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사람이다(히13:1-4)

 

영적인 천사도 죽기 전에는 육체를 입은 사람이다

 

지금까지 교리에서는--천사는 영물로서 창세기 첫째 날 아니면 그 이전에 창조되지 않았겠느냐? 라고 추측을 하면서, 성경의 말씀으로도 확인이 안되는 인위적이고 추상적인 교리를 작성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으니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도 없으며, 날개 달린 그런 천사가 아니다. 천사 창조의 문제는 별도로 은혜나누기로 하고 여기서는 천사가 본래 영체로 지음을 받았는가? 아니면 본래 사람이었는가? 에 대해서 말씀을 가지고 분별하고자 한다.

 

창(18:2) “눈을 들어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18:16,22)에 “그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것은 날개 달린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창(19:1,10) “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아브라함과 해어진 그 사람들이 도착한 소돔에서는 천사로서 역사를 하고 있다. 롯과 그의 가족들을 멸망할 소돔 성에서 구한 것은 천사들을 통한 구원의 역사인데 그들은 사람이다.


계(21:17) “--사람의 척량천사의 척량이라”

이는 사람의 믿음이 곧 천사의 믿음으로서 새 예루살렘 성이 이루어짐을 말씀함이다.


계(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천사)가 내게(요한)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계19:10)   


계시록의 말씀들을 사도 요한에게 들려준 자는 날개 달린 천사가 아니라, 바로 사도 요한과 주안에 형제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 곧 사람임을 말씀하고 있다.


이상의 성구에서 보면 문자적으로도 분명히 천사가 사람임을 말씀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교리에서는 본래 영체 천사라고 주장하며 천사의 세계를 따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으로 믿어 온 것은, 기독교의 근본 교리가 되는 죄의 기원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천사의 창조와 타락의 교리를 세워--하나님의 창조 6일 과정에도 없는 것을 막연히 창조되지 않았겠는가? 라는 추측으로 믿어 온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에는 천사가 있으니, 이들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는 신비로운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6일 과정에서 오직 한 영(첫 사람 아담)만을 창조하셨고 다른 영들을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창조하시지 않으심이 진리이다.(창1:28)(말2:15)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을 통한 후세들이 태어나고 죽고, 다시금 그 영혼들이 신령한 몸으로서--구원받은 자들은 선한 천사로서, 구원받지 못한 자는 악한 천사로서 역사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이시므로 말씀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말씀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과 마귀의 말과 천사의 말! 이 모두의 속성이 동일하고 말씀의 뜻이 통일되어 있다.


천사와 마귀는 사람과 그 인격과 언어 심사 행위가 조금도 다름없이 동일한 것은--육체를 벗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입신과 꿈이나 환상에 천사를 만난 자들은 어떤 영물을 만났는가? 아니면 사람을 만났는가? )


십자가의 도안에서 말씀(영)을 바로 분별하여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온 천사에 대한 비밀의 문제를 재정립하라! 당신은 선한 천사로서, 아니면 악한 천사로서 일을 하겠는가?  

 

히(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 할 가브리엘 천사의 음성을 기대하라! 그대가 알지 못하는 중에 만남을 주시리라! 주님이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다.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은 날개 달린 천사가 아니라, 바로 십자가의 도안에서 택함을 입은 사람(성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