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머니(4:21-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란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고, 보호를 받고 말을 매우고 또한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며 자란다.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를 듣고 자란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누군들 어머니가 자식이 악하기를 바라겠는가?

성경 말씀에 나오는 어머니 가운데에는 사무엘의 어머니인 한나와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디모데의 어머니인 유니게가 있다. 이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멸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하는 귀한 종들로 쓰임을 받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

아브라함의 두 아들 중에 이스마엘의 어머니는 계집종으로서 육체를 따라 난 자 곧 율법으로 말미암는 자이다. 그리고 이삭의 어머니는 자유 하는 여자로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이식을 낳은 진리의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낳는 여자로서,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체를 따라 낳게 되는데, 이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 동일하게 태어남이다. 그러나 천국을 소망하고 예수를 믿는 자는 진리로 거듭나야 하는데, 영적으로 다시 낳아야 하는 것이다.

이를 두 언약이라 정리해 주셨는데, 이스마엘은 율법의 종을 뜻하고,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은 진리의 아들을 뜻하는 것이다.

(4: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집종 하가는 시내산 곧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다고 하셨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믿음 아래 종노릇하는 자들을 말하고, 우리들의 어머니는 다르다.

우리의 어머니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서 자유자라고 하셨으니, 이는 약속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입은 자유자인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약속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거룩한 성전이 된 자 곧 자유 하는 여자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모친 마리아에게 (2:4)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19:26)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의 여자란 약속을 받은 마리아 곧 자유 하는 여자를 뜻하는 것이다. 자유 하는 여자 마리아에게서 진리의 아들 예수를 낳은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유 하는 여자인 마리아를 제자들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19:27) 하신 것이다.

우리의 어머니는 누구이겠는가?

약속을 받은 마리아를 통해서 아들 예수를 주심같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받은 우리들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 곧 예수의 열매를 많이 맺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땅에 속한 어머니에서 하늘에 속한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육신의 남편과 아내는 원수가 될 수 있지만,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는 원수가 없음같이,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겠다.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머니의 마음은 오직 율법에서 벗어난 진리의 마음 곧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다. 모든 것을 용서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선한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