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 보혜사를 만나지 못하면 오른손 마른 자다

 

 

                      오른 손 마른 사람(눅6:6-11)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오른 손 마른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는데, 이는 육신의 병을 고쳐 주셨지만, 이는 상징 비유의 말씀으로서 영적인 병을 고쳐 주시고자하는 주님의 교훈이 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구약)에 육신의 병을 고치는 예수님을 율법을 범한 자로 몰아서 핍박하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도 병을 고쳐 주심은, 율법 아래 갇혀서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의 심령의 병을 고쳐 주심이다.


우리들이 주일 날(신약)에 교회에 나아가는 것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이며, 만나서는 우리들 각자의 심령의 병들(어려움들, 괴로움들)을 주님의 은혜 아래서 해결함을 받고자 함이다. 그런데 많은 형제들이 고침을 받아--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보다는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도 육신의 병만을 고침 받기를 원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육신의 병만을 고침 받기를 원할 뿐이고, 마음의 병은 관심들이 없다.


오른 손 마른 사람은 누구를 뜻하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처음은 시작은 했으나, 그 마음에 진리의 성령을 모시지를 못해서, 육신의 소욕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의 믿음 곧 오른 손 마른 사람들이다. 처음은 성령으로 시작했으나 육체의 소욕 가운데 머물게 되면 예수님을 향한 믿음은 변질된 것이다.


영혼의 구원함을 받기를 원해서 예수님을 믿어--진리의 사랑 안에 거해야할 하나님의 백성들--그 가운데서 누가 오른 손 마른 자인가?를 바로 아는 자는 고침을 받으리라.


8절에 예수님은 오른 손 마른 사람에게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심은, 예수님의 중심 사상(사랑=십자가의 도)이 되는 말씀 위에 곧 한 가운데 서라 함이다. 죄 많은 자나 진실하지 못한 자는 예수님 앞에 바로 설 수가 없다. 마음 중심에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진실하신 주님의 사랑에는 담대함이 있기 때문이다.(요일3:21)


9절의 선을 행하는 것생명을 구하는 것! 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시기 위한 목표요 복음의 사역인 것이다.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므로 진리와 사랑이 무엇인가?를 십자가의 도로 밝혀 주셨다. 이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을 행하는 것과 생명을 구하는 것의 방법과 해결책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오른 손 마른 사람 가운데에 누가 예수님 앞에 손을 내밀 것인가?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이 시대에는 예수 아닌 자가 예수인 체하고 그리고 하나님 아닌 자가 하나님인 체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사도 바울이 간증한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인가? 무엇이길레,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여겼다고 했는가?를 생각해 보라.


예수를 아는 지식은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뜻한다. 지금까지 십자가는 많이들 말하나,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지 못함은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알지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알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에게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역사 하신다.


누구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 육신의 몸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다시는 오시지 않고, 대신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율법 아래 거하고 있는 자는 오른손이 마른 자이다.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다시 사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 곧 보혜사를 마음에 모시지 못하게 되면 생명수는 없는 자요, 오른손이 마른 자와 같은 것이다. 마른 손 (죽어 있는 손)은 율법 아래 갇혀 있어 죽어 있는 손이다. 그러나 전능하신 능력의 오른 손이신 보혜사를 영접하는 자는 회복되리라.


계(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보혜사께 손을 내밀어 처음 사랑과 행위를 회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