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한 천사는 천사 타락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이다

 

 

       범죄한 천사(벧후2:1-4)

 


천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들로서, 성경의 모든 말씀 가운데는 나타나고 있으나, 무엇 때문에 범죄한 천사 곧 악한 천사로 나타나는지를 바로 알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리에서 주장하기를, 창세 전 어디에선가? 하늘과 땅이 창조되기 직전이나 직후에 천사들이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이와 같은 주장을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만일에 천사의 세계가 있고 천사라는 영물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창조의 근본 원리를 깨뜨리는 결과가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많은 영들을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오직 한 영 만을 창조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말2:15)


또한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의 창조는 영물들을 창조했다고 하지만, 영의 세계에는 자식을 낳을 수 없고, 타락이란 있을 수 없다. 타락이란 육신을 가진 세계에만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고 또한 범죄한 천사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지혜에서 나온 사람의 교리일 뿐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을 분별하고 모든 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교리에서의 천사에 대한 지식은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허구적인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으로도 확인이 안되는 교리를 믿음으로, 영을 분별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교리에서 주장하는 벧(2:4) (유5-6)절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음은, 천사가 근본적으로 사람임을 모르는 데서 비롯한다. 천사가 사람임을 (계22:8-9)(계21:17)(창19:1,10,12--그 사람들이)의 말씀에서 문자적으로도 밝혀주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의 추측에 의한 날개 달린 천사를 상상하고, 천사가 와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으니, 진정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다.


유다서 5절에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자들의 멸망이 있음을 말씀해 주신다.(히6:4-6, 벧후2:21참조)


6절에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이 땅에서 일군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시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보다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위해서 자신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하셨으며 그들을 통해서 이 땅에 불법이 성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마24:11) 또한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셨는데, 여기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자들이 아닌가?(마7:15)


바로 이들은 자기의 할바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며 또한 알려고도 하지를 않으며, 예수의 이름으로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서 노략질하는 이리요 삯군들이다.(요10:12,빌3:17-19)


이들은 사단의 역사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하고 전하면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며 모든 신앙의 초점을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에 두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자들이다.(살후2:9-1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는 자들” “범죄한 천사들”은 천사가 타락한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할 자들로서, 자기의 지위(직분)를 남용하는 자들이고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쁜 소식 곧 십자가의 도를 전하지 않고 사람의 교훈과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 말씀을 대신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는 범죄한 천사들이며, 아직 율법아래 갇혀 있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남은 생애를 온전히 보혜사의 부림을 받는 일군 곧 선한 천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 각자의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사는 자들로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가리우는 범죄한 천사 곧 악한 일군들로 변질되고 말 것이다.


사도 바울과 같이 “항상 깨어 있는 자” 그리고 “버림이 될까봐 항상 내 몸을 쳐 복종케하는 자” 가 되자! (고전9:27)

 

 

주님이 주신 직분을 남용하는 자가 범죄한 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