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4:12-20)

 

세상의 모든 사람은 복을 받기를 원할 것이다. 받기를 원하는 그 복이 무엇인가? 세상의 복은 물질과 명예와 권세와 육체의 건강일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보이는 모든 것은 잠시 잠간만 기쁨을 주나 영원한 것은 아니다.

(4: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바울이 갈라디아 인들에게 전해 준 복은 세상의 것이 아니다. 천국의 복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율법으로 말미암는 세상의 욕심이 강해서 입으로는 천국을 소망하나 마음은 세상에 가있게 된다,

세상의 복은 율법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고, 천국의 복은 오직 예수 안에 있는바, 예수께서는 (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하신 것을 바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 것은 영혼의 구원이다.(벧전 1:9) 영혼의 구원은 율법의 마음이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이 세상 땅에 속한 믿음이 하늘에 속한 믿음으로 바뀌어야 한다.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에 영원히 함께할 또 다른 보혜사를(14:16)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는데,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사람이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 자신 곧 진리의 영이요 아들의 영이시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영원히 함께할 보혜사 곧 아들의 영을 마음 가운데 영접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으면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종으로서 결코 진리의 아들이 될 수 없다.(4:6)

심령이 가난한 자는 세상 것에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함이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에 세상의 것으로 부효한 자는 세상의 것으로 부효한 자이다. 세상의 것으로 부효한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세상의 것으로 부효해도 그 심령이 가난한 자가 있으며, 세상의 것으로 가난해도 그 마음이 부효한 자가 있다.

이는 세상의 것으로 부효한 자는 그 마음이 율법 위에 믿음을 세운 자이고, 그 마음이 세상의 것에 가난하고 오직 하늘에 것으로 부효하기를 원하는 자는 진리 위에 믿음을 세우기를 원할 것이다.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6: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세상 보물을 심령에 쌓아 두고자 하지만, 진리 아래 있는 자는 세상 것을 보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영혼을 구원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외적인 역사가 아니라 자신의 심령에 이루어지는 역사이다.

바울은 (4: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하셨는데, 각인의 심령에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이 진정한 복이요 행복이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세상과 짝하는 자는 간음하는 자이다.(4:4) 영원한 영생의 복은 마음에 이루어진다.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자!

세상 복은 물질 명예 권세 육신의 건강으로 없어질 것들

천국의 복은 우리들의 심령에 보혜사께서 함께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