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생명나무와 아담 선악나무의 만남이 십자가의 도

 

 

       예수와 아담의 만남(엡2:11-18)


 

육체를 가진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을 알만한 마음을 주셔서, 막연하게 나마 하나님을 찾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들에게도 어려움과 고통이 따를 때면 막연하게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통제 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이 땅의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첫 사람 아담의 율법의 권세 아래에서 갇혀 있고, 아직 참 하나님을 모르는 가운데에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밝혀 주신 세상임금(요14:30)이고, 바울 사도가 말씀하신 세상신(고후4:4)이다. 예수님께서는 요(18:36)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셨는데, 바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따로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주셨으며 또한 생육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축복하시고 명령하신 것이다. (창1:28)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아담이 육체를 가지기 이전의 영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유일한 한 영이시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인 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겔28:2) 이는 모든 인생들의 땅의 아비(마23:9)가 되며,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신인 것이다. 


바로 모든 인생들은 아담 안에서 태어나고, 세상의 복을 받으며, 또한 아담 안에서 죽게 되는 것이 인생의 모습이다. 아담 안에서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 갇혀 있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죽으심으로 보혈의 피를 아담에게 지불하시고--아담 안에 갇혀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속량해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과 아담의 만남은?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서(엡1:4-5), 먼저 아담을 통해서 많은 인생들을 나게 하시고--세상을 통치하게 하시며--그 안에서 율법의 저주로 인한 죽음의 두려움 가운데 떨고 있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아담 안에 오심)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 곧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 혼자 이루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생명나무(진리)와 아담--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율법)! 로 이루어진 것이다. 세상임금인 첫 사람 아담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아 여호와 하나님께 단번에 피제사를 드리므로, 아담 안에 갇혀 있는 모든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모든 인생들을 사랑하시여 구원해 주셨지만, 구원에 이르는 자는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는 자들 뿐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더 이상 피제사를 받을 일이 없다. 이는 다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고 있음은, 이들이 아직 율법의 믿음 곧 저주 아래에 있어서 사망의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음을 자증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아담! 진리와 율법의 관계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이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신 분이, 바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가능케 하신 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의 기적(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사랑을 바로 알게 되고,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와 나와의 관계가 정립되고(나의 구세주로--), 예수님과 아담의 관계, 그리고 참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되게 된다.


다시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참 하나님의 보좌가 되고, 아담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은 후에는 종으로서 역사하며(갈3:23-24), 우리들 각 심령에는 보혜사께서 보좌를 정하시고 빛으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1위        참 하나님 -----  여호와 하나님(하나님의 형상)

     2위         예 수   -------   아 담

     3위         보혜사  -------   그룹--나(우리들)  


이와같은 관계를 모르는 자들은 아직 율법 아래 갇혀 죄 아래서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와 아담의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보혜사께 온전히 의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