, 삼층 천에 갈 자가 있는데, 어느 곳으로 가기를 원하는가? 원하는 삼층 천으로 가기를 원하는 자는 노아와 같이 준비하는 자라야 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혼의 방주이다.

내 영혼을 책임져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처소...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라.

노아의 방주는 영혼의 방주를 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

예수께서 이루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영혼의 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