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8:21-24)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죄 가운데 종노릇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고자 함이다. 율법 아래서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을 속량(자유)하시기 위해서는 율법의 저주하는 자(아담=마귀)에게 피 값을 지불해야 속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내가 가리니하셨는데, 어디로 왜 가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이 알지 못했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4: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들이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것이다. 여기에서의 처소는 육신이 거할 처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거할 처소인 것이다.

율법 아래 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비밀인 것이다. 그래서 (8: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하신 것이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우리들이 믿고 거해야할 처소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율법의 이 세상에 속한 자로, (세상=율법)의 주인인 첫 사람 아담에게서 났기 때문에, 너희는 아래서 났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나신 자 예수는 근본이 진리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예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 세상 율법 아래서 태어난 자는 그대로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고, 예수 안에서 진리로 거듭나야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로 인해 결국은 사망인 것이다.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율법의 여호와를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에 영접하지 않음으로, 결국 자신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육신적 세상적인 유대인의 왕을 기다리고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못함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지혜로는 진리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자신들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많으나 부활하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옳은 생각에 붙잡혀서 결국 죄 가운데서 죽게 됨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하셨는데,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는 우리들과 영원토록 함께하실 예수님이요 참 하나님이신 것이다. 아들(진리)의 영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 가운데서 죽음뿐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거듭나서,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 가운데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