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스라엘 사람이라(요1:43-51)


 

중동지역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은 야곱의 12아들 곧 열두 족속으로서 육적으로 택한 민족들이다. 그들이 모세를 통해서 애급에서 종노릇하던 그들을 구원해 낸 것은 육신의 구원을 뜻하는 것이고, 그들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영혼 구원을 뜻하는 것이다.


누가 참 이스라엘 사람인가? 모세도 야곱의 12족속도 아니다. 구약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뿐이고, 이천년 전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약속하신대로 때가 되어 매시야 예수를 보내 주신 것이다.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빌립의 전도를 통해서 나다나엘이 예수 앞에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요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하셨는데, 간사함은 사람의 인격인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람은 진실한 자가 없다.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아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는 죄의 굴레 속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으로서 진실해지는 길은 무엇인가?


오직 예수 앞에 나아와서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데 있다.(눅9:23)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간사한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요 1: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 1: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경영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것이다. 단지 율법의 사람만이 소경과 같아서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먼저 율법의 이 세상 아래서 양육을 하시고, 다음에 예수를 알게 하셔서 구원하시는 것이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국가의 국화로서 곧 율법 아래 있는 육적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것이다.


(요 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예수께서는 (요 14:12)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셨는데, 더 큰 일을 보리라 함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모든 인생들의 구세주가 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천국의 열린 문을 밝혀 주시는 것이다.


(롬 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니라


육적 이스라엘 민족이 참 아스라엘 사람이 아니라, 이제 우리들의 마음에 약속하신대로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한 아들들이 참 이스라엘 사람인 것이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율법의 사랑)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참 이스라엘 사람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 곧 영생에 이르는 유업을 이을 아들이다.     


(요 1: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의로서 율법의 의를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온전케 하러 오신 예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 땅에 선한 자나 악한 자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보다 큰일은 없다.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