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신 예수(행10:39-43)

   

사람에게 있어 죽음이 끝이라면, 어느 누구도 죽음의 공포 두려움에서 벗어날 자가 없을 것이다. 대 다수의 많은 사람들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다가오는 죽음에 떨고 있지 않은가! 종말에 대한 관심과 엄습해 오는 사망의 두려움은 피할 길이 없다.

이와같은 인생들의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시고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고, 죽으심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셨으며, 이를 의(義)로 여기시며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죽으심은 사망의 권세 앞에 죽음이지만,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죽고자 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려 주심이다.

40절)에,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다시 사신 예수님 곧 부활하신 예수님은 아무나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시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자는 만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겠지만, 이는 우리의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택하신 증인들에게만 나타내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를 바로 믿는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살후3:2)

바울 사도께서 계시의 믿음(갈3:23)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 가운데 모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자의 믿음이고, 보혜사를 마음에 모시지 못한 자들의 믿음은 알지 못해서 땅에 것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소경들이다.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의 뜻은 온전히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 후를 말하며, 이는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옮긴바 된 것을 말한다.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는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은혜의 떡을 먹음이다. 이는 요(6:58)에,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셔야할 음식은 이미 창세전에 예비하시고 계획하신 십자가의 도 말씀의 떡을 먹고(받음)--본 받아 준행함으로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진 자이다. 이는 구약의 모세를 통한 율법의 말씀이 아니다.

42절)에,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셨고"

우리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전해야할 말씀(계10:11)은 부활의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며, 이를 믿는 자는 영생 구원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영원 멸망이다.(요14:16,26)(고전1:18)(마25:31-)

 43절)에,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지금까지는 "예수"를 전했지만, 이제는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를 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사랑(롬5:8)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서 사랑 안에서 온전히 주님을 섬겨야할 때이다.

십자가의 도 말씀이 지금까지는 감추어 두셨던 하나님의 비밀 이었으나, 이제 때가 되어서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것이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분별하라!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귀가 열리고 영안이 열려 듣고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는 선지자도 의인들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고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한 비밀의 말씀이다.(마13:17) 천국에는 비밀을 아는 자만이 갈 수 있다.(마13:11)

모든 죄를 사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은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이시다. 보혜사께서 주시는 전능하신 능력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고, 십자가의 도 안에서 은혜를 받고(음식을 먹고)모든 악에서 벗어나자!

 

다시 사신 예수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