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 아담은 율법의 주관자이고, 예수님은 진리의 주관자


       아담은 사단이요 마귀이다.(히2:14-15)


 

지금까지 첫 사람 아담은 인류의 시조 정도로만 알고, 또한 하나님께서 따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원죄를 지었다는 식의 교리를 믿고 있다. 모든 인류의 시조인 것은 틀림이 없으나,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첫 사람 아담을 이 땅에 세우셨는가? 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이 세상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첫 사람 아담에게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주셔서, 선악간에 세상은 변화 발전해 가며--질서를 유지하며--세상의 영광을 이루어 가는 세상 임금이시다.


롬(13:1)에,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하셨는데, 세상을 통치하는 율법 곧 사망의 권세를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에게 주셨겠는가? 타락한 자를 통해서 무슨 영광을 받으시겠는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마귀라고 하셨는데, 전통 교리의 주장대로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면, 과연 그 마귀에게 사망의 권세를 주셨겠는가?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해석하려 하고, 구원에 이르기 위한 죄의 문제를-- 천사 창조와 타락의 추상적인 교리를 만들어 놓고 믿음은, 말씀을 갈수록 혼잡하게 하며 모든 믿는 자들의 신앙을 멸망의 길로 가게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제 성경의 말씀을 바로 알고 믿어야--


# 첫 사람 아담은 사단이다.

사단은 하나님과 원수 대적이 되는 자이다. 하나님과 원수 대적이 되는 자가 누구인가?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결코 원수 대적이 있을 수 없다. 육신적인 원수 대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상대가 되는 원수 대적이 있는 것이다. 곧 율법의 말씀이다.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이 율법이다. 첫 사람 아담에게는 율법의 말씀을 주셔서 선악을 분별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 주관자로 세우신 것이다.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히(7:16) “그(예수)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시고--”

갈(4:4-5)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롬(8:7) “육신의 생각(율법)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의 법(진리)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다스리라는 축복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이 율법의 주관자로서 하나님의 법 곧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인 것이다. 아담 안에 있는 자 곧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자연적으로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게 되고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가 된다. 그래서 예수님도 율법 아래 오셔서 율법의 주관자에게 피 값을 지불하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다.


#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이다.

아담은 930세를 살고 그의 육체는 죽었으나, 영혼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가? 영혼불멸이라는 것을 안다면, 막연히 지옥에 가지 안았겠느냐? 는 식의 대답으로는 부족하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유일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첫 사람은 영이시기 때문에 죽을 수 없다. 또한 죽고 없어졌다면 “생육 번성,정복하고, 다스리라” (창1:28) 는 축복이 이 땅에 오늘날까지 이루어질 수 없다. 육체는 유한하나, 영은 영원한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살던 첫 사람 아담이 930세를 살고 죽음(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것은, 적은 에덴에서 나와 온 우주 전체를 다스릴 수 있는 통치자가 된 것이다. 이와 상대적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율법 아래 갇혀 죽어가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리는 생명의 권세를 잡게된 것이다.


마귀가 가지고 있는 사망의 세력은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의 유일한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율법 곧 “--다스리라” 는 축복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사망(죽음)은 천사가 타락한 마귀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고전(15:21)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을 말씀한다.


사망의 권세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를 바로 알지 못하면, 모든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다. 아담의 타락을 말하면서 아담을 원망하는 어리석은 믿음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의 유일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가 타락했다면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이 온전하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을 모독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구원의 역사는 예수님(생명나무=진리) 혼자 이루신 것이 아니라, 첫 사람 아담(선악나무=율법)에게 피를 지불하고 죽으심으로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계(12:9) “큰 용이 내어 좇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첫 사람 아담은 이 세상의 임금이고, 예수님은 천국의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