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4-36)


 

(마 7:21)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고, 예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요 6:39)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신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밝혀지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했고, 그 결과 참 하나님을 바로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갈4:8-9) 하나님의 뜻은 진리와 사랑이시고,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분이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의 영이시고, 아들의 영이시다. 보혜사는 사람이 아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보혜사께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신다. 또한 자신이 보혜사라고 그리스도라고 미혹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 세상 끝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마24:5)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서, 예수를 아는 지식인 것이다.


(히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바울은 (빌 3:7-8)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유익했던 모든 것들을 배설물같이 여겼던 바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으니,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만나 바로 섬겨야 할 것이다.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믿는 아들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어두움의 자식들이 택한 자라도 미혹하는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아들들에게 미혹하여 불순종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싸움은 먼저 내 심령에서부터 있게 되는데, 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옳은 생각대로 살면 결과는 사망이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은 십자가에 못 박고 보혜사께서 인도하는 데로 순종하는 사움인 것이다. 내 안에 싸움에서 이긴 자는 밖으로부터의 모든 미혹도 이길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뜻(십자가의 도=예수를 아는 지식)을 깨달아 아는 것은 약속을 받은 것이지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구원의 약속은 순종함으로 거듭나서 영생의 길을 가게 되고, 때가 되면 구원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약속만 받고 행하지 않으면 스스로 속게 되고 원치 않는 곳으로 갈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