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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와 산 자의 부활(5:24-29)

 

부활은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다. 이는 육신이 세상에 살다가 죽고 난 후에 육신으로 다시 산다는 것이 아니다. 육신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고, 다음에 영혼이 사는 것을 말한다. 신 불신 간에 누구든지 한번 육은 죽게 되고, 영혼이 다시 살게 되어 있는데, 죽은 자의 부활과 산 자의 부활이 있게 된다.

(고전 15: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하셨는데, 부활에 대한 바른 교훈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은 자(율법)와 산 자(진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죽은 자라 함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 아래 있게 되면 죄와 사망으로 말미암아 육신은 살아 있어도 죽은 자인 것이다. 그와 반대로 진리의 주관자인 예수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다시 산 자가 된다. 이는 율법과 진리가 표상적 관계이기 때문이다.(5:14)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인 첫 사람 아담이 930세를 살고 죽었으나, 그의 영혼은 죽지 않고 다시 살아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으로서 곧 사망권세를 잡은 자인 마귀인 것이다.(2:14)(1;28)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또한 세상 복을 받고, 결국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되고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하셨으니,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 영생의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율법 아래 죽어 있는 자들이 아들의 음성을 들어야 죽어 있는 자들(잠자는 자들)이 다시 살아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게 된다. 아들의 음성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교훈이다.

(5: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7:5?)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하셨는데,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공동묘지에 죽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 아래 믿음을 세운 자들을 말한다. 이들이 진리의 말씀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듣고 깨달아 알고 믿어 영생을 얻게 된다.

아들의 음성은 죄와 사망의 율법 아래서 벗어나 진리의 영생을 취하라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은 자가 율법의 주인공인 첫 사람 아담(마귀)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3:13의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참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다.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진리의 말씀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앞에 순종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천국=산 자의 부활)), 죄와 사망의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악한자로서 심판의 부활(지옥=죽은 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예수를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한번 육신은 죽으나, 영혼은 죽지 않는다. 영혼은 영원불멸인 것이다. 잠시잠간의 세상에 살면서 육의 소욕대로 살게 되면 사망의 열매를 맺어 죽은 자의 부활에 참여하여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게 되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를 바로 알고 믿어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하는 자는 산 자의 부활에 함께하여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죽은 자와 산자의 부활? 어디에 참여할 것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는 다시 산 자의 부활에 함께하리라! 보혜사(4:6-7..아들의 영)와 함께 하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