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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요일5:13-17)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모든 죄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죄의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죄에 대한 해결을 하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율법 아래 갇혀 있는 모든 죄인들의 죄의 짐을 지시고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3:13)하심으로 죄에서 자유를 주신다.

그런데 사망에 이르지 아나한 죄란 무엇인가? 이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죄 사함 받은 죄인 것이다. 율법의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할 때에 지은 죄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바울 사도의 경우를 보면 (딤전 1:13)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하였는데,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참 빛을 만나기 전에는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함께 했고, 예수의 제자들을 훼방하고 핍박하고 포행하는 일을 했던 죄인이 아닌가? 그러나 그가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예수를 믿지 아니할 때 곧 예수를 바로 알기 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예수를 믿고 바로 알기 전에 지은 모든 죄는 사함을 받게 되고, 사함을 받은 죄들은 사망에 이르지 안하는 죄인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교훈 중에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12:32)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우리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할 때 곧 율법의 사람 아래 있을 때에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옳은 생각에 치우쳐 예수를 비방하고 거역하고 훼방하게 되는데, 이는 알지 못할 때에 지은 죄이기 때문에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방인들의 죄는 믿지 아니함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 들어 온 자들에게만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인 것이다.

그러나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하셨고,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진리의 성령 이신 또 다른 보혜사를 아는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성령이요 보혜사이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알기 전에 지은 죄들은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알고 난 후에는 오직 순종하여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좌로나 우로나 뒤를 돌아 볼 수 없고, 오직 십자가의 도 푯대를 바라보고 전진할 것뿐이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