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는 율법(죄)에서 벗어나는 오직 한 길이다.

 

 

       죄(罪)를 분별하라(고전11:26-32)


 

세상에 죄가 없다면, 이 세상은 바로 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죄로 가득한 것이 현실이다. 이는 이 시대 뿐만 아니라,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첫 사람을 세우시고, 아담과 하와의 삶이 시작된 이후부터 죄는 시작되었다.


죄의 시작은 첫 사람 아담이 자연계 뱀의 꼬임에 의한 불순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첫 사람 아담의 영혼 곧 마음에 새긴 율법 안에서의 불순종으로 말미암는다. 죄는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들어 나고, 죄의 결과는 사망이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의 결과는, 먼저 육체의 죽음은 필연이고 다음에 영혼의 심판이 있게 된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고, 다음은 영혼의 심판이 있게 되는데, 이는 죄와 두려움 가운데서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영혼이 영생으로 하시고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영혼이 둘째 사망으로 들어 가게 된다.


사람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믿음은 이 세상에 어떠한 것 보다도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롬(11:32)에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할 수 밖에 없는 이 세상의 율법 아래 가두어 두심을 말씀함이다.


갈(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            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죄(罪)라고 하는 것은 “---하지 말라”하는 것을 하는데서부터 “죄”가 생기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법은 세상에 속한 율법으로서 세상을 다스리기 위한 지혜와 질서를 위해 하나님께서 첫 사람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다. 그러나 이 축복은 하늘에 속한 영생의 축복과는 다르다.


롬(7:7-8)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죄(罪)라는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들어나고 깨닫게 되며, 율법은 죄를 정죄하는 능력의 말씀이다. 율법이 없으면 죄도 없다. 죄를 정죄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불순종의 법 곧 율법 아래 가두어 두셨으니, 어느 누가 죄에서 벗어나랴?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계시의 믿음에 있다.(갈3:23)


  계시의 믿음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소유할 수 없다. 성경의 모든 상징 비유의 말씀들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는 분은 오직 보혜사께서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먼저 율법에서 벗어나라! 벗어 나고자 하는 자에게 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시리라! 롬(10:4)에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지금의 이 시대는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본 받음으로 율법의 마침 곧 율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십자가의 도는 율법에서 벗어나는 오직 한 길이다.


십자가의 도 밖은 모두가 죄의 세상이다. 십자가의 도 안에 거하라! 십자가의 도를 알고 모르고 영접하고 영접하지 않고는 죄에서 벗어나느냐? 죄 아래 있느냐?의 문제이다. 이는 천국과 지옥의 선택의 시작이다.  

       

우리는 먼저 율법의 인격인 우리 자신들을 살피자. 나의 생각과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의이름을 부르고 믿는 자들은 아닌가? 우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해 죽어 주시므로 이루어 주신 믿음의 반석이다. 반석 위에 믿음을 굳게 세워 죄의 세력 곧 어두움의 영들의 미혹에서 벗어나자.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 하는 모든 것이 죄(롬14:23)