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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육체 생명의 하나님(민16:22) 예수를 믿는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에 있다. 영혼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알고 믿어야 한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을 알고 믿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 있는 것이다. 율법 아래 갇혀 있다 함은 육신에 속한 자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하셨는데, 영에 속한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의 믿음이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의 믿음 곧 계시의 믿음이다.(갈3:23) 그런데 예수께서는 (마 10:28)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는데, 몸만 죽이는 자가 누구인가? 몸만 죽이는 자가 육체 생명의 하나님인 여호와인 것이다. 여호와는 율법의 이 세상 하나님으로서, 율법 아래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을 죄의 두려움과 억압으로 매여 종노릇하게 하는 것이다.(히2:15) (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심은 사망권세 아래 죽어 주신 것으로, 예수님의 육체만을 죽인 자 곧 마귀의 정체가 들어나게 되고, 예수님의 영은 죽을 수가 없지 않은가?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거늘, 사람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가장 크다. 사망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아담)는 육체 사망의 두려움을 주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억압하고 있다. 한번 죽을 육체의 죽음에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의 구원에 믿음의 목표를 바로 세워야 한다. 예수께서 육체의 두려움을 주는 사망권세를 이기신 것처럼, 우리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세상을 주관하는 마귀는 세상의 물질을 가지고 예수를 시험했던 것처럼(마4:1), 물질(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육체 사람들에게 물질의 복을 주면서 예수 앞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육체 생명의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다.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창조하신 창1:27-28의 하나님의 향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으로서, 창2장부터 스스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흙 사람 아담 안에서 역사하는 세상 하나님이다. 땅에 속한 세상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아니면 예수 안에 계신 천국의 참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결단해야 할 때이다. 여호와는 아담(마귀) 안에서 역사하는 이 세상 하나님이다. 여호와는 육체 생명만을 주관하는 육체 생명의 하나님이시다.(민16:22) 여호와의 진노 저주 살인의 역사는 육체 생명에만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아담(율법) 안에서 역사하고, 참 하나님은 예수(진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여호와는 육신(율법)의 목자이고, 영혼의 목자는 오직 예수이시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사람이지, 참 하나님이니다. 여호와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인체 하는 자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육체 생명의 하나님인 율법의 여호와를 분별하고, 율법 아래서 완전히 벗어나 죄와 상관이 없는 자가 되자. 진노하는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은 이 세상의 하나님 천국의 참 사랑의 하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오직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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