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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수종을 받으라(히1:14)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진리의 아들들)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들은 구원 얻을 후사 곧 아들들을 섬기는 자로 역사를 하는데, 천사들의 도움을 받을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나간 날들보다 더 나은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우리ㅏ들의 원함은 무엇인가? 천국의 아들들에게 원함은 이 땅에 천국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진리의 아들들이 천사의 수종을 받을 수 있는데, 구약에 보면...야곱은 추방되어 벧엘 광야에서 돌배개를 베고 자던 밤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며 야곱을 지켰고 (창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아람 군대가 도단 성에 유하는 엘리사를 포위했을 때에 엘리사의 사환의 눈이 열려서 보니 수 많은 천사 군대가 엘리사를 지켜 주었고 (왕하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갈멜산 상의 바알들(이방 신들)과의 싸움에서 이겨 승리자가 되었던 엘리야가 이사벨에게 쫓겨 광야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원할 만큼 어려움 가운데에 있을 때에 천사가 음식을 주며 그를 도왔던 것이다. (왕상 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엘리야와 바알의 싸움)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자 하는 자들에게 나타난 천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던 것처럼, 우리들의 삶에서 어려움과 고통 절망적일 때에 천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누구에게 천사들이 나타나는가? 행10:2에 백부장인 고넬료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자 곧 천사는, 고넬료의 마음 중심에 그는 경건하고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예수님에게 나타난 천사를 보면 주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 끝에 사단에게 시험을 받을 때에 타협하면 천하를 준다는 사단의 마지막 시험을 “사단아 물러가라”고 한마디로 물리칠 때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와서 수종들었다고 기록되었다(마4:11) 주님의 두 번째의 큰 시련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땀을 핏방울같이 흘리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기도하실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도왔다고 했다(눅22:44) 새로운 한 해에는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자! 또한 사단의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들의 삶에 언제든지 하는 일에 성공과 실패가 있고 때로는 절망스러운 때도 있다. 아들의 영 보혜사로 맗미암는 진리의 아들들이여! 금년 한 해에도 천군 천사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아들로서의 중심을 지켜 나가자! 모든 천사들은 진리의 아들들을 섬기는 종들이다. 모든 천사의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보혜사를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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