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세에 굴복하라(13:1-4)

 

모든 권세는 법(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권세는 이 세상에 속한 권세이고, 진리로 말미암는 생명 권세는 천국에 속한 권세이다. 세상은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의 사망권세로 다스리고, 천국은 진리이신 예수님의 생명권세로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섭리이다.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세상의 법을 지켜야 한다. 예수를 믿어 천국의 아들이 된 자라 할지라도, 육신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법도 지켜야 한다. 일부지만 예수를 믿는 자들이 세상의 법은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불순종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는 것이다.

모든 권세 곧 생명의 권세나 사망의 권세 모두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땅에 법이나 하늘에 법 모든 법을 지켜 모든 의를 이루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다.(3:15)

예수께서는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하셨고, (12:17)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또한 바울은 (8: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은 말씀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도 세상의 법을 지켜야 함을 교훈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빌라도가 예수를 향하여 (19:10)빌라도가 가로되...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예수를 통한 생명의 권세도 또한 세상의 모든 권세도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권세이기 때문에 순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3: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세상의 관원들은 왕 아래서 왕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로서, 그들을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심판)

(벧전 2:13)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벧전 2:14)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더욱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29:4) 예레미야 선지자는 (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모든 권세 앞에 굴복하라! 세상의 법도 지키는 자라야 화목을 이루는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나라의 중요성을 알고, 나라 법에 순종하는 자가 되자!

세상의 법을 지키는 자는 하늘의 법을 어길 수 있지만

하늘의 법을 지켜 행하는 자는 세상의 법도 지키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