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건지심을 받아야 영혼구원(고후1:10)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 영혼 구원에 대한 믿음과 소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구원하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먼저는 예수를 알아야 하고 다음은 예수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고난과 핍박과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십자가에 죽으심은 육체가 죽은 것이고, 영혼은 죽을 수 없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신 것이다.

(고후 1:10) 그가 이같이 1)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2)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 첫 번째 건지심)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큰 사망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주신 율법의 말씀에서 비롯되는 사망 권세로서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축복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는 저주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리들을 큰 사망에서 건지셨다고 함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보혈의 피를 사망 권세를 잡은 자 마귀(아담)에게 지불하시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모든 인생들의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다.

이는 마귀의 자식(8:44)으로 태어난 모든 인생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 값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주관 아래서 속량함을 받은 것 곧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됨이다. 물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믿는 자들이 받는 축복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여전히 율법 아래 갇혀 죄와 사망 가운데 있게 된다. 큰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지심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받음이다.

2 두 번째 건지심) 또 건지시리라

예수께서 한 번 건지셨는데, 또 건지시리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곧 진리에 대해서 증거 하시기 위해 죽으러 오셔서 죽으시고 다 이루었다하셨는데,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심이다.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신 것이다.

오늘날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우리는 만날 수가 없지 않은가? 예수께서 는 우리들에게 요14:16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는 것이다. 우리들의 각 심령에 보혜사께서 오셔서 예수께서 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들을 직접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14:26) 두 번째 건지심은 보혜사로 마미암아 율법의 내 심령이 진리의 심령으로 거듭남이다. 이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음으로 기록하고 순종하여 보혜사를 영접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3)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이후에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하심은 구약의 선지자와 의인들과 오늘날에도 율법의 의인들 중에 구원 받을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종으로서 역사를 하다가 이 세상 끝 날에 아들로 변화를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이다.(살전 4:16-18)

이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믿음으로 마귀의 큰 사망 가운데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다음은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거듭나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 영광을 돌리는 아들이 된다.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