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왕 예수! 사망의 왕! 아담의 정체를 바로 알자!


         강한 자를 결박하라(마12:22-30)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강한 분이 누구인가? 묻는 다면 당연히 하나님,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누가 가장 강한 자일까?


바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이다.(히2:14) 이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아니라, 본래 하나님께서 율법(사망)의 말씀을 주어 모든 사람들의 땅의 아비로 세우신 첫 사람 아담이다.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아담(마귀) 안에서 태어나고 아담의 사망의 권세로 말미암아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왜 죽는가? 사람은 이 땅에 속한 인격(율법)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죽음은 필연적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요8:44)(마23:9)(고전15:22)


지금까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모두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어온 것은,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창조하신 첫 사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주셨고, 또한 다스릴 수 있는 율법 곧 사망의 권세를 주셔서 세상을 통치하는 통치자로 세우신 것이다.


본문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 는 육신의 눈 멀고 벙어리 된 자가 아니라, 예수(진리의 성령 보혜사)에 대해서 알지 못함으로 영적(말씀)으로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뜻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보고도 알지 못하고, 또한 알아도 보혜사를 전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은 때이다. 이 세상의 모든 어두움(귀신)을 이길 수 있는 분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뿐이다.(엡6:10-17)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못해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누가? 두려움을 주며 억압하며 죄를 짓게하며 세상의 것으로 염려 근심 걱정하도록 미혹하는 자가 누구인가? 를 밝혀 주시기 위해서--이 땅에 오셨고--약속하신 보혜사를 십자가의 도 말씀으로 나타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흠 없는 보혈의 피를 마귀인 아담에게 지불하고, 아담 안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 것이다.(갈3:13) 이 십자가의 사건은 단번에 피의 제사 곧 대속물로 예수님의 육체를 드리시고, 마귀의 정체가 천사가 타락한 자가 아니라, 세상의 주관자 곧 세상 임금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임을 밝혀 주신다.


첫 사람 아담은 사망의 권세로 모든 인생들을 죽이는 사망의 왕으로 육체를 심판하는 자요, 예수님은 아담 안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모든 인생들을 살려내는 생명의 왕으로써 세상 임금인 아담의 정체(영적인 땅의 아비)를 들어내어 심판하신다.(마10:28참고)(요12:31)(요16:11)(마23:9)


본문 24)절에--바리새인들은 영적인 병을 고쳐 주신 예수님의 능력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능력을 힘입어 고치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귀신의 왕도-귀신도 모르는 곧 영적인 분별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어두움(귀신)의 왕은 첫 사람 아담이고, 아담 안에서 거듭나지 못하고 죽은 자는 그 영혼이 귀신인 것이다. 이들은 모두가 율법 아래 갇혀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정죄하기 때문에 결과는 분쟁 뿐이다.(25-26절)


그러나 예수님께서 모든 어두움을 이기신 것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기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자”는 이미 이 세상의 가장 강한 자를 결박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바로 알고 믿음으로--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이다.  누구든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만이 귀신을 좇아내며 또한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모든 어두움을 드러 내어 심판하시는 것이다.


28절)에,“하나님의 성령”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모든 어두움의 세력들을 멸하고 이기게하시는 능력 앞에 의지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는 주님의 약속이며, 우리들에게 확신을 주신다.


이 세상에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한 자 곧 마귀를 결박해 주신 예수님!

이제는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율법의 저주를 무자비하게 행하는 사망의 강한 자를 결박해 주시고 우리를 속량해 주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내 마음 안에 오셔서 사망의 왕의 졸개들(어두움=죄의 세력=귀신들)을 멸하여 주신다.

 

  강한 자가 누구인가? 를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바로 알아야 한다.

모든 인생들의 육체를 죽이는 사망의 왕=첫 사람 아담! 아담의 정체를 다시 보라! 아담의 인격인 율법의 수건을 벗어야--찬란하고 영원한 예수님의 영광의 빛을 보리라! 그리고 예수를 만난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이--자신이 만난 예수를 “와 보라!”고 외쳤던 것처럼--(요4:29)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예수를--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