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장막과 거룩한 성전(9:1-3,7)

 

첫 언약으로 말미암는 첫 장막은 율법 성전을 의미하고, 둘째 장막은 장차 예수로 말미암는 진리의 거룩한 성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의 첫 장막에서는 성소 곧 진리에 이르는 길을 알지 못한다.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장막 성전은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후 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구약의 장막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지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성전은 오직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이다. 예수님께서는 사십육 년 걸려 지은 성전을 헐라 내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은 육체 성전을 말씀하고 있음이다.

오늘날에도 많은 헌금을 드려서 보이는 세상 성전들을 짓느라 애쓰고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 짓는 세상의 모든 성전은 무너져야 할 성전이다. 첫 언약인 율법 장막과 오늘날의 건물 성전은 무너질 성전이지만, 이제 사람의 손으로 짓는 성전이 아니라, 마음에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영접하여 육체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보이는 건물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으로, 또한 목회에 성공하는 것으로 알고 외식 신앙을 하는 자들은 실상 예수를 알지 못하는 율법 아래 있는 자이다.

예수께서 계신 곳이 거룩한 성전인데, 예수께서는 (17:21)“---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하셨고, 14:16영원히 함께할 진리의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4:6) 거룩한 성전은 이 세상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각 심령 땅에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거룩한 성전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입은 자는 피 값으로 사신 예수님의 것으로서 거룩한 성전이다. 거룩한 성전은 마음에 진리의 영이요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한 자들이다.

율법의 성막과 거룩한 성전을 분별하는 것은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분별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물질적 세상적으로 외식 신앙하는 자들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로 말미암는 심령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율법의 믿음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개혁함은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이루어진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보혜사라고 재림 주라고 목자라고 칭하며 미혹하는 사람들을 주의하자!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 성전에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은 각인의 심령에 건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